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2 16: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469,447
추천수 :
10,078
글자수 :
775,752

작성
19.09.21 12:00
조회
7,589
추천
127
글자
8쪽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아버지가 컴퓨터를 사주시기 전에 이미 여러 가지 관련 책들을 사서 공부를 하기는 했었다.

그렇지만 기계어를 해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부하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이해가 되고 있으니 놀라 기절할 일이다.

“정말 모를 노릇이다. 내가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나는 내 나이 또래와는 정말 많이 다르다.

태어나 만 24개월이 됐을 때 한글을 한 번도 배우지 않았는데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영어를 비롯한 5개 국어의 읽기와 쓰기, 그리고 듣기가 원어민 수준으로 가능했다.

보통의 다른 아이였다면 부모님에게 여러 가지 언어로 말하며 자랑하느라 여념이 없겠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나는 이런 사실을 부모님과 할머니에게 알리지 않았다.

언어뿐만이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 또한 갑자기 커져서다.

어른들을 능가하는 터라 사고를 할 수 있던 나는 내가 보통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입을 닫았다.

배우지도 않은 것들을 알고 있다는 것이 두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알리지 않고 있다.

이상항 일이지만 보통의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려서는 안 된다는 본능적인 예감 때문이다.

“후우우! 지금도 그것 때문에 미치겠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런 능력이 생긴 것도 두려운 일인데 그 때와는 차원이 다른 현상이 지금 내 눈앞에 나타났다.

전자기파를 직접 볼 수 있고,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오가는 기계어도 저렇게 눈에 보인다.

그저 수자의 연속일 뿐인데 마치 글을 읽는 것처럼 완벽하게 해석까지 되니 정말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솔직하게 말해서 이건 인간의 범주를 벗어나는 것이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컴퓨터를 구동시키는 운용프로그램이 중앙처리장치에서 처리되고 있는 내용들이다.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프로세서의 연산은 거의 빛에 버금가는 속도로 이루어진다.

그런 속도로 변하고 있는 기계어들을 눈으로 볼 수 있고, 한순간에 해석한다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런 것이 가능하다고 하면 누구도 믿지 못할 것이다.

“후우, 이런 걸 알렸다가는 연구소에 끌려가서 해부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아무래도 안 되겠다.”

어째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응?”

뭔가 알아보려고 생각하는 찰나 매장 안에서 갑자기 사라졌던 딱지 같은 것이 허공에 나타났다.

“달라졌네? 딱지가 아닌 건가?”

처음 봤을 때와는 달리 조금 변한 상태다.

황금으로 된 동전 같은 모양이다.

외형은 거의 변하지 않고 그대로지만 검은 플라스틱 같은 것 같았던 재질이 황금 같은 것으로 바뀌어 있다.

기하학적인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보면 옛날에 썼다는 화폐가 같은 것이 아닌 것 같다.

“전에 영화에서 봤던 코인 같은 건가? 아무래도 저것 때문인 것 같은데······.”

황금색으로 빛나는 코인이 허공에 뜬 채 돌고 있는 걸 보면 지금 일어나는 현상은 아마도 저게 원인일 것 같다.

“그런데 처음 본 건데 왜 이렇게 낯설지가 않지?”

한 번도 본적이 없는데 무척이나 친근한 느낌이 든다.

“아! 진짜!”

허공에 돌고 있는 코인을 자세히 살펴보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계어 때문에 정신이 사납다.

너무 어지러워 일단 컴퓨터의 전원부터 껐다.

“어라!”

눈앞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 코인이 희미해져 간다.

열을 식히기 위해 열심히 돌던 팬이 멈추자 시야에 있던 코인도 투명하게 변하더니 사라져 버렸다.

있던 자리를 휘저어 봤지만 거짓말처럼 온데간데없다.

“혹시, 컴퓨터 때문에 나타난 건가? 어디!”

틱!

위이이잉!

혹시 몰라 전원을 눌러 다시 부팅을 시켰다.

구동이 되기 시작하자 코인이 천천히 모습을 드러낸다.

“확실히 컴퓨터 때문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이 틀림없구나. 후우, 미칠 노릇이군.”

눈앞에 보이는 불가사의한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두 가지는 확실한 것 같다.

내 눈에 이상한 것이 보이게 된 원인은 바로 허공에서 떠서 서서히 돌고 있는 저 코인 때문이다.

그리고 코인은 컴퓨터와 관계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

“설마! 저거, 외계인들의 물건인 건가?”

이런 건 영화에서도 보지 못했던 현상이다.

아무리 봐도 지구상의 물건이라고는 여겨지지가 않는다.

이 정도의 기술력이라면 과학이 극도로 발달한 외계 행성에서나 만들었을 법한 물건일 테니 말이다.

“누가 만든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이게 뭔지 알아보려면 계속 컴퓨터를 켜고 있어야겠구나.”

본체 주위로 숫자의 배열이 시야에 잡히고 난 뒤 희미하던 코인의 모습도 이젠 완전해 졌다.

이제부터 저게 무엇인지 살펴봐야할 것 같다.

“어라!”

손을 살며시 대보니 코인 주변에서 주변에 배열되고 있는 기계어와는 달리 실체가 느껴진다.

손가락 끝을 스치는 감각을 보면 영락없는 금속이다.

“어디!”

손으로 잡자 회전은 멈췄지만 어찌된 일인지 허공에 고정이 된 듯 움직이지를 않는다.

“으음, 만져지기는 하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는 구나. 어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 보자.”

코인을 양손으로 잡고 잡아당겼지만 허공에 못으로 박아놓은 듯 꿈쩍도 하지 않는다.

“제발 좀 움직여라! 제발”

힘이 약해서 그런 것 같아 의자에서 일어나 힘껏 잡아당겨 봤지만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어?”

꼼짝도 하지 않아 손을 떼고 보니 멈췄던 코인이 다시 회전하기 시작했다.

위이이잉!

잡으려 해봤지만 회전력이 너무 강해서 손을 놔야만 했다.

피이이이잉!

손을 떼니 코인이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기 시작했다.

도는 속도가 워낙 빨라서 마치 금색의 공처럼 보인다.

속도가 속도인지라 정확하게 코인을 살피기가 어렵다.

“자세히 보고 싶은데······.”

피-잉!

“엇!”

회전하던 코인이 갑자기 튕기듯 빠른 속도로 날아온다.

놀라 피하려 했지만 가까이서 보려고 했던 고개를 내밀고 있었던 그럴 수가 없다.

딱!

“아야!!”

이마를 정통으로 때린 코인 때문에 눈앞이 번쩍인다.

별들이 보이는 것도 모자라 눈물이 날 정도로 고통스럽다.

“으으으으! 더럽게 아프네.”

이마를 문질러 보니 혹은 나지는 않은 것 같기는 한데 정말 지독하게도 아프다.

아픈 이마를 문지르며 튕겨나간 코인을 찾으려고 주변을 둘러봤는데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는다.

“도대체 어디로 간 거지? 주변에 있을 텐데······.”

이리저리 자세하게 살펴봤지만 보이지 않는다.

혹시나 몰라 침대 밑도 뒤져보고 책장 위까지 살펴봤지만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을 수가 없다.

“나중에 찾아보자.”

한참을 찾다가 방 안 어디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찾는 것을 포기하고 의자에 앉았다.

“이건 그대로 구나.”

모니터와 본체를 보니 기계어가 오가는 것이 보인다.

코인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는 없었지만 이상한 현상이 지속되는 것을 보니 묘하게 안심이 된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알아봐야 할 것 같다. 그날 이후부터 쓰는 것을 자제해 왔지만 할 수 없구나.”

어른 같은 사고력이나 배우지도 않았는데 몇 개 국어를 하는 것 말고도 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기억력이다.

보거나 경험한 일들을 내가 원할 때 마치 슬로비디오를 보듯 머릿속으로 다시 떠올릴 수가 있다.

완벽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4살 생일잔치가 끝나고 처음 이 능력을 알았다.

침대에 누웠을 때 2살 이후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보여서 너무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까지 자제해 왔지만 오늘은 필요할 것 같다.

나에게 일어난 이상 현상은 코인이 원인이다.

이런 것이 그냥 매장에 놓여 있을 리는 없을 것이다.

분명 무슨 의도를 가지고 나에게 전한 것이 분명하다.

코인이 매장에 놓여있던 전후를 살펴보면 진짜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다차원 코인 전쟁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시간을 매일 오후 4시로 수정했습니다. 20.01.02 124 0 -
공지 리메이크 연재 시작합니다. +1 19.09.12 14,118 0 -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549 22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594 26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648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789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18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793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884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26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20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98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74 30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76 33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40 37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39 34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54 33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93 37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51 35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12 37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18 35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44 34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47 31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71 30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78 27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56 30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68 37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50 38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76 32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86 32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45 31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53 41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11 31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94 33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29 37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06 41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75 34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92 34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74 35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29 38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71 37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69 42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10 45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42 38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87 41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66 41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51 41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18 48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51 50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12 4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80 48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721 45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724 53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818 49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51 47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821 46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83 51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87 52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80 57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60 52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49 49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908 44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53 48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25 45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50 49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82 51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47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45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92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61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11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58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44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04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57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78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00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45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12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52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52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55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53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21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84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12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87 64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01 65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50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00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32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05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61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30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38 66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1.02 2,597 62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65 62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89 65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613 72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91 69 1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미르영'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