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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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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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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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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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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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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9쪽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엄마! 이분은 누구세요? 사람 구하신 거예요?”

“그래, 당분간 일해 줄 준우다. 초면이니 서로들 인사해라.”

“유준우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창호라고 합니다.”

“경찰대학에 입학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뭘요. 그나저나 저보다 형님 같으신데 말씀 놓으세요.”

“그럴까?”

“그러세요. 저도 그게 편해요. 그런데 당분간 일하신다는 말씀은 뭔가요?”

“한동안은 있을 생각인데 그게 얼마가 될지 나도 잘 모르겠어서 말이야.”

“얼마나 있을 지 기한을 못 잡으시는 모양이군요. 그래도 있는 동안은 부모님 좀 잘 부탁드릴 게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다. 아무래도 제법 오래 있을 것 같으니까 말이야.”

“정말 다행이네요. 입학하면 기숙사에 들어가야 해서 부모님을 도와드리지 못해 많이 걱정했는데.”

유준우는 자신의 말대로 오래 있을 예정이었다.

자신이 꿈속에서 봤던 사람이 올해 경찰대학에 입학한 박창호였기 때문이었다.

‘이제 한 명만 더 찾으면 되는 건가? 박창호를 만났으니 조만간 만날 수 있겠지.’

박창호만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었다.

꿈속에서 봤던 또 한 명의 인물!

바로 박창호의 친구인 사람도 찾아야 했기에 당분간은 중국집을 떠나지 못하는 준우였다.

잠시 후 인섭이 볶음밥을 가지고 나왔다.

“우와! 맛있겠다.”

“천천히 먹어라.”

“예, 아버지.”

양푼 크기의 그릇에 담아 왔는데 덩치 가 큰 만큼 창호는 순식간에 그릇을 비워냈다.

“아버지! 잘 먹었어요.”

“일 보느라고 피곤할 텐데 올라가서 좀 쉬어라. 자네도 올라서서 좀 쉬고. 창호랑 같은 방을 쓰면 되네.”

“알겠습니다. 사장님.”

준우는 창호와 함께 2층으로 올라갔다.

창호의 방은 건장한 청년 둘이 머물고도 남을 정도로 상당히 컸다.

“다음 주부터 서울로 올라가니까 앞으로 여긴 형님 혼자서 쓰면 될 거예요. 저기가 화장실이니까 씻으시고 오세요.”

“알았다.”

준우는 화장실로 가서 물을 틀어 보니 따뜻한 물이 나오기에 샤워를 했다.

똑! 똑!

샤워를 끝내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형님, 갈아입으실 옷은 문 밖에다 놔뒀어요. 입었던 옷은 거기 있는 세탁기에 집어넣으시면 돼요.”

“그래, 알았다.”

준우는 문을 열고 옷을 집어 든 후 갈아입었다.

‘계속 신세를 질 수는 없으니 내일은 속옷하고 막 입을 옷 정도만 좀 사야겠다.’

입을 옷가지가 없다는 것을 상기하며 화장실에서 나오던 준우는 기합 소리 같은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분명 옥상에서 나는 소리 같은데······.”

창호가 지르는 것으로 보이는 기합소리가 심상치 않았기에 궁금증이 생긴 준우는 옥상으로 갔다.

다른 건물의 옥상보다 벽이 높게 세워진 곳이었는데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도록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 같았다.

옥상에서는 예상대로 창호가 수련을 하고 있었다.

얼굴은 앳되어 보이는 거구의 덩치가 표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조금은 이질적이었다.

시중에 존재하는 체육관에서 배울 수 있는 일반적인 무술의 범주를 넘어서 있었다.

‘으음, 상당한 수준의 실력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무예도 아니다.’

자신도 어려서부터 수련을 해온 터라 창호의 움직임이 예사로운 것이 아님을 금방 느낄 수 있었다.

옥상으로 올라온 자신을 봤는지 창호가 움직임을 멈췄다.

“제가 조금 시끄러웠나 보군요.”

“운동을 오래 했나봐?”

“아주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배운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형님도 그러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알았냐?”

“발걸음이 보통사람과 틀리시잖아요.”

“하하하하! 이거 한 방 먹었는데!”

“한 방 먹기는요. 형님도 눈치 채셨으면서.”

맞는 말이었다.

준우 또한 이미 창호를 처음 볼 때부터 느끼고 있었다.

취직을 하러 중국집에 왔을 때 인섭을 보았을 때도 어느 정도는 감을 잡고 있었던 터였다.

“어때요. 한 번 어울려 보실래요?”

“그러자.”

자신의 무공을 익히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옥상에서 일부러 수련을 했던 모양이라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창호가 익힌 무예가 궁금했기도 하지만 앞으로 동료가 될 사람이었기에 한 번 시험해 보기로 했다.

서로를 마주하고 선 두 사람은 더 이상 감출 것이 없다는 듯 기세를 흘렸다.

파파팟!

먼저 움직인 것은 창호였다.

큰 덩치답지 않게 빠르게 접근하며 주먹을 내뻗었는데 준우는 옆으로 돌려 그것을 흘려 내고는 무릎을 차올렸다.

턱!

파파팍!

올라오는 무릎은 손으로 쳐내고 주먹과 팔꿈치 어깨로 이어지는 연격이 창호의 몸에서 터져 나왔다.

준우 또한 만만치가 않았다.

평행선을 긋듯 창호의 공격에 맞춰 주먹과 팔꿈치, 어깨로 공격을 맞받았다.

창호도 그런 준우의 공격을 막으며 연계 공격을 선보였다.

그렇게 한동안 두 사람은 빠른 속도로 공방을 주고받았다.

‘좋구나.’

‘좋다.’

단호하고 빠른 움직임!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연계기!

마주서서 공방을 주고받는 두 사람은 기분이 좋았다.

파파팟!

파파파파팡!

상대에게 치명상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기에 한바탕 춤사위를 보는 것 같은 두 사람의 움직임이 계속됐다.

연이어 펼쳐지는 공방 중 무엇 하나 허튼 움직임이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은 무척이나 아름답고 즐거워 보였다.

“이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후후후, 그러자.”

상중하로 이어지는 삼단 공격을 한 뒤 빠르게 뒤로 빠지며 내뱉는 창호의 말의 준우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공방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서로를 인정하고 있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상하게도 서로에게 끌리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수라고는 생각했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너도 마찬가지다.”

“하하하 그런가요?”

“그래. 이거 괜히 씻었나보다.”

“하하하! 또 씻으면 되지요.”

“그래야겠다. 내려가자.”

두 사람은 옥상을 내려갔다.

궁금할 만도 하건만 두 사람은 사문이 어디 인지, 누구에게서 사사했는지 묻지 않았다.

암묵적으로 전해지는 불문율 때문이다.

‘조만간 다음 꿈을 이어서 꿀 수도 있겠다. 이 녀석과 친하게 된다고 했으니 말이야.’

꿈에 나왔던 이는 창호만이 아니다.

한 사람만 찾기 위해서 중국집에 취직을 한 것이 아니라 창호의 친구인 태우라는 인물도 찾기 위해서였다.

‘아직 시간이 좀 더 있어야겠지?’

자신이 찾아야 하는 태우라는 사람은 아직은 박창호와 친구가 아니었다.

박창호가 미래에 사귀게 될 친구다.

경찰대학에 입학한 후 만나게 되는 동기들 중에 박창호의 친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중에 한 명이 바로 유준우가 찾아야 하는 태우였던 것이다.

자신과 함께 꿈속에 나오는 두 명을 다 만나야 다음 꿈을 이어갈 수 있다는 암시가 있었기에 태우와의 만남이 기다려지는 준우였다.

그렇게 복화루에서 일을 하던 준우는 여름 방학을 맞아 창호와 같이 군산으로 내려온 태우를 볼 수 있었다.

“형!”

“왔냐? 옆엔 누구?”

“학교에서 친해진 태우라고 해요.”

“만나서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강태우라고 합니다.”

“형, 아버지는 어디 가셨어요?”

“너 온다고 장보러 가셨다.”

“그냥 집에 있는 걸로 해주셔도 되는데······.”

“아저씨 마음이 어디 그러겠냐?”

“하긴요.”

“얼른 올라가서 짐 놓고 내려 와라.”

“예, 형. 올라가자.”

“그래.”

창호와 함께 2층으로 올라가는 태우를 바라보던 준우는 간단하게 간식을 만들어줄 생각에 주방으로 향했다.

짐을 놓고 내려온 창호는 색다른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형! 뭐해요?”

“저녁 먹었지?”

“먹고 내려왔어요.”

“그럴 것 같아서 고구마 맛탕 만들고 있다. 다 됐으니까 조금만 기다려라.”

“하하하! 출출한데 잘 됐네요.”

잠시 뒤 유준우가 고구마 맛탕을 만들어 왔고, 세 사람은 출출함을 달랠 수 있었다.

고구마 맛탕을 다 먹었을 무렵 인섭과 영순이 돌아왔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터라 오랜 만에 보는 아들이라 그런지 두 사람은 무척이나 반가워했다.

태우를 소개하며 방학동안 같이 지낼 거라는 말에 두 사람은 반가이 맞아 주었다.

태우도 멋쩍어하며 반겨주는 두 사람에게 고마워했다.

그리고 그날 밤, 준우는 어째서 태우가 자신의 꿈에 나왔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태우 또한 흔하게 접할 수 없는 무공을 익히고 있었다.

창호를 처음 났을 때와 같이 대련을 했고, 알 수 없는 끌림에 세 사람은 의기투합하며 친해질 수 있었다.

방학 동안 두 사람은 낮에는 준우와 가게 일을 도우며 지냈고, 밤이면 셋이서 함께 하는 수련 생활을 이어 나갔다.

그러나 준우는 가더리던 태우를 만났음에도 다른 꿈을 꿀 수 없었기에 계속 복화루에서 지내야만 했다.

아직 새로운 꿈을 꾸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정체되어 있었던 자신의 무공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었던 까닭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다.


* * *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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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722 26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823 26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836 27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24 3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31 2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853 28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897 3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51 30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08 32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16 2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45 26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40 2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973 2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981 21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070 26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083 32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068 32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095 28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03 28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62 27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172 37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28 29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10 30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42 3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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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291 31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06 32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290 30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36 35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381 33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382 37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21 40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52 35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498 38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477 37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560 37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26 44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559 46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18 42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587 45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35 42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32 49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23 46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760 44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29 44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789 47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795 48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786 54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773 48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765 46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21 4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863 45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34 41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863 4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898 47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956 45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956 49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02 54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972 50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25 4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073 54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057 56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16 53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071 5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089 54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10 59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154 5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19 59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61 55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1 60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9 5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263 59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33 5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198 6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24 57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02 60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13 60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259 5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10 62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43 5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00 61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464 6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36 5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43 6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499 5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565 57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592 60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17 68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491 64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26 68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9 62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2 65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639 63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699 7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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