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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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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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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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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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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9쪽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국민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아버지가 추천을 해서 무술을 배우려고 여러 체육관을 돌아다닌 적이 있다.

관장들의 경우 대부분 실전무술의 달인들이라 무척이나 놀랐었는데 세 사람의 움직임은 그들과 격이 달랐다.

뭔가 한 차원 높은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공방을 주고받을 때 허공을 때리면 공기가 터지고, 맞부딪치면 둔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보면 상당한 힘이 실려 있다.

상당한 고통스러운 충격이 생겼을 텐데도 인상 한 번 찡그리지 않고 대련이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저런 것을 배우면 도움이 많이 될 텐데······.’

각자 적으로 상정한 두 사람의 움직임을 읽어나가며 공방을 주고받는 것을 보니 뭔가 가슴을 간지럽혔다.

‘어떻게 하면 배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어떻게 해서든지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히 들었다.

저 세 사람의 실력의 반 정도만 된다고 하더라도 훗날 있을 사건들을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테니 말이다.

30여 분 정도 공방을 이어가던 대련이 멈추었다.

다들 숨이 거칠고 땀을 비 오듯 흘리는 것을 보니 대련할 때 전력을 다한 모양이다.

“하아아! 죽겠다.”

“후우우! 그러게.”

“후우, 그래도 잘 했다. 실력들이 많이 늘은 것 같다.”

“이게 늘은 건가요. 형이 살살하지 않았다면 이나마도 버티지 못했을 거예요.”

대등하게 싸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다.

‘확실히 준우 형은 호흡이 안정되어 있구나. 그런 것을 보면 저 두 사람보다 실력이 윗길이라는 건데······.’

지금도 무협영화의 주인공을 보는 것 같은데 더 높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니 배우고 싶은 열망이 더 커졌다.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준우 형이 다가왔다.

“성진아. 재미있었냐?”

“정말 대단해요. 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하하하!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다.

“형! 저도 배울 수 있는 건가요?”

“글쎄다.”

‘배우고 싶기도 하지만 나에게 코인을 준 이유를 알아야하기에 무조건 준우 형과 가까워져야 한다.’

“저도 꼭 배우고 싶어요.”

“으음, 가르쳐 줄 수야 있기는 하지만······. 일단 여사님에게 허락을 맡고 이야기 하도록 하자.”

“알았어요. 할머니께 허락을 받을게요.”

승낙이나 다름없는 말이라 곧장 우리가 묵는 방으로 갔다.

‘곤히 주무시니 내일 말씀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겠다.’

할머니에게 허락을 받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내가 원하는 것은 들어주지 않는 것이 없으시니 내일 아침에 허락을 받고 빨리 배워야겠다.

넋 놓고 봤던 세 사람의 공방이 머릿속에 아른 거린다.

할머니 옆에 누워 잠을 청했지만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이 잠을 이룰 수가 없다.

‘한 번 살펴볼까?’

절대적인 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세 사람의 움직임을 펼쳐보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래 해보자.’

하나하나 머릿속으로 복기를 해보니 준우 형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금방 알 수 있었다.

다른 두 형은 미리 피해버리는데 준우 형은 공격이 끝날 때쯤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피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곧장 상대의 허점을 적절하게 파고들어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것을 보면서 수준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

‘으음, 확실히 실력 차이가 나는 구나. 마치 준우 형이 다른 형들을 가르치는 것 같아 보이니 말이야.’

두 사람은 준우 형의 도움으로 자신의 단점을 파악하고 있었고, 아주 빠르게 허점을 개선해 나가고 있었다.

세 사람의 움직임을 복기하며 동작들을 하나하나 분석하는 재미가 있었다.

적이 한 명이 아니라서 그런지 세 사람 다 수많은 경우의 수를 대비해 적절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확실히 배워두면 쓸모가 있을 것 같다.’

세 사람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생각해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졌다.

‘이런 날이 새 버렸네.’

세 형의 움직임을 분석하다보니 날이 새 버렸다.

아니나 다를까 해가 뜨자마자 할머니가 잠에서 깨셨는지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있어 생각하는 것을 접었다.

“나 때문에 깬 게냐?”

“아니요. 저도 금방 깼어요.”

“피곤할 텐데 더 자지 않고?”

“괜찮아요. 할머니 먼저 씻으세요.”

“그러마.”

할머니가 씻으러 방에 딸린 화장실로 가시는 사이 나는 잠자리를 정리했다.

할머니가 씻고 나오신 후 나도 세수를 하고 양치를 했다.

수건으로 닦고 나오니 할머니가 머리를 손질하고 계셨다.

“뭘 그리 빤히 바라보고 있니?”

“너무 예쁘셔서요.”

“호호호! 무슨 부탁을 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구나.”

“할머니는 못 속이겠네요. 사실······.”

어젯밤에 옥상에서 수련하는 것을 본 것을 말씀 드렸다.

배우고 싶으면 할머니에게 허락을 받으라는 말을 준우 형이 했다는 것도 말씀 드렸다.

“성진아.”

“예.”

“배우고 싶으냐?”

“솔직히 말하면, 정말 배우고 싶어요. 할머니.”

“후우우.”

할머니의 입에서 한숨이 새어 나왔다.

내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군말하지 않고 들어주시는 분인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그저 무술 같은 걸 배우는 것뿐인데 저리 걱정스러운 표정이시니 말이다.

“성진아, 배우지 않으면 안 되겠니?”

“왜요?”

“싸우는 운동이라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그렇단다.”

아무리 봐도 이유가 없으신 반대셨다.

내가 원하면 뭐든지 들어주시는 분이 표정까지 굳혀가며 만류하시는 것을 보면 뭔가 사정이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고 못 배울 것도 아니니······.’

마음만 먹는다면 혼자서 서도 어느 정도 흉내를 낼 수 있을 것 같기에 할머니 말씀을 따르기로 했다.

“알았어요. 좋아하지 않으시니 배우지 않을게요.”

“미안하구나.”

‘틀림없이 뭔가 있다.’

말리시는 것도 모자라 저렇게 미안해하시는 것을 보니 확실히 뭔가 사정이 있는 것 같다.

‘뭔지는 모르지만 일반적인 이유는 아닐 것 같다.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니까 내색하지 말자.’

배우지 않겠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세 형이 했던 움직임들이 내 머릿속에 다 담겨 있어 어느 정도는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지금은 할머니 말씀대로 따른 것이 나을 것 같다.

“산책이나 하러 갈까?”

“그러세요.”

할머니와 함께 방을 나와 1층으로 내려가니 가게에는 이미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여기도 일찍 장사를 준비하는 모양이구나.”

“그런 것 같네요.”

때마침 준우 형이 주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일찍 일어나셨네요. 여사님.”

“그래. 이렇게 일찍 장사 준비를 하는 게냐?”

“출항했다가 돌아오는 선원들이 가게로 많이 찾아와서요. 이렇게 매일 아침 일찍 가게를 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구나.”

“어디 나가시게요?”

“항구에 산책이나 갔다가 오려고 한다.”

“아침은 9시쯤 먹으니까 맞춰서 돌아오시면 될 거예요.”

“알았다. 성진아, 가자.”

“예, 할머니.”

할머니를 따라 나가며 준우 형을 향해 고개를 저어보였다.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준우 형을 보며 항구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쉽지만 할 수 없다. 코인에 대해서만 알아보자. 그렇게 하려면 좀 더 이곳에 있어야 할 텐데······.’

무술을 배우는 것은 방법이 있지만 코인을 어째서 놓고 갔는지 알아보려면 시간이 있어야 할 것 같았다.

항구에 도착한 후 할머니에게 물었다.

“고창은 언제 가실 거예요?”

“마침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오늘 하루는 이곳에서 더 머물러야 할 것 같은데, 어쩌누?”

“아니에요. 저는 괜찮아요.”

“그래. 고맙구나. 저기 배가 들어오는 것 같으니 어떤 고기를 잡아 왔는지 한 번 가보자.”

할머니 말씀대로 마침 항구로 배 하나가 들어오고 있었다.

항구로 들어온 배에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선창에서 생선을 꺼내고 있었는데 제법 큼지막한 것들이었다.

여름철 보양에 최고라 일컬어지는 민어였다.

“제법 튼실한 민어구나.”

“사시고 싶으세요?”

“복날이니 사다가 복달임을 하려고 그런다.”

“복달임이요?”

“신세를 졌으니 솜씨 좀 한 번 발휘해 보려고 한다.”

“그렇지만······.”

“주방을 빌려 쓰면 될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게다.”

“그럼 식당 식구들이 놀라겠네요.”

“호호호! 정말 그럴 까?”

“하하하! 그럼요. 오랜 만에 몸보신을 하겠네요.”

“호호호!”

할머니는 눈빛을 빛내며 배로 다가갔다.

민어를 사려는지 몇 몇 사람이 뱃전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할머니도 선장과 흥정해 큰 놈으로 한 마리를 사셨다.

그렇게 민어를 사서 가게로 돌아갔다.

할머니의 민어 요리는 정말 최고였기에 복화루 식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가 됐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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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239 32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242 37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246 34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251 31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293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347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325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345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389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448 33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451 38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490 39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68 37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03 3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548 39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541 4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592 39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551 3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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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652 44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19 46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69 43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65 46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78 46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755 4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730 46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700 4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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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711 4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756 45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715 47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744 47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1,982 45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1,940 51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913 4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1,927 50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1,973 47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036 42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045 46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76 50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64 47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1,985 52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67 49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71 53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088 48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139 57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227 48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239 49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342 50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320 50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395 51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479 61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530 55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595 63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657 57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638 56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723 58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713 58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718 64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862 56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2,947 47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2,984 61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135 64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109 55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153 60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191 72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347 72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306 72 9쪽
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345 77 9쪽
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425 66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570 72 9쪽
»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595 67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658 75 9쪽
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774 72 9쪽
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3,890 77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079 70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357 76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585 83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4 19.09.26 4,896 74 8쪽
16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5 5,155 95 10쪽
15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349 86 10쪽
14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3 5,588 97 9쪽
13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2 6,066 9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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