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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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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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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15 18:00
연재수 :
1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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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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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03

작성
19.09.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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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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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글자
9쪽

제2장. 구주금령(究鑄金領)의 산화(酸化).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싸늘한 눈으로 빙글빙글 웃으며 자신을 바라보는 이종운을 보니 무슨 짓을 할지 몰라 속이 타들어 갔다.

‘구사일생으로 빠져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동생들까지 데리고 온다고 하는 것을 보면 분명하다. 그놈들은 처음부터 내 능력에 대해 알고 있었어.’

내 힘으로 대한민국을 탈출한 것이 아니라 놈들이 일부러 놓아 준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오랜 세월 동안 잠들어 있는 유물을 찾아낼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알고 있었고 지금까지 날 지켜 본 것이 분명하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방법을······.’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보려는데 문이 열렸다.

“아! 이제 도착한 모양이군요. 그렇게 애쓰실 필요 없어요. 강해준 씨. 이제 모든 것이 끝났으니까.”

의동생들이 멍한 눈으로 심상치 않아 보이는 자들에게 붙잡혀 들어오고 있었다.

‘능력자라니, 제기랄!’

의동생들과 같이 온 자들은 능력자들이다.

나만 믿고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온 의동생들이 위험에 빠진 상태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라 마음이 아팠다.

“하하하! 왔네요. 이제 끝을 볼 수 있겠네요. 이 자식은 아직 쓸모가 있으니 끌고 가라.”

이종운의 지시에 의동생들을 데리고 들어 온 자들이 왕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자! 이제 시작합시다.”

이종운은 나를 일으켜 세운 후 테이블을 중심으로 동생들과 함께 삼각형이 되도록 서 있게 만들었다.

“오옴! 바라 바라······.”

이종운의 입에서 음산한 주문이 흘러나왔다.

음산한 주문이 이어질수록 이종운의 눈동자가 검은 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찜찜하다 못해 더러운 기분이 들었다.

‘저건 뭐지?’

테이블에 원형으로 배치된 황금 잔 위로 갑자기 은색으로 빛나는 것이 나타났다.

금속으로 보이는 물건이었는데 마치 성게처럼 여러 개의 가지가 뻗어 있었다.

뻗어 나온 가지 중 3개는 나와 동생들을 향해 있었고, 나머지는 황금 잔들을 향해 뻗어 있었다.

불길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가지가 뻗어 나왔다.

푸슉!

‘크으으윽!’

은색으로 빛나는 가지들이 빠르게 뻗어 나오더니 나와 동생들의 가슴을 꿰뚫고, 심장에 틀어박혔다.

‘크으, 준비가 끝나 가는데 이렇게 하무하게 죽는 건가?’

심장에서 뿜어져 나온 붉은 피가 은빛 가지 속에 있는 빈 공간을 따라 빨려 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투투투투투투투투툭!

아래를 향해 뻗어 있던 은빛 가지들에서 방울진 피들이 황금 잔을 향해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크크크크크! 드디어 내 꿈이 이루어지는구나.”

광기서린 목소리가 이종운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도, 도대체 뭘 하려는 거냐?

심장에서 뽑아낸 피들이 황금에 차오르기 시작하자 이종운의 눈동자가 완전히 검게 물들었다.

심장에 있는 피가 빠르게 빠져 나와 잔을 채우니 안에 들어 있었던 금화들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변화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황금빛 광채가 솟아오르자 잔과 잔이 이어진 면에서는 푸른빛 마치 뇌전처럼 튀기 시작했다.

피가 더욱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고 있었고, 전신이 쪼그라들며 엄청난 고통이 밀려들었다.

이종운이라는 놈이 만든 이상한 현상은 나와 의동생들의 죽음을 담보로 펼쳐진 것이 분명했다.

이대로라면 남은 것은 죽음뿐이었다.

‘크으윽, 네놈 뜻대로는 되지 않을 거다.’

그동안 놈들에게 복수를 하지 못할 경우를 생각해 최후의 수단을 준비하고 있었다.

인도네시아 인근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과 계약하고 10여 년을 머문 이유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자금도 자금이지만 나를 파멸로 몰아 놓은 놈들을 상대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내가 준비하고 있었던 것은 아득한 옛날 인도네시아에 살았던 또 다른 고대 인류가 남기 유산이다.

복수를 위해 움직인다면 나를 죽이려고 할 것이고, 최후의 순간에 하나라도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한 것이다.

몇 번의 죽을 위기를 넘기며 전해지는 전설에 따라 간신히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2년 전에 마지막으로 얻은 유물을 끝으로 최후를 위한 모든 것을 마쳤지만 확신을 하지 못했었다.

전설을 따라 한 것이라 작동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확신할 수 있다.

나와 내 의동생들의 심장에서 피를 뽑아내는 순간부터 심장 안에 담긴 안배가 작동한다는 것을 깨달으니 말이다.

우리를 풀어 준 것이 자신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본가라고 말하는 걸 보면 놈들 중 하나이니 지금이 실행할 때다.

‘크으윽, 한국에서 발동시키지는 못하지만 네 놈만은 반드시 지옥으로 데리고 가마.’

인도네시아 인근에서 얻은 고대의 유물에 담긴 전설의 힘들은 나와 의동생들의 심장에 담겨있다.

심장이 멈추는 순간, 소유자의 죽음을 담보로 발휘되는 최후의 안배였기 때문이다.

심장에 담긴 거대한 에너지는 죽음을 초연히 볼 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작동시킬 수 있다.

의지를 심장으로 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가능하다.

[정신차려라!]

[형님!]

[큰 형님!]

피가 섞이고 있는 덕분에 이지를 전하자 정신이 돌아왔는지 동생들의 눈에 빛이 돌고 있었다.

[정말 미안하다.]

[괜찮습니다.]

[이렇게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큰형님. 적어도 한 놈은 데리고 갈 수 있지 않습니까?]

최후의 힘이 발동한 것을 통해 상황을 알아차린 것 같다.

[끝이구나. 내세에서 보자.]

나 때문에 인간 같지 않은 힘을 지녔던 놈들에게 가족과 모든 것을 잃은 동생들이다.

이제 마지막을 두고도 원망하지 않는 눈빛을 보내는 동생들에게 미안함을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 안배를 가동시켰다.

[다음 생이 있다면 다시 보고 싶습니다.]

[저도요]

안배가 작동하는 것이 느껴진다.

동생들의 의지도 흩어져가고 있다.

의식이 희미해져 가며 생명이 꺼져가고 있지만 동생들과 함께 갈 수 있으니 나쁘지는 않다.

“응?”

세 사람의 심장이 멈추며 은색 가지로 딸려 나오던 피가 붉은 광채를 발산하기 시작하자 이종운은 의문이 들었다.

치지지직!

조치를 취하기도 전에 중심에 떠 있던 은빛 가지들 위로 붉은 뇌전이 흐르기 시작했다.

“뭐, 뭐냐?”

치지지지지지직!

은빛 가지 위를 흐르는 붉은 뇌전의 영향인 듯 가지에서 떨어지는 핏방울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났다.

붉은 뇌전이 흐르는 핏방울이 황금 잔에 떨어지자 안에 차 있던 피들이 끓어올랐다.

황금 잔 안에 들어 있던 금화들이 끓는 물에 들어간 얼음처럼 순식간에 녹아내리고 있었다.

금화가 완전히 녹아버리자 뒤이어 황금 잔들이 달아오른 쇠처럼 붉게 변했다.

변화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팔방으로 늘어놓았던 금화들이 회전하며 떠오르고 있었다.

“어, 어떻게?”

예정에 없었던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이종운은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구주금령을 이용해 대법을 펼칠 수는 있지만 그것을 거두는 방법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설사 대법을 중단시킬 수 있다고 해도 이미 법륜이 흐르기 시작한 터라 어찌할 수 없는 상태였다.

피이이잉!

‘이대로라면 위험하다.’

금화들이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며 귀가 따가운 소음을 흘리자 이종운이 다급한 표정으로 손을 뻗었다.

파츠츠츠츠!

대법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펼쳐지는 것에 어떻게든 멈추려고 내뻗은 그의 손이 뇌전에 의해 산산이 부서졌다.

“크아아악!”

번쩍!

이종운의 입에서 터진 비명 소리가 채끝나기도 전에 녹아내리기 시작한 황금 잔에서 붉은 섬광이 터져 나왔다.

황금 잔에서 발생한 섬광은 거대한 폭발의 전조였다.

콰아아아아앙!!!!

굉음과 함께 이질적인 에너지가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달에서도 관측된 이 거대한 폭발은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라는 홍콩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었다.

구주금령을 이용해 펼친 대법이 역류한 탓에 발생한 거대한 폭발은 대륙의 지형을 변화시킨 것만이 아니었다.

지구를 중심으로 연관되어 있는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그리고 세상의 흐름을 조율하는 인과율의 일부마저도 틀어버리는 결과를 낳았다.


* * *


1992년 한 해가 막바지로 가는 겨울!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만한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비록 야합이지만 군부를 종식하는 정권의 출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자 사람들 사이에는 서서히 기대감이 퍼지고 있었다.

군사정권을 이어가던 군인 출신 대통령이 떠나고 비록 야합을 하기는 했지만 민주주의를 위해 오랜 세월 투쟁해 온 이가 대통령에 당선됐기 때문이었다.

정치 풍향이 변화하는 것과는 달리 사람들은 평온했고, 여말이라 한 해를 정리하는 분위기가 거리를 감돌고 있었다.

주문만 하면 뭐든지 만들어 준다는 세운상가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분주한 상태였다.

바삐 오가는 사람들과는 달리 조금 앳되어 보이는 청년이 불안한 시선으로 세운상가를 바라보고 있다.

청년의 눈은 무척이나 흔들리고 있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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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NEW +1 7시간 전 357 10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629 17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750 20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836 2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896 21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966 26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969 25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066 25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146 2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108 3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154 29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149 32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195 33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205 37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302 33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336 31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308 33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370 3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371 3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367 3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362 3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363 3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410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456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432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453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496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555 34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557 38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595 40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71 39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609 37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655 42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647 44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696 41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660 41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685 42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703 46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752 4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20 4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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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65 48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79 4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859 47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835 4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805 5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824 45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04 48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15 46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865 48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822 49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850 4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095 48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056 5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028 47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037 52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082 4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145 44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163 48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097 52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071 51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096 54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77 51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81 55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201 50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252 59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338 50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353 51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459 52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436 52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515 53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596 64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654 58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721 66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786 60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763 59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853 62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850 61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849 67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993 61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3,086 50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3,121 64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279 67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248 57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290 6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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