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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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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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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13 18:00
연재수 :
11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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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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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63,437

작성
19.09.24 12:00
조회
5,494
추천
87
글자
10쪽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새롭게 나타난 정보들은 이전부터 나에게 있었던 것이고, 그것이 코인 때문이라는 것이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비슷한 현상을 이전에도 겪었던 건가? 하지만 언제······.”

새롭게 나타난 정보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내가 인식한 기억들은 코인에 담겨 있었던 것이 무의식 깊숙한 곳에 무엇인가와 융합된 후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무의식에 담겨 있던 그 무엇인가도 코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에게 전이된 것이라는 것이다.

무의식에 심어진 무엇인가가 코인으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전혀 기억에 없는 일이라 황당하다.

“모든 것이 잠재된 기억에서 비롯된 거로군. 젠장! 나름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이제는 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실망스러웠다.

나름 내가 천재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으니 말이다.

2살 때 나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순식간에 분석하고 판단해서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을 깨닫자마자 또 다른 능력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누군가에게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몇 가지 언어들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육체적으로 덜 자란 발음 기관 때문에 말로 표현할 수 없었지만 원어민만큼 다른 언어들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다.

주변을 분석하는 상황판단 능력과 언어적인 능력 때문에 천재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그런 믿음에 금이 갔다.

인식한 대로라면 무의식의 기억 때문이었으니 말이다.

“그나저나 코인이 뭔지 알아봐야 하는데······.”

아주 조금 밖에는 없지만 인식된 정보대로라면 내가 코인을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잠재된 기억 속에 코인을 봤던 장면이 있었으니 말이다.

주변은 보이지 않고 오직 코인만 보일 뿐이다.

아마도 내가 태어났을 때 코인을 접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거기에 담긴 정보가 내게 전이된 것이 분명하다.

“확실히 나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천재들과 다르다.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던 기억이 나도 모르게 의식세계로 표출되었던 거니까.”

2살 때부터 특별했었던 이유는 바로 무의식에 존재하고 있었던 기억의 정보 때문인 것이 확실하다.

‘그나저나 많이 다른데······.’

새겨져 있는 문양이 완전히 다르니 컴퓨터 위에 떠 있었던 것과 이번에 본 코인은 같은 것이 아니다.

문양뿐만이 아니다.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던 것이 나를 특별하게 만든 기억과 이번에 얻게 된 기억도 조금 달랐다.

완전히 융합된 터라 하나가 되었지만 분명히 뭔가 다르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어쩌면 두 개의 기억 자체가 각각 다른 나일 수도 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두 개의 기억은 별개의 것이었고, 기억의 주인들은 모두 또 다른 나다.

다른 사람의 기억을, 그것도 또 다른 나인 걸로 보이는 이들의 기억을 전달하는 코인이라니,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다.

“후우, 도대체 그 코인이 무엇이기에······.”

알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라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다.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코인에 대해서 어디다가 물어볼 수도 없는 상황이라 답답하기만 하다.

“그나저나 동네 사람들이 내게 붙인 애늙은이라는 별명도 그렇고, 부모님에게 말씀드리지 않은 것이 좋다고 판단한 것을 보면 무의식에 있던 기억이 성격에도 영향을 미쳤구나.”

생각해 보니 무의식의 기억은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을 알고 있음에도 감추었던 것은 무의식에 잠재된 기억이 가진 성격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다.

개인적인 것에 대한 정보가 그다지 많지는 않아 잘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냉철했던 성격이 말이다.

“후우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다. 이건 도대체?”

사실인지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인식된 기억들 중에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미래에 일어나게 될 일들에 관한 것이라서 그런 것 같다.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일어나게 되는 일들은 하나 같이 세상을 경악시키는 사건들이다.

예언서를 남겼다는 노스트라다무스처럼 예지를 하게 된 것이 아닌 가 했지만 이내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었다.

“그럴 리가 없지. 더군다나······.”

아무리 생각해 봐도 개인들의 기억이다.

또 다른 나인 존재들이 겪었던 경험이고, 감정인터라 예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기에 사실일 거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으음, 정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건가? 설마 미래의 내가 어린 시절의 나에게로 기억을 보낸 건가?”

미래의 내가 보낸 기억일 가능성도 있는 일이다.

어떻게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충분히 고려해 볼 만 하다.

“그나저나 중요한 사건들 밖에 없는 건가?”

개인적인 기억인데 일상에 대한 것은 거의 없다.

인식되는 건 모두 중요한 사건들뿐이라 궁금증이 생겼다.

“뭐, 뭐야!”

의문이 생기자 일상에 대한 기억이 물밀 듯이 밀려든다.

인식이 되어 있었지만 워낙 정보량이 많아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다가 내가 궁금해 하자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으음! 이건? 정말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건가?”

개인적인 정보를 인식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 자신에 대한 것은 거의 없어서 그다지 감회가 없었지만 가족들에 관한 데이터를 보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내가 고등학생일 때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할머니가 치매를 앓다가 돌아가시게 된다.

인간이라면 생로병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세 분이 그런 식으로 돌아가신다니 믿을 수가 없는 일이다.

“믿지 않을 수도 없고······.”

그렇지만 기억이 너무 구체적이다.

생생하다 못해 영화처럼 곧바로 상황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라 믿지 않을 수도 없다.

“후우, 정말 그런 일들이 벌어질까? 이 기억이 거짓일 수도 있는데 말이야.”

정체를 알 수 없는 코인이라는 것을 통해 얻게 된 기억이 의심스럽지만 무시할 수도 없다.

미래에 일어나게 되는 사건들은 그러려니 할 수도 있지만 세 분의 죽음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사건의 지평선 같은 공간에서 느껴지던 처절한 자책감의 근원이 아마도 세 분의 죽음 때문인 것 같으니 말이다.

“믿을 수 없는 일들이기는 하지만 차분히 확인해 보면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거다.”

부모님과 할머니의 죽음은 아직 먼 훗날의 일이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과 세계가 경악할 만한 여러 가지 사건들에 대한 정보가 있다.

기억이 전하는 대로 전개가 되는지 지켜보면 내 머릿속을 꽉 채운 이 기억들이 진짜 사실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후우, 진짜면 그냥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은데······.”

인식한 기억이 사실이라면 준비를 해야 한다.

또 다른 나의 기억이 세 분에게 일어날 일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으니 말이다.

“이 기억이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니까 시도해 보자. 내 머릿속에 있는 해결법도 사실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으니까.”

지금 내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해결법은 지금의 상식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방법이다.

하지만 기억이 전한 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수준으로도 어느 정도는 구현이 가능한 것들이기도 하다.

이 기억이 만약 전부 사실이라면 내가 알게 된 방법대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전부 내가 관심 있어 하는 것들이고, 실제로 만들어낼 수만 있다면 세 분의 죽음을 막을 수도 일이니 말이다.

“정말 사실이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니······.”

부모님과 할머니가 비참하게 돌아가시는 것이 미래에 벌어지게 될 일이 아니라고 해도 관심이 생긴다.

해결법들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들이 만화나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하나 같이 현시대를 아득히 넘어서는 것들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허무맹랑한 것도 아니다.

타당한 논리 아래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과학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관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구체적인 설계와 함께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으니 기억이 전하는 것들을 한 번 만들어 봐야겠다. 그러려면 진짜 천재 노릇을 해야겠지?”

해결방법을 실제로 실현해 보려면 많은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려면 할머니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제 어떻게 할지 정리는 됐고······.”

정보 속에 있는 방법을 구현하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기에 당장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리고 지금은 미래를 위한 준비보다 내 상태에 대해 아는 것이 더 시급하다.

정보를 인식해 내 상태에 대해 확인을 했다.

확인하고 싶은 건 모니터와 본체 사이를 오가는 기계어 신호를 눈으로 보고 바로 해석하는 능력에 대한 것이다.

생각만 하면 관련된 정보들이 순식간에 전부 떠오르는데 이런 현상이나 능력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아무리 봐도 확실히 이런 정보는 없다. 그럼 도대체······.”

내가 얻은 기억이 정보에 없다면 또 다른 나와는 상관이 없었던 것이라는 뜻이기에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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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69 殺人微笑
    작성일
    19.09.24 17:27
    No. 1

    다차원 우주관이 나오는군요
    멀티 유니버스의 다른 나가 현세계의 나에게 기억을 전이 하고 능력을 전수한다?
    현실의 나가 도플갱어가 아니 나라는 증명은?
    하여튼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0.28 10:42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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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761 1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863 23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885 24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990 24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082 2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056 30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107 29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102 31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151 33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162 37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258 33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294 3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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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331 3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330 3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327 3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327 3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332 3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374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424 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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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422 3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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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519 34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521 3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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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73 3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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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611 42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664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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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673 45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722 45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87 48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36 4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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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45 4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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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773 51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793 4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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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828 47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785 4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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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017 51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988 4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000 5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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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108 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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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38 49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44 5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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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216 57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303 49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316 5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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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474 52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559 63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615 56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677 64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742 59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720 57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808 59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806 59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806 65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947 58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3,036 49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3,072 63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227 66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198 56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240 61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275 7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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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872 73 9쪽
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3,994 78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189 71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474 79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712 84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5 19.09.26 5,034 76 8쪽
16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4 19.09.25 5,296 97 10쪽
»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495 87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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