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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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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7 16:00
연재수 :
157 회
조회수 :
477,701
추천수 :
10,220
글자수 :
802,142

작성
19.09.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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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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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글자
9쪽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이 공간에서 나만 느껴지다니 정말 모를 일이다.

‘이곳이 관념의 세계라면 목적이 있어 만들어진 곳이 분명해 보이니 더 살펴보자.’

느낌이기는 하지만 관념의 세계란 인식이 확실해 진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공간이지만 적대적인 느낌이 전혀 들지 않으니 안심하며 더욱 살펴나갔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범위가 확장되어서 그런지 내가 있는 공간 전체가 점점 더 확실하게 느껴졌다.

‘으음, 정말 특이한 곳이다. 모든 것이 하나로 섞여 있는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으니 말이야.’

정말 모호한 공간이라 의문이 점점 커져만 간다.

일정한 흐름이 어둠을 따라 존재하고 있고, 엄청난 거리를 두고 같은 느낌을 주는 흐름이 또 존재하고 있다.

‘지금 느껴지는 흐름도 언젠가 한 번 마주한 것처럼 친숙함이 드는 것도 의아하고 말이야. 뭐, 뭐지?’

의문이 짙어가는 가운데 어둠으로 물든 미지의 공간 안에 처음으로 특별한 변화가 일어났다.

보이지는 않지만 어둠이 뭉클거리며 하나로 모이고 있는 것이 선명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사람으로 보이는 형태가 점점 구체화되어 간다.

구별할 수 있을 만큼 드러나자 존재의 의지가 느껴진다.

‘역시, 여긴 저 존재의 의지로 만들어진 곳이구나.’

당연한 것처럼 이곳이 그의 의지가 만들어낸 공간이라는 것과 그가 나를 이곳으로 초대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왜 저러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가 손가락을 들어 머리를 가리킨다.

그와 동시에 정신을 잃기 전에 사라져 버렸던 코인이 내 눈앞에 스르르 나타났다.

어둠이 물러난 것은 아니지만 정신을 집중한 탓에 선명하게 코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으음, 코인은 빛을 빨아들이고 있구나. 그래서 이곳이 그저 암흑뿐인 공간이 된 건가? 이런! 코인이 또 변한다.’

천천히 돌고 있는 코인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외형의 형태는 그대로지만 황금색에서 특별한 색으로 변해 가고 있으니 말이다.

그저 느껴지는 것이지만 코인은 은색 같으면서도 금색 같은 도저히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색을 발하고 있었다.

빛을 흡수해 주변을 암흑으로 만드는 코인이 마치 홀리는 것 같은 신비한 빛을 뿌리며 묘하게 사람을 빨아들인다.

기이한 모습을 바라보다가 이상한 느낌에 시선을 돌렸다.

암흑이 사라지고 뭔가 보이고 있었다.

정신을 고도로 집중해 제6의 감각을 확장시켜보니 명백하게 사람으로 인지되는 존재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

그것만이 아니라 슬픔과 분노도 함께 느껴진다.

‘어째서 저런 감정이 느껴지는 거지?’

슬픔과 분노로 물든 존재에게서 자책감이 느껴진다.

보통의 감정이 아니라 스스로를 처절할 정도로 탓하는 느낌에 마음이 시리도록 아파온다.

‘그리고 이런 감정은 또 뭐지?

마치 가족 같은 친밀감은 웬 일인지 모르겠다.

다른 것도 아니고 마치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으니 말이다.

낯선 감정에 왜 생기는 것인지 생각해 보를 겨를도 없이 그의 모습이 점차 흐릿해 진다.

‘사라지는 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소멸되는 것도 아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에너지로 변해가고 있다.

에너지가 돌고 있는 코인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저 빛은 또 뭐고?’

정체불명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코인에서 눈이 부실 것 같은 광채가 흘러나오고 있다.

번쩍!

‘뭐, 뭐지?’

섬광과 같은 광채가 퍼져 나오더니 내 몸을 뒤덮는다.

그리고 빛과 내가 하나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빛으로 변한 내가 부유하듯 어디론가 흘러간다.

‘어디로 가는 거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장소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아마도 이 관념의 세계를 만든 이가 나를 데려가고 싶은 곳이 있는 모양이다.

‘어!’

어느 순간 밝은 점 하나가 나타나더니 공간이 일그러진다.

빛으로 이루어진 점이 길게 늘어지며 마치 지평선처럼 긴 선으로 변하더니 공간을 가로지른다.

쩌-억!!

공간을 가로지른 끝을 알 수 없는 선이 마치 눈을 뜬 눈동자처럼 벌어지고 있었다.

‘어? 어?’

벌어진 틈이 엄청난 흡인력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슈-우우우우!

너무 엄청난 속도로 정신을 차릴 틈이 없다.

공간을 건너뛰는 것 같은 엄청난 속도로 빛으로 이루어진 선을 마주한 순간 변화가 일어났다.

피피피피피피핏

빛으로 이루어진 선이 스펙트럼을 형성하며 층으로 나누어지더니 합쳐졌다 갈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를 닮은 빛의 선들이 겹쳐지며 하얀색 섬광을 내보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하얀 섬광이 칠흑으로 물든 암흑공간으로 흡수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하얀 섬광울 내뿜었다.

이런 현상은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고 있었는데 마치 거친 호흡을 하는 것처럼 변화무쌍하다.

불규칙한 흐름이 이어지다가 어느 새 안정을 되찾았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시간의 흐름이 변한 것 같다.

아주 짧은 것 같으면서도 느린 것 같은 이상한 흐름이다.

솔직하게 빠른지 느린지도 모르겠다.

변화가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동안 나는 묘한 빛의 향연이 펼치지는 공간을 유유히 지나가고 있을 뿐이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지만 관념의 세계로 느꼈던 곳과는 뭔가 다르다는 것이 느껴졌다.

‘으음, 여긴 그가 만든 관념의 세계가 아니다.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공간이다.’

명확하지는 않지만 조금 전까지 내가 있던 공간과 지금 지나가는 공간이 다르다.

공간을 맴도는 에너지의 흐름이 다르고, 공간이 품은 성질이 확연하게 다르니 모를 수가 없다.

이전의 공간이 관념의 세계 같은 것이라면, 여기는 뭔가 절대적인 공간 같은 느낌이 든다.

‘변하고 있다.’

압력이 장난이 아닌 것을 보면 두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중인 것 같다.

‘이건 아무래도······.’

공간이 선으로 변해가고 있다.

사건의 지평선!

아무래도 물리학에서 언급하는 시공간이 변하는 시점인 특이점을 지나가는 것 같다.

‘으음, 내가 사건의 지평선을 넘은 건가? 으윽!’

의식이 암전으로 물들어 가다가 갑자기 밝아진다.

시야가 돌아오고 무척이나 익숙한 가구들이 보인다.

어느새 현실로 돌아온 것이다.

“으음,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건 도대체가······.”

두 눈에 보이는 방안의 풍경은 의식을 잃기 전과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

시계를 보니 시간도 지나지 않은 것 같다.

“사건의 지평선으로 보이는 곳을 넘을 때 느낌이 사라진 것을 보면 코인은 그걸로 용도가 다한 건가?”

알 수 없는 공간에서 코인이 나타나는 순간, 나는 코인이 관념의 세계로 지탱하는 촉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코인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사건의 지평선을 여는 것으로 자신의 임무를 끝내고 소멸한 것이 분명했다.

“희한하군. 어떤 그런 현상을 일으킬 수 있었던 거지? 윽! 뭐, 뭐야? 크으윽!”

실제로 겪은 것인지 알 수 없는 공간에 대한 의문이 채 가시기도 전에 머리가 바늘로 쑤신 듯 아프다.

어디다 머리를 확 박아버려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으아아악!”

한계를 넘는 고통으로 인해 비명이 저절로 터진다.

“으드드득!”

밀려오는 고통을 참으려 이를 악물었다.

어린 내게 이런 인내심이 있을 줄은 나 스스로도 몰랐다.

‘크으윽! 이건 또 무슨 일이야?’

참고 있자니 뭔가 변화가 생겼다.

갑자기 누군가의 기억이 쏟아져 들어온다.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하듯 쏟아져 들어오는 기억들이 인식이 되고 있다.

‘크으윽! 어째서 이런 기억이······.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쏟아져 들어오는 기억의 주인은 누군가가 아니다.

믿을 수 없게도 지금 나에게 쏟아져 들어오는 미지의 기억의 주인은 바로 나다.

이름은 강해준.

나와 생년월일일 같은 환갑이 가까워진 또 다른 내가 평생을 살아오면서 가졌던 기억이 말이다.

들어오기 무섭게 인식이 되고 있다.

마치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곧바로 인식되고 있는 기억에 집중을 했지만 고통 때문에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양이 늘어날수록 반비례로 고통이 잦아든다.

인식할 정보가 줄어들어서 그런 것 같다.

어느 순간 거짓말인 것처럼 고통이 사라졌다.

“후우우, 확실히 이건······.”

고통이 사라진 후 명확하게 인식된 기억과 정보를 살펴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인식된 것들이 또 다른 나의 기억이라는 것도 놀라운데 내용은 더욱 가관이었기 때문이다.

“정말 평행세계라도 있는 건가? 아직 얼마 살아보지 못해서 기억 속에 있는 미래의 사건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같은 삶을 살았던 또 다른 나라니······. 그나저나 그 코인은 도대체 뭐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 거지? 더군다나 코인을 접한 것이 처음이 아닌 것 같으니 말이야.”

생각이 미치자 빠르게 뭔가가 인식이 된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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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532 17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726 23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686 27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731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846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64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835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926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63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5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931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001 30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98 33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59 37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58 34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74 33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011 37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68 35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28 37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33 35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59 35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61 32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88 31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93 28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72 31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84 38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65 39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92 33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203 33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61 32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69 42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27 32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308 34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46 38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24 42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90 35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409 36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89 36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45 40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87 39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86 43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26 47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59 3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602 42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82 42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67 42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33 4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67 5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35 4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98 49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739 45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742 53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835 49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69 47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839 47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904 52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907 5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98 5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77 5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68 5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929 45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74 49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46 46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71 50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002 52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67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64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112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1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30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78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66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25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81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201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24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67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35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75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4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8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76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44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307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35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10 64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27 65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74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22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54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30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84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53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61 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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