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2.23 07:00
연재수 :
173 회
조회수 :
537,113
추천수 :
11,232
글자수 :
888,014
카카로톡으로 보내기

작성
19.10.05 12:00
조회
4,711
추천
93
글자
9쪽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으음, 그랬었군요. 그런 꿈을 꾸다니······.”

“내 말을 믿는 거냐?”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다른 이가 들으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코인을 통해 이미 특별한 경험을 한 터라 준우 형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그런 나를 보는 준우 형 눈빛 당황스러운 것 같다.

“그렇게 바로 믿어주다니 내가 다 당황스럽구나.”

“그냥 믿어지네요. 일단 꿈 이야기를 더 해주세요.”

“사실 처음에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매일 똑같은 꿈을 열흘 동안이나 꾸게 되니 믿지 않을 수도 없었지. 덕분에 비금도에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으음.”

“나는 당시에도 수배 중이라 비금도로 가기는 어려웠다. 그러다가 어렵게 고기잡이배를 이용해 비금도에 들어갈 수 있었지. 그리고 놀랍게도 그곳에서 꿈에 나온 유물을 찾을 수 있었다. 꿈에 나온 것들이 모두 확인하는 순간 비금도에서 얻은 유물을 너에게 전달하러 서울로 가야 했다.”

“어떻게 나에게 그걸 전달할 수 있었던 거죠? 나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을 텐데 말이죠.”

“그건 어렵지 않았다. 꿈에서 세운상가가 보였다. 네가 있던 곳과 네 모습, 그리고 날짜와 시간을 알리는 전자시계까지 보였지. 널 만나서 전해 주려고 했는데 검문에 걸리는 바람에 그렇게 전달할 수밖에 없었다.”

“그랬군요.”

“내가 여기에 있는 것도 바로 너 때문이다. 너에게 그걸 전달한 후에 또 다시 꿈을 꾸었으니 말이다.”

“또 꿈을 꿨어요?”

“그래, 여기서 창호와 태우를 만나게 되는 꿈을 꾸게 되었지. 그러다가 다시 꿈을 꾸게 되었는데 네가 이곳으로 찾아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만나게 됐지.”

“정말 희한한 꿈들이네요.”

꿈 때문이라니 정말 희한한 일이다.

준우 형의 꿈대로 이루어진 일이라니 놀라운 일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너에게 우리가 익히고 있는 것들을 보여 주는 것까지가 꿈에서 나왔었다. 그리고 꿈을 꾸었던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고 말이다.”

“꿈을 통해 만난 것을 보면 아무래도 형하고 저는 특별한 인연으로 엮어진 것 같네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뭐 때문에 그런 꿈을 꾸고 이렇게 너와 엮어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잘 부탁한다.”

준우 형이 말하는 의미를 알 것 같다.

특별한 현상으로 이렇게 인연이 엮어지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님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들로 인해서라는 것을 말이다.

“저도 잘 부탁해요. 준우 형. 그런데 그것 말고 다른 꿈은 꾸지 않았어요?”

“다른 꿈을 꾸기도 했다. 여기로 오는 것과 방금 내려간 녀석들을 만나는 꿈, 그리고 네가 여기로 오는 꿈까지 말이야. 이제 너를 만났으니 또 다시 꿈을 꾸게 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꿈에 나왔던 것이 이루어진 다음에야 다른 꿈을 꾸게 되는 것 같아서 하는 이야기다. 꿈을 꾼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계속 같은 꿈을 꾸거든.”

“그렇군요.”

완수한 다음에 다른 꿈을 꾸다니 희한한 일이다.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그나저나 형! 할머니가 형에게 배우는 걸 허락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었죠?”

“으음! 그렇기는 하다만······. 그 이야기는 여사님에게 듣는 것이 좋겠구나. 나로서는 알려 줄 수 없는 것이니 말이다.”

“뭔가 사정이 있군요.”

“너도 뭔가 느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않니?”

대답 대신 반문이 돌아오는 것을 보면 예상대로 나에게 말하지 못할 비밀이 있는 것이 분명했다.

‘할머니가 말씀해 주시기를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구나.’

할머니가 알려주시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을 테니 아무래도 기다려야 만 할 것 같다.

“후우, 궁금할 테지만 너무 연연해하지 마라. 때가 되면 여사님께서도 네게 알려 주실 테니 말이다.”

알면서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것을 보니 준우 형도 비밀이 많은 것 같다.

“알았어요. 그나저나 비금도에서 유물을 발견한 곳이 어디인지 알려 주실 수 있어요?”

“왜 물어보는지 알겠다만 비금도에는 가봤자 소용이 없을 거다. 내가 그 동굴에서 유물을 가지고 나온 직후에 곧바로 무너졌으니까 말이다.”

“그렇군요.”

“이만 내려가 보자.”

“내일 이곳을 떠날 텐데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수배가 풀리면 서울로 올라가게 될 거다. 시간이 나면 그 때보도록 하자.”

“그래요. 우리.”

꿈에서 나온 것을 완수하면 다시 꿈을 꾸었다고 하니 반드시 다시 만나봐야 할 것 같다.

어쩌면 내 머릿속에 있는 또 다른 기억이 전하는 미래의 일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준우 형과 함께 내려오니 민어요리가 다 된 것인지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

때마침 1층에서 창호 형이 올라오고 있었다.

“어서 내려와요. 형. 아버지가 술 한 잔 하시제요.”

“알았다.”

아래로 내려가니 식탁을 겹쳐 놓은 곳에 아침에 먹었던 것과 비슷한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작은 단지들이 있었는데 코를 자극하는 향기가 아무래도 술 같았다.

“자! 어서 앉아라. 오늘 한 잔씩 들 하자.”

“예, 사장님.”

식탁에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아침에 먹었던 것과는 또 다른 맛에 다들 칭찬이었다.

할머니도 기분이 좋으신지 사장님이 권해주시는 잔을 거절하지 않고 받으셨다.

향기로 봐서는 제법 독해 보이는 술 같았는데 민어 요리를 안주 삼아 잔을 연거푸 비우셨다.

‘할머니도 술을 잘 드시는구나.’

할머니 주량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커다란 주전자 만 한 술독이 세 동이나 비워질 때까지 사장님과 빠지지 않고 대작을 하셨으니 말이다.

형들도 무술을 하는 사람들답게 아주 잘 마셨다.

그런 형들이 먼저 술에 취해 떨어졌는데도 할머니는 사장님과 끝가지 대작을 하셨다.

한 점 흐트러짐 없이 할머니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다.

술고래로 보이는 사장님도 사모님이 부축해서야 겨우 방으로 가셨는데 말이다.

술자리가 파한 후에도 약간의 취기만 보이시며 2층에 있는 방까지 혼자서 올라가셨다.

할머니께서 씻는 동안 잠자리를 손 봤다.

“할머니 주무세요.”

“고맙구나. 나 먼저 자마.”

할머니는 곧장 자리에 누워 잠이 드셨고, 나는 옆자리에 누워 곤히 주무시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언젠가는 알려 주시겠지······.’

가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있다.

할머니와 나 사이에 비밀이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비밀로 하시는 이유를 있을 테니 할 수 없는 일이다.

비밀리에 인재들을 지원하시는 일을 알려주시지 않는 것은 조금 섭섭하다.

‘정말 궁금하지만 지금은 참을게요.’

할머니가 감추시는 비밀에 세 분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한 단서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참아야 한다.

할머니에게 조르면 알 수도 있겠지만 그로 인해 미래에 벌어질 일들이 변하게 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능력자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은 소득이다. 내 기억 속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더 확실히 막을 수 있을 테니까.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오늘은 피곤하니 이만 자자.’

나중에 알려 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잠을 청했다.

많은 일이 있었던 날이라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아침 일찍 깨어날 때까지 푹 잘 수 있었다.

술자리에서 일찍 출발한다고 이야기를 했었기에 새벽 같이 일어나 다음 여행지로 떠날 준비를 했다.

아침 장사를 준비해야 하는 터라 일찍 일어난 듯 다들 나와서 떠나는 우리를 배웅해줬다.

준우 형도 손을 흔들며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배웅 했다.

‘분명히 다시 볼 수 있겠지······.’

지금은 수배 중이라 언제 복화루를 떠날지 몰라 준우 형에게 연락처를 가르쳐 주려고 했더니 그러지 말라고 했다.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될 거라는 것을 보면 다른 이유도 있는 것 같아 수긍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여태까지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면 형이 다시 꿈을 꾸게 된 후에나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군산을 떠난 고창에 도착한 후 장터에서 여러 가지 농산물을 구경하고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식도락을 즐겼다.

고창을 떠난 후 해남으로 갔다가 다시 부산, 대구, 강릉을 거쳐 집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의 해안가를 한 바퀴 빙 도는 긴 여정이었다.

일정도 넉넉하게 잡은 데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숙소에 머물며 지내서 그런지 그리 피곤하지는 않았다.

해안가를 도는 여행이라 할머니는 각 지역에서 특산으로 나는 건어물을 잔득 샀다.

가게에서 손님들에게 내놓을 반찬을 만들 재료가 아니라 우리 집과 가게 식구들이 먹을 것들이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다차원 코인 전쟁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부정기 연재 공지 +1 20.02.21 550 0 -
173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2 20.02.23 737 29 12쪽
172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2 20.02.22 683 27 11쪽
171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2 20.02.21 683 24 11쪽
170 제54장. 새로운 정보.-6권. 끝. +4 20.02.13 847 24 12쪽
169 제54장. 새로운 정보. +3 20.02.12 853 29 11쪽
168 제54장. 새로운 정보. +2 20.02.11 866 26 12쪽
167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6 962 31 12쪽
166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5 885 31 12쪽
165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5 830 26 11쪽
164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3 20.02.03 864 26 12쪽
163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3 20.02.02 874 28 12쪽
162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2 20.02.01 882 25 12쪽
161 제51장. 쿤달리니. +2 20.01.31 914 26 12쪽
160 제51장. 쿤달리니. +3 20.01.30 904 28 12쪽
159 제51장. 쿤달리니. +3 20.01.30 859 29 12쪽
158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8 932 30 12쪽
157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7 930 28 11쪽
156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6 964 25 12쪽
155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920 21 13쪽
154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936 23 12쪽
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975 25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1,091 28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1,003 33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1,046 28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1,156 30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1,141 28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1,113 33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1,198 37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1,127 34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1,211 34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1,183 37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249 33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1,237 36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1,193 4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1,185 3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1,201 36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236 4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1,187 38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247 41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242 3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276 38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282 3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302 3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311 30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379 34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395 40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376 42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400 36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405 36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355 35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467 44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528 34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510 36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550 40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523 45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593 37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612 38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582 38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652 42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690 40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686 44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736 49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759 41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810 44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797 44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878 43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944 50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878 52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941 47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903 51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940 48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956 54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2,037 50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2,069 48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2,041 48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2,101 5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2,106 55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2,099 61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2,074 56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2,069 5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2,135 47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2,168 52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2,139 49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2,173 52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200 54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272 52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262 56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312 60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282 56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332 53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386 60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373 62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429 60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389 58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407 61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437 66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472 63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443 66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487 61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미르영'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