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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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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2 16: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467,598
추천수 :
10,069
글자수 :
775,752

작성
19.09.12 11:26
조회
1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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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글자
10쪽

제1장. 바다에서 유물을 얻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인도네시아 벨리퉁 섬 앞, 자바해 해상!

끼익!

끼이익!

검푸른 바다위에 떠 있는 작은 배!

지금 나는 종철이와 함께 수동으로 압축기를 누르고 있다.

나와 종철이의 움직임에 규칙적으로 이질적인 소리를 내고 있는 이놈은 수동식 공기 펌프다.

손질을 하지 않아 삐걱 거리는 소리가 심란하다.

이게 멈추면 한 가닥 튜브에 의지해 2시간이 넘게 해면을 뒤지고 있는 덕배에게 공기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뽀그르르르!

17m 아래 어두운 바다 밑에서 발생한 기포가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공기 펌프를 쉴 새 없이 작동시키고 있는 우리 두 사람의 시선은 솟아오르고 있는 기포에 닿아 있다.

기포가 올라오는 것이 불규칙해지거나 많아지면 사고가 났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삐걱 거리는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기포가 터지는 모습이 안정적인 것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이번에는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차!’

잠시 딴 생각을 하다가 지렛대를 놓칠 뻔했다.

더운 날씨에 힘을 쏟느라 손에 땀이 들어차서다.

손바닥에 흥건한 땀을 번갈아 닦으며 지렛대를 눌렀다.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공기를 흡입하며 열심히 바닥을 뒤지고 있는 덕배를 위해서라도 절대 멈추면 안 된다.

“헉! 헉! 힘드네요.”

“후우! 조금만 참아라.”

“헉! 헉! 큰 형님! 뭐가 나올까요?”

“모르지. 뭐가 나오기는 나올 것 같은데 조금 있으면 올라 올 테니 지켜보자.”

‘나와야 할 텐데······.’

이 더운 땡볕에서 튜브로 공기를 주입하는 압력을 유지하는 지렛대를 붙잡고 씨름하고 있는 이유는 유물 때문이다.

얼마 전에 선원들 반찬으로 쓸 물고기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도자기 파편이 걸려서 올라왔다.

당대나 송대의 도자기로 보이는 파편을 보고 지금 덕배가 뒤지고 있는 바다 밑에 난파선이 있다고 판단했다.

난파선을 발견할 수도 있고, 해류에 휩쓸려 떠내려 온 것일 수도 있기에 솔직히 뭐가 나올지는 모를 일이다.

깨진 도자기 파편이 아니라 온전한 것이 하나라도 나온다면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텐데 걱정이다.

‘딴 생각하지 말자. 지금은 작업에 만 집중할 때다.’

“종철아. 공기튜브가 엉키지 않게 조심해라.”

“헉! 헉! 예! 큰 형님.”

늘어진 공기튜브가 엉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공기가 잠깐이라도 공급되지 않으면 잠수부는 당황하게 되고 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으니 말이다.

종철이가 튜브를 정리하는 동안 나 혼자서 지렛대를 움직여야 해서 두 배로 힘이 들지만 어쩔 수 없다.

튜브를 정리한 종철이가 다시 지렛대를 잡았다.

빌어먹을 정도로 정말 힘든 작업이다.

“후우우, 죽겠네요. 원동기 펌프였으면 좋았을 텐데······.”

거의 1시간이 넘도록 지렛대를 누르고 있는 중이라 힘이 드는지 종철이가 투덜거린다.

“어쩔 수 없었다. 누가 떼 놈 아니랄까봐 뭐가 그리 의심이 많은지. 원동기 펌프가 달린 것은 빌려 줄 생각도 하지 않더라. 힘들어도 조그만 참아라.”

“죄송합니다. 큰 형님.”

벨리퉁 섬에서 공기펌프가 달린 배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전부 해삼 채취를 위해 중국에서 온 자들뿐이다.

섬에서 배를 빌리려 했지만 전부 거절당했다.

해삼을 잡아 건화로 만들어 원양어선의 선원들을 위한 특식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도무지 믿지 않았다.

‘하긴 그럴 만도 하지.’

건화는 고급 식재료다.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서 돈이 된다.

더군다나 중국인들은 돈에 아주 민감한 자들이다.

무슨 소문이 퍼졌는지 몰라도 중국인 선주들은 우리가 해삼 채취권을 따기 위해 조사하러 왔다고 의심하고 있었다.

자신들의 돈줄을 빼앗으려 하는 자들이라고 믿고 있으니 배를 빌려 줄 리가 없다.

‘왕이 녀석 아니었으면 이 배도 빌리지 못했을 태지.’

배를 빌릴 수 없게 된 후 우연치 않은 인연으로 알게 된 왕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홍콩에서 우연치 않은 인연으로 알게 된 녀석은 내 부탁을 거절하지 않았고, 간신히 배를 빌릴 수 있었다.

원동기로 가동되는 공기 펌프가 있는 배를 빌리면 좋을 터였지만 의심이 가시지 않은 상황이라 그럴 수가 없었다.

비록 수동이기는 하지만 중국 해삼 채취업자에게서 이 배를 구한 것도 정말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왕이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터였다.

입술을 다문 채 지렛대를 움직이던 종철이가 입을 열었다.

“큰 형님, 덕배 형님이 올라오나 봅니다.”

“그런 것 같다. 준비하자.”

나도 기포를 보면서 느끼고 있었다.

점점 많아지는 것을 보니 덕배가 작업을 끝내고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올라오는 동안 더 많이 소모하기에 종철이는 연신 지렛대를 눌러 공기를 공급하는데 전념했다.

나는 튜브가 엉키지 않도록 빠르게 추슬렀다.

‘괜찮은 것 같구나.’

솟아오르는 공기 방울이 안정적인 것을 보면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 같아 안심이다.

마침 내 수면 위로 청동으로 만들어진 투구가 올라왔다.

너무 급히 올라 온 것이 아닌가 걱정했는데 움직임이 자연스러운 것을 보니 괜찮은 것 같다.

배 위로 손을 올리는 덕배를 잡아서 끌어 올렸다.

한국에서는 머구리라 부르는 잠수복을 입은 덕배가 힘겹게 배 위로 올라와 철퍼덕 주저앉았다.

종철이가 나를 도와 청동 투구를 벗겨냈다.

“후아아! 아따! 죽다 살았네.”

“몸은 좀 어떠냐?”

“그래도 소싯적에 물질을 해봐서 그런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형님.”

“다행이다. 건진 건 좀 있냐?”

“하하하! 여기요.”

덕배가 웃으며 허리춤에 달린 그물망을 들어 보였다.

바다 밑에 오래 잠겨 있던 것을 대변하듯 그물망 안에는 따개비와 펄이 덕지덕지 묻어 있는 물건들이 들어 있었다.

“조금 있다가 살펴봐도 되니까 일단 잠수복부터 벗자.”

“예, 형님.”

인도네시아 순시선이 간혹 해역을 지나가기에 서둘러 덕배가 입고 있는 잠수복을 벗겼다.

“종철아. 너는 빨리 시동 걸어라.”

“큰 형님. 아직 시간 많으니 한 번 살펴봅시다.”

“그래요. 형님. 종철이 말대로 그 놈과 약속한 시간에는 충분한 갈 것 같으니 뭘 건져냈는지 한 번 살펴봅시다.”

중국에서 온 해삼 잡이 선주에게 하루 빌리는데 1,000달러나 들었기에 약속된 시간에 배를 돌려주어야 했다.

약속 시간에 늦으면 하루치 배 삯이 더 나가니 말이다.

배를 돌려주기로 약속한 장소는 벨리퉁 섬이다.

가는데 2시간 정도 걸리겠지만 아직은 시간이 넉넉하니 살펴보더라도 약속에 맞춰 배를 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 아직 시간이 있으니.”

“형님.”

“왜?”

“묵직한 것이 아무래도 그것들 전부 금인 것 같습디다.”

“금인 것 같다고?”

“예, 형님.”

급히 그물망을 열어 안에 있는 것들을 꺼내 살펴봤다.

덕배의 말대로 금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묵직한 것이 확실히 금속류인 것이 분명했다.

‘당대나 송대에 통화 화폐로 주로 쓰던 은일 수도 있겠지만 덕배 말대로 금이었으면 좋겠다.’

금이었으면 바라는 것은 비싸서가 아니다.

당송 때는 주로 은이 화폐로 쓰였고, 금으로 된 것이라면 유물일 확률이 무척이나 높기 때문이다.

그물망을 열고 묵직한 덩어리를 꺼내 다닥다닥 붙어있는 따개비를 하나 떼어냈다.

떼어진 자리에 누런빛이 흘러나온다.

“으음, 네 말대로 금이구나.”

“도자기는 대부분 깨진 것뿐이고 건져 와도 문제가 될 것 같아서 묻혀 있는 것 중에 묵직한 것을 꺼내 왔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 것도 살펴보십시오. 형님. 썩어버린 상자에 같이 들어있던 것들이니 말입니다.”

“그래 한 번 확인해 보자.”

시간이 별로 없기에 따개비를 한 개 정도 떼어 내고 살펴보니 건져 온 것들이 전부 황금으로 만든 유물이다.

만약 같은 종류라면 기대보다 훨씬 훌륭한 성과다.

“덕배가 건져 올린 그물망에 있던 유물은 일곱 개 전부 황금으로 만들어진 유물인 것 같다.”

“이야! 이번에 한 몫 단단히 잡은 것 같습니다. 큰 형님.”

“그런 것 같다. 이런 행운이 우리에게 오다니······.”

“크으으,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 놈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종철이가 몸을 떤다.

“나는 유물을 챙길 테니 너는 어서 시동을 걸어라. 힘들었을 테니 덕배는 좀 쉬도록 하고.”

“예, 큰 형님.”

“예.”

종철이가 시동을 걸고 배를 운전하기 시작했다.

‘이제 이걸 잘 처리하기만 하면 된다. 다시는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런 유물을 얻게 되다니······.’

정식으로 유통하지 않고 암시장에 내놓는다고 해도 상당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터라 조금 흥분이 됐다.

배신자들로 인해 준비하던 것들이 모두 무너지고 쫓기듯 대한민국을 떠났는데 이런 기회가 올 줄 몰랐다.

의동생들과 함께 도주한 후 먹고 살기 위해 원양어선을 타며 기회를 기다렸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무역항로 주변을 탐색하며 고대 유물을 찾는 작업을 계속했지만 계속 실패한 까닭에 낙담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이거라면 놈들에게 복수할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형님. 어떻게 할 생각이오?”

“너희들 생각은 어떠냐?”

“저도 이제 배타는 것도 지겹습니다. 우리가 건진 유물이라면 최소한 놈들에게 복수할 기반을 만들 수 있을 테니 준비가 끝나면 돌아갑시다.”

“그래, 돌아가야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큰 형님. 이 정도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놈들이 아직 우리를 노리고 있을 텐데 괜찮겠습니까?”

눈빛을 보니 종철이 조금 두려운 것 같다.

그토록 철저하게 당했으니 그럴 만도 할 것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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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12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0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84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61 30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61 33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27 37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27 34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43 33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82 36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40 35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01 37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05 35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29 34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31 31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52 30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59 27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40 30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52 37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37 38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62 32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72 32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29 31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39 41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96 31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78 33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15 37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93 41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59 34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78 34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60 35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12 38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57 37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55 42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96 45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31 38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73 41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53 41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37 41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03 48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41 50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00 4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68 48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711 45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714 53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808 49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40 47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809 46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72 51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73 52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69 57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50 52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38 49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98 44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42 48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14 45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40 49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72 51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35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35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82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49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02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49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34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95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48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68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89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34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02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44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44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47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45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13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76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04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79 64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91 65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38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86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20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89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46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16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25 66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80 62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49 62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77 65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99 72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75 6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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