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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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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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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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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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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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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그냥 이대로 어떻게 해서든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으음, 제일 시급한 문제는 준비하는데 필요한 돈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인데······.”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웠지만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문제다.

기억 속에 있는 해결 방법대로 하려고 한다면 엄청난 자금이 필요하기에 그것부터 해결해야 할 것 같다.

자금만 충분하다면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시간을 단축하려면 어쩔 수 없이 할머니 도움을 받아야겠다. 위험하기는 하겠지만 다행스럽게도 시기가 아주 좋다. 이번 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쯤에 큰 기회가 생길 테니까 말이야. 기회를 잡으려면 할머니에게 점수를 좀 따 놔야겠다.”

우리 할머니는 세상이 잘 알려지지 않은 알부자다.

국밥집을 하시고 계시지만 경제에도 밝으시다.

플라자 합의 시점 이전에 엔화로 환차익을 보실 정도로 재테크에도 일가견을 가지 신 분이 우리 할머니다.

옛날부터 돈을 버시는 족족 땅을 사두셔서 가게 인근 상가들 땅이 대부분 할머니 명의로 되어 있다.

하지만 이 땅도 예전에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것에 비해서는 약과에 지나지 않는다.

땅은 그냥 가지고 계실 생각이었는데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대부분 수용이 된 탓에 많은 보상금을 받으셨다.

어디 따로 투자를 하지 않고 받은 보상금을 전부 은행에 예치를 해 두신 상황이다.

그대로 두다가 나중에 부모님과 나에게 상속할 생각이신 것 같은데 이걸 이용해 필요한 자금을 해결해야 할 것 같다.

자금이 많으면 시간을 단축할 수가 있어서 할머니를 동원하려는 것이 아니다.

기억 속에 있는 정보들이 관련이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내 기억 속에 있는 정보들 대부분이 경제와 관련된 것들이 차지하고 있다.

단순한 것이 아니라 사건에 따른 여파가 경제에 나타나는 영향을 측정한 것 같은 정보들이다.

특히나 금융시장과 주식시장을 분석한 정보들 대부분이 사건의 여파를 분석한 것들이다.

사건 정보들은 그냥 볼 때는 모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 같다.

마치 일부러 일으킨 것처럼 말이다.

더 흥미로운 것은 분석된 정보들이다.

단순히 여파를 확인만 하는 것들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경제에 반영된 사건의 여파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들이라서 이용해 보려는 것이다.

사건의 기록들과 그 여파를 반영한 것까지 틀림없다면 정보속의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기도 해서다.

“일단 주식부터 시작하자. 예금해 놓은 것은 그대로 놔두고 여윳돈으로 주식을 하신다고 들었으니 그게 제일 나을 것 같다. 그럼 먼저 프로그램부터 만들어 드리자. 아주 그럴 듯하게 말이야.”

내가 가진 능력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컴퓨터를 다루는 일에 전력을 다했다.

기계어를 직접 읽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덕분에 어디 가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웠다.

기억 속의 사건들과 데이터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주식 동향을 예측해 보여 드리면 생각한 대로 될 것 같다.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할머니가 보시는 경제신문을 이용해 물고를 틀 생각이다.

할머니는 남들이 잘 모르지만 알부자다.

거기에 더해 투자에도 관심이 많은 분이시다.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하게 될 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흥미를 가지실 테니 말이다.

내가 천재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게 만든 후 주식상황을 예측해 드리면 투자를 하실 것이다.

수익이 예측한 대로 발생하면 투자를 확대하실 거고, 나는 떨어지는 우수리를 이용하면 될 것이다.

“지금 정부가 끝나갈 무렵이면 엄청난 수익을 얻을 있을 테고, 나도 어느 정도는 자금을 만들 수 있을 거다.”

결심을 한 후 다음 날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겨울 방학이라 도서관에 가서 필요한 책들을 보고 난 뒤 빌려서도 가지고 왔다.

그렇게 며칠간 경제학 서적을 탐독하다가 하루는 아버지가 보시는 경제신문 중 하나를 챙겨서 가게로 갔다.

할머니 가게로 가니 반갑게 맞아주신다.

“도서관에 다녀오는 길이니? 그건 또 뭐고?”

“아버지가 보는 경제신문이에요.”

“궁금한 것이라도 생긴 게냐?”

‘할머니가 관심이 생겼구나.’

지난 1년 동안 집안에 있는 신문을 챙겨봤지만 가게에 가지고 온 적이 없어서 인지 궁금해 하신다.

“예, 앞으로 경제상황이 어떤지 궁금해서요.”

“경제상황이라니, 무슨 말인 게야?”

놀란 듯 나를 바라보신다.

“주식시장에 관심이 생겼어요.”

“으음.”

나이답지 않은 관심이라서 그럴 것이다.

도서관에서 경제서적을 빌려다 보고 난데 없이 주식에 관심이 있다니 말이다.

“그나저나 점심은 먹은 게냐?”

“책 보다가 늦어서 못 먹었어요. 저 배고파요. 할머니.”

“알았다. 거기 앉아 있어라.”

할머니는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주방으로 가셨다.

내가 정말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직 바쁜 시간이라서 따로 챙겨 줄 수가 없어서 인지 국밥을 가져다 주셨다.

뚝배기 안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어 정말 맛있어 보인다.

“따로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미안하구나.”

“아니에요. 늦게 왔잖아요. 그리고 할머니도 제가 국밥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아시잖아요.”

“그렇기는 하다마는,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

“할머니도 참! 이게 얼마나 영양 만점인데요.”

선지를 비롯해 내장이 듬뿍 들어간 국밥이다.

어디 가서 이 가격에 이정도 수준의 국밥은 먹기 어렵다.

나중에 소 부산물 가격이 올라 국밥 가격도 오르지만 할머니는 정말 정성을 쏟으신 탓에 손님이 떨어지지 않는다.

“많이 먹어라.”

“예, 할머니.”

할머니가 서둘러 주방으로 가셨다.

내 시중을 들어주고 싶으시겠지만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계속 들어오시니 어쩔 수 없다.

“쩝! 한 번 먹어볼까?”

침이 고이는 것을 삼키며 수저를 들고 국물부터 떠먹었다.

약하게 간을 한 탓에 적당히 소금을 넣고 고추기름을 두른 후 파와 청양고추 다진 것을 넣었다.

“잘 먹겠습니다.”

연신 국밥을 먹었다.

상큼한 신 맛과 아삭함이 살아있는 깍두기와 배추 겉절이, 그리고 매콤하고 달콤한 무말랭이를 반찬이다.

할머니가 손수 만든 반찬들이 국밥과 아주 잘 어울리는 으로 통에 어느새 뚝배기가 바닥을 드러냈다.

“잘 먹었다.”

“천천히 먹지.”

할머니가 식혜를 식탁에 내려놓으며 한마디 하신다.

“헤헤헤! 배가 고파서요.”

“아침을 걸렀다고 어멈이 전화를 하더니만, 성진아. 그러면 안 된다.”

“죄송해요. 할머니. 그리고 여기서 신문 좀 봐도 되요.”

“그래라.”

‘이제 시작이다.’

할머니가 상을 치우고 주방으로 가신 후 신문을 펼쳐 읽으며 주식 시세표 옆에 연필로 끄적거리며 적어나갔다.

한참을 적어나가다가 기지개를 켜려고 보니 할머니가 식탁 앞에 앉아 계시는 것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정신이 팔려 할머니가 오시는 것도 몰랐다.

“뭘 그렇게 열심히 적고 있는 게냐?”

“주식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 한번 생각해 봤어요.”

“주식이 어떻게 될지 살펴봤다고?”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 한 번 생각해 본거예요.‘

“그렇구나.”

티를 내지 않으려 하시지만 주식에 관심을 갖는 것도 이상할 나이에 분석까지 하고 있으니 꽤나 놀라시는 눈치다.

‘죄송해요. 할머니.’

내가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예전부터 알고 계시기에 보통 아이들처럼 키우려고 하시는 분이 할머니다.

할머니께 죄송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애늙은이라고 농담처럼 말씀하시지만 그것이 걱정의 발로라는 것을 모르지 않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

“그냥 재미있어서 하는 거예요. 할머니.”

“호호호! 알았다. 이 녀석아. 그렇다고 너무 빠지지는 말고. 알았지?”

할머니도 내가 당신을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신 모양인지 웃으며 말씀하신다.

“걱정하지 마세요. 할머니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전 이만 집에 가서 공부할래요. 읽어야 할 책도 있고.”

“그래라.”

서둘러 가게를 나섰다.

할머니가 살펴보실 것이기에 신문은 그냥 두고 나왔다.

주식시장이 어떻게 될 것 같다는 말을 흘리기 보다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였다.

그냥 주식가격의 등락만 적어 놓은 것이 아니다.

개별 주가에 대한 산업동향부터 등락의 사유까지 간단하게 적어놨기에 할머니가 관심을 가지실 거다.

그림을 그리 건, 글씨를 쓰건, 내가 뭘 하면 그게 무엇이 되던 간에 알뜰히 모아놓으시는 분이니 말이다.

그렇게 며칠간 가게에 들러 신문에다가 개별 주가나 산업동향에 대한 것들을 적어 놓은 후 모르는 척 두고 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께서 관심을 가지신 것 같다.

일주일이 지난 후부터 가게에 들를 때마다 나에게 뭔가 물어보고 싶어 하는 빛이 역력하셨으니 말이다.

신문 주식시세표에 적어 놓은 것들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서 그럴 것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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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759 2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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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902 21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971 26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974 25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072 25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152 2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114 32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160 29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154 32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199 33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209 37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306 33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340 31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312 33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375 3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376 3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371 3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366 3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366 3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412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459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435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456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498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557 34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559 38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598 40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74 39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612 37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658 42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650 44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699 41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663 41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688 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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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84 4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864 4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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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08 49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18 47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868 4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824 50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851 4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096 4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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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040 5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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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148 4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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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79 51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83 55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203 50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254 59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340 50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356 51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462 52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439 52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518 53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600 64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657 58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723 66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788 60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765 59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855 62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852 61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852 67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998 61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3,088 50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3,125 64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283 68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252 59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294 6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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