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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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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06 06:00
연재수 :
106 회
조회수 :
30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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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9
글자수 :
524,444

작성
19.10.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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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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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글자
9쪽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으음, 그랬었군요. 그런 꿈을 꾸다니······.”

“내 말을 믿는 거냐?”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다른 이가 들으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코인을 통해 이미 특별한 경험을 한 터라 준우 형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그런 나를 보는 준우 형 눈빛 당황스러운 것 같다.

“그렇게 바로 믿어주다니 내가 다 당황스럽구나.”

“그냥 믿어지네요. 일단 꿈 이야기를 더 해주세요.”

“사실 처음에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매일 똑같은 꿈을 열흘 동안이나 꾸게 되니 믿지 않을 수도 없었지. 덕분에 비금도에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으음.”

“나는 당시에도 수배 중이라 비금도로 가기는 어려웠다. 그러다가 어렵게 고기잡이배를 이용해 비금도에 들어갈 수 있었지. 그리고 놀랍게도 그곳에서 꿈에 나온 유물을 찾을 수 있었다. 꿈에 나온 것들이 모두 확인하는 순간 비금도에서 얻은 유물을 너에게 전달하러 서울로 가야 했다.”

“어떻게 나에게 그걸 전달할 수 있었던 거죠? 나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을 텐데 말이죠.”

“그건 어렵지 않았다. 꿈에서 세운상가가 보였다. 네가 있던 곳과 네 모습, 그리고 날짜와 시간을 알리는 전자시계까지 보였지. 널 만나서 전해 주려고 했는데 검문에 걸리는 바람에 그렇게 전달할 수밖에 없었다.”

“그랬군요.”

“내가 여기에 있는 것도 바로 너 때문이다. 너에게 그걸 전달한 후에 또 다시 꿈을 꾸었으니 말이다.”

“또 꿈을 꿨어요?”

“그래, 여기서 창호와 태우를 만나게 되는 꿈을 꾸게 되었지. 그러다가 다시 꿈을 꾸게 되었는데 네가 이곳으로 찾아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만나게 됐지.”

“정말 희한한 꿈들이네요.”

꿈 때문이라니 정말 희한한 일이다.

준우 형의 꿈대로 이루어진 일이라니 놀라운 일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너에게 우리가 익히고 있는 것들을 보여 주는 것까지가 꿈에서 나왔었다. 그리고 꿈을 꾸었던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고 말이다.”

“꿈을 통해 만난 것을 보면 아무래도 형하고 저는 특별한 인연으로 엮어진 것 같네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뭐 때문에 그런 꿈을 꾸고 이렇게 너와 엮어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잘 부탁한다.”

준우 형이 말하는 의미를 알 것 같다.

특별한 현상으로 이렇게 인연이 엮어지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님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들로 인해서라는 것을 말이다.

“저도 잘 부탁해요. 준우 형. 그런데 그것 말고 다른 꿈은 꾸지 않았어요?”

“다른 꿈을 꾸기도 했다. 여기로 오는 것과 방금 내려간 녀석들을 만나는 꿈, 그리고 네가 여기로 오는 꿈까지 말이야. 이제 너를 만났으니 또 다시 꿈을 꾸게 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꿈에 나왔던 것이 이루어진 다음에야 다른 꿈을 꾸게 되는 것 같아서 하는 이야기다. 꿈을 꾼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계속 같은 꿈을 꾸거든.”

“그렇군요.”

완수한 다음에 다른 꿈을 꾸다니 희한한 일이다.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그나저나 형! 할머니가 형에게 배우는 걸 허락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었죠?”

“으음! 그렇기는 하다만······. 그 이야기는 여사님에게 듣는 것이 좋겠구나. 나로서는 알려 줄 수 없는 것이니 말이다.”

“뭔가 사정이 있군요.”

“너도 뭔가 느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않니?”

대답 대신 반문이 돌아오는 것을 보면 예상대로 나에게 말하지 못할 비밀이 있는 것이 분명했다.

‘할머니가 말씀해 주시기를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구나.’

할머니가 알려주시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을 테니 아무래도 기다려야 만 할 것 같다.

“후우, 궁금할 테지만 너무 연연해하지 마라. 때가 되면 여사님께서도 네게 알려 주실 테니 말이다.”

알면서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것을 보니 준우 형도 비밀이 많은 것 같다.

“알았어요. 그나저나 비금도에서 유물을 발견한 곳이 어디인지 알려 주실 수 있어요?”

“왜 물어보는지 알겠다만 비금도에는 가봤자 소용이 없을 거다. 내가 그 동굴에서 유물을 가지고 나온 직후에 곧바로 무너졌으니까 말이다.”

“그렇군요.”

“이만 내려가 보자.”

“내일 이곳을 떠날 텐데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수배가 풀리면 서울로 올라가게 될 거다. 시간이 나면 그 때보도록 하자.”

“그래요. 우리.”

꿈에서 나온 것을 완수하면 다시 꿈을 꾸었다고 하니 반드시 다시 만나봐야 할 것 같다.

어쩌면 내 머릿속에 있는 또 다른 기억이 전하는 미래의 일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준우 형과 함께 내려오니 민어요리가 다 된 것인지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

때마침 1층에서 창호 형이 올라오고 있었다.

“어서 내려와요. 형. 아버지가 술 한 잔 하시제요.”

“알았다.”

아래로 내려가니 식탁을 겹쳐 놓은 곳에 아침에 먹었던 것과 비슷한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작은 단지들이 있었는데 코를 자극하는 향기가 아무래도 술 같았다.

“자! 어서 앉아라. 오늘 한 잔씩 들 하자.”

“예, 사장님.”

식탁에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아침에 먹었던 것과는 또 다른 맛에 다들 칭찬이었다.

할머니도 기분이 좋으신지 사장님이 권해주시는 잔을 거절하지 않고 받으셨다.

향기로 봐서는 제법 독해 보이는 술 같았는데 민어 요리를 안주 삼아 잔을 연거푸 비우셨다.

‘할머니도 술을 잘 드시는구나.’

할머니 주량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커다란 주전자 만 한 술독이 세 동이나 비워질 때까지 사장님과 빠지지 않고 대작을 하셨으니 말이다.

형들도 무술을 하는 사람들답게 아주 잘 마셨다.

그런 형들이 먼저 술에 취해 떨어졌는데도 할머니는 사장님과 끝가지 대작을 하셨다.

한 점 흐트러짐 없이 할머니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다.

술고래로 보이는 사장님도 사모님이 부축해서야 겨우 방으로 가셨는데 말이다.

술자리가 파한 후에도 약간의 취기만 보이시며 2층에 있는 방까지 혼자서 올라가셨다.

할머니께서 씻는 동안 잠자리를 손 봤다.

“할머니 주무세요.”

“고맙구나. 나 먼저 자마.”

할머니는 곧장 자리에 누워 잠이 드셨고, 나는 옆자리에 누워 곤히 주무시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언젠가는 알려 주시겠지······.’

가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있다.

할머니와 나 사이에 비밀이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비밀로 하시는 이유를 있을 테니 할 수 없는 일이다.

비밀리에 인재들을 지원하시는 일을 알려주시지 않는 것은 조금 섭섭하다.

‘정말 궁금하지만 지금은 참을게요.’

할머니가 감추시는 비밀에 세 분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한 단서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참아야 한다.

할머니에게 조르면 알 수도 있겠지만 그로 인해 미래에 벌어질 일들이 변하게 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능력자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은 소득이다. 내 기억 속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더 확실히 막을 수 있을 테니까.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오늘은 피곤하니 이만 자자.’

나중에 알려 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잠을 청했다.

많은 일이 있었던 날이라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아침 일찍 깨어날 때까지 푹 잘 수 있었다.

술자리에서 일찍 출발한다고 이야기를 했었기에 새벽 같이 일어나 다음 여행지로 떠날 준비를 했다.

아침 장사를 준비해야 하는 터라 일찍 일어난 듯 다들 나와서 떠나는 우리를 배웅해줬다.

준우 형도 손을 흔들며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배웅 했다.

‘분명히 다시 볼 수 있겠지······.’

지금은 수배 중이라 언제 복화루를 떠날지 몰라 준우 형에게 연락처를 가르쳐 주려고 했더니 그러지 말라고 했다.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될 거라는 것을 보면 다른 이유도 있는 것 같아 수긍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여태까지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면 형이 다시 꿈을 꾸게 된 후에나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군산을 떠난 고창에 도착한 후 장터에서 여러 가지 농산물을 구경하고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식도락을 즐겼다.

고창을 떠난 후 해남으로 갔다가 다시 부산, 대구, 강릉을 거쳐 집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의 해안가를 한 바퀴 빙 도는 긴 여정이었다.

일정도 넉넉하게 잡은 데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숙소에 머물며 지내서 그런지 그리 피곤하지는 않았다.

해안가를 도는 여행이라 할머니는 각 지역에서 특산으로 나는 건어물을 잔득 샀다.

가게에서 손님들에게 내놓을 반찬을 만들 재료가 아니라 우리 집과 가게 식구들이 먹을 것들이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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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NEW +1 5시간 전 317 14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657 23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780 26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889 29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935 33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055 31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103 29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087 30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154 31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149 3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158 3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167 3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179 3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220 31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281 32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263 29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283 35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315 34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382 32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387 37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426 3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01 36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38 35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481 37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476 39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527 3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485 37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522 38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536 43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586 43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555 45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02 42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01 45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16 44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689 43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667 44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639 47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660 42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41 46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54 42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699 44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660 4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690 47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1,927 45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1,885 50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858 44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1,872 49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1,912 46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1,977 41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1,981 45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18 49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12 46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1,929 51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11 47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13 52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030 47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073 56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169 47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179 48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284 49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255 49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326 50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410 59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460 53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520 61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584 54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569 54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651 56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641 57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640 63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782 55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2,867 46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2,905 59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051 59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032 53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070 58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110 70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260 70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228 70 9쪽
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264 75 9쪽
»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333 65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481 69 9쪽
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502 64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567 73 9쪽
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677 69 9쪽
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3,789 75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3,968 67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245 74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468 81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4 19.09.26 4,767 72 8쪽
16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5 5,021 93 10쪽
15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212 84 10쪽
14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3 5,445 94 9쪽
13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2 5,910 91 9쪽
12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4 19.09.21 5,894 95 8쪽
11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14 19.09.20 6,142 88 8쪽
10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5 19.09.19 6,526 100 8쪽
9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4 19.09.18 6,858 102 8쪽
8 제2장. 구주금령(究鑄金領)의 산화(酸化). +4 19.09.17 7,487 11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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