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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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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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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7 16:00
연재수 :
15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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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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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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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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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글자
9쪽

제8장. 큰할머니.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뭔가 있군요?”

“그래, 너희 집안은 이 땅의 역사와 함께하는 곳이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이 겨레를 지켜온 이들 중 하나였지. 그리고 네 할아버지는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이시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큰할머니의 대답은 내 예상을 멀리 벗어난 것이었다.

겨레를 지켜온 가문이라니 말이다.

“그러니까······.”

큰할머니의 긴 설명이 이어졌다.

내게 말씀하신 대로라면 우리 가문이 대대로 우리 민족을 수호하는 일을 해왔다고 한다.

가문의 사명 때문에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셨고, 그 이후에도 일본의 배후와 계속 싸우셨다고 한다.

전혀 알지 못하던 이야기라 솔직하게 믿을 수가 없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우리 가문에 대해서도 알려주지 않으셨으니 말이다.

애국심이 투철한 아버지도 전혀 알지 못하시는 일이니 믿기 어려운 이야기였다.

더군다나 내게 전이된 정보에도 없는 이야기니 말이다.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네 할머니가 너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모양이니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마. 너희 집안은······.”

큰할머니가 우리 집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이야기라 관심을 가지고 경청했다.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저 평범한 집안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집안은 정말 놀라운 사연을 가지고 있었다.

‘으음, 큰할머니가 하신 말씀이 사실일 수도 있겠구나.’

기억 속에 있는 정보에는 없는 것이지만 큰할머니의 말씀을 뒷받침할 만한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이 몇 개 있다.

일부러 지어내서 말씀하실 분도 아니고, 지금 알려주신 것들이 사실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충격을 받은 모양이구나?”

“후우, 좀 그렇기는 하네요.”

“말했다시피 알아서 좋은 일도 아니고, 네 할미도 고민 끝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을 테니 너무 원망하지는 마라.”

“할머니가 고심한 선택이었으니 원망하지 않아요.”

“이해한다니 다행이구나.”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할머니도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신 것일 테니까요.”

“그래 맞는 말이다. 그러니 앞으로도 모른 척해라.”

“그렇게 할게요. 그런데······.”

“뭘 물어보려고 하는지 알겠다만 이쪽 세상에 대한 궁금증은 접어두려무나. 대신 고민이 많을 테니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 해라. 내가 속한 세상의 일은 알려주지 못하지만 너에게 전할 것이 많이 있으니 말이다.”

‘아쉽구나.’

할아버지가 무인들과 엮여 돌아가셨다면 세 분의 죽음과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물어보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생각대로 큰할머니의 예지 능력은 실체를 명확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길흉화복에 집중되어있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정확히 보셨다면 내 신상에 대해서만 조언해 주시겠다고 하지는 않았을 테니 말이다.

‘어쩌며 알고 있을지도 모르고······. 그래도 다행이다. 조금 힘들었는데 이렇게 의지할 분이 생겼으니 말이야.’

사실 새롭게 기억을 얻게 된 후 고민이 많았었다.

내가 생각하는 일을 실행하게 되면 미래를 크게 변화시킬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마땅히 의논할 상대가 없어서다.

정확하지 않아 보이기는 하지만 예지 능력을 가지고 있는 큰할머니의 조언이라면 틀림없이 도움이 될 것이다.

“알겠어요.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그래라. 오늘은 이만 돌아가도록 하고, 의문이 생기면 이곳으로 오도록 해라. 앞서 말했다시피 우리가 나눈 대화는 아무에게도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할머니에게도 말이다.”

“저만 알고 있도록 할게요.”

“그래. 나는 나가지 못한다. 굳이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니 할머니와 함께 돌아가도록 해라.”

“예. 큰할머니.”

방을 나서니 할머니가 거실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고생했다. 방에 그냥 계신다더냐?”

“예, 할머니. 나오시지 못하신다고 하시니 이만 돌아가요.”

“그래 집으로 가자.”

의문을 가지실 만도 하건만 묻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할머니도 큰할머니의 능력을 어느 정도 아시는 것 같다.

그렇게 할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큰할머니와의 만남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중증의 간질로 진단을 받았음에도 할머니는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

평소처럼 대해주시는 것을 보니 한시름 던 것 같다.

“피곤할 텐데 일찍 쉬도록 해라.”

“할머니도 좀 쉬세요. 저 때문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그래. 너도 쉬어라.”

안방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보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그나저나 할아버지가 그런 분이셨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놈들과 싸우셨고, 해방이 된 이후에도 싸움을 계속하시다가 돌아가셨다니 말이야.”

할아버지 이야기는 거의 들은 적이 없었다.

할머니 때문인지 집 안에서 거의 언급이 없었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큰할머니로부터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놀랐었다.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독립투사들처럼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위해 싸우셨다고 해서다.

더욱 놀라운 일은 일반적인 싸움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할아버지는 상당한 수준의 무인이셨고, 일본의 배후를 지배하는 무인들과의 싸움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감추고, 큰할머니와의 인연도 끊으셨던 이유도 알게 되었다.

소설처럼 장풍 같은 것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인이 절대로 쓸 수 없는 힘을 발휘하는 이들이 바로, 무인이다.

무인들의 싸움은 일반적인 싸움과는 다르다고 알고 있다.

무인의 싸움은 뿌리까지 제거하는 것으로 끝나기에 할아버지는 철저하게 가족의 존재를 숨기셨던 것 같다.

“할머니가 준우 형에게 무술을 배우는 것을 반대하셨던 것도 아마도 그런 이유 때문이겠구나.”

할머니가 군산에서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갔다.

맥락을 보면 할아버지께서는 마지막 싸움을 앞두고 큰할머니에게 자신을 끝으로 인연을 끊는다고 했을 것이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뜻을 따라 모든 인연을 끊었을 것이기에 내가 무공을 배우려고 하는 것이 마땅치 않았을 거다.

그렇지만 그렇게 인연을 끊어 버린 탓에 우리 집안의 사명을 저버릴 수밖에 없었을 테니 그에 대한 사죄로 할머니는 인재들을 돕는 것이 분명하다.

“간질이 걸린 걸로 검사가 나오지 않았다면 할머니는 큰할머니와 다시 인연을 이으려고 하시지 않았을 거다. 준우 형도 할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인 것 같으니 할머니도 배우는 것을 말리셨던 거고. 큰할머니의 예지가 정확한 미래를 보는 것이었다면 그 쪽 세계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었을 텐데. 지금은 최대한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능력자나 무인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이제 분명하다.

세 분의 죽음에 그런 자들이 얽혀 있으니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숨어서 조심스럽게 준비해야 한다.

큰할머니도 잘 모르시는 눈치였고, 아무 단서도 없는 상황에 찾아 나서기에는 아직 능력도 부족하니 말이다.

“준비하면서 놈들에 대해서는 틈틈이 알아보자.”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 한다.

큰할머니가 알고 있는 그쪽 세상에 대해서는 세 분을 구할 준비를 하면서 충분히 알아볼 수 있으니 말이다.

“이제 더 확인할 것도 없으니 자금부터 빨리 마련하자. 나 때문에 할머니가 정신이 없으시겠지만, 조만간 큰 기회가 생기니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계획한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니 할머니의 재산을 불려야 할 시간이다.

그래야 머지않아 벌어질 환란에서 내가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생각을 많이 했더니 조금 피곤하군.”

어느 정도 정리를 하니 피곤이 몰려온다.

전이된 기억에서 조차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알게 된 탓인지 오늘은 여러 가지로 힘이 든다.

“그래도 내가 생각이 맞는 것인지 확인해 봐야겠지.”

힘이 들지만 한 가지 확인할 것이 있다.

병원에서 생각했던 것을 확인하기 위해 책상 옆에 달려 있는 거울을 보며 섰다.

“후우우! 내 생각이 맞아야 할 텐데······.”

병원에서 할머니가 자리를 비우셨을 때 분화된 뇌에 대해 생각하다 어머니 눈치가 보여 화장실에 들른 적이 있었다.

좌변기에 앉아 한참 생각을 정리하고 난 뒤 어머니가 기다리실까 봐 병실로 가기 위해 화장실을 나올 때였다.

입구를 지나갈 때였는데 세면대 위에 있는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이상하게 일그러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상한 느낌에 다시 거울을 봤을 때는 정상적인 상태라서 처음에는 내가 잘못 본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병실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을 때 혹시나 능력자가 나타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억을 더듬어 봤다.

이상한 현상을 봤던 순간을 프레임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살펴본 결과 내가 잘못 본 것이 아니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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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463 15 12쪽
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535 17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728 23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686 27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731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846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64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835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926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63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5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931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001 30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98 33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60 37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59 35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75 34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012 38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70 36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30 38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34 36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59 35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61 32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89 31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94 28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73 31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84 38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66 39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93 33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204 33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62 32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70 42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28 32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309 34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47 38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25 42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91 35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410 36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90 36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46 40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88 39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86 43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26 47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59 3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602 42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82 42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67 42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33 4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67 5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36 4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99 49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740 45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744 53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836 49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70 47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840 47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904 52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907 5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98 5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77 5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68 5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929 45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74 49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46 46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71 50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002 52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67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64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112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1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30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78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67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26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82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202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25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68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36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76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5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9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76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44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307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35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10 64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28 65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75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24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54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30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84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53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61 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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