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위암 초기라 완치...
찬성: 0 | 반대: 1
건필요
잘보고갑니다
짤린거도 올려 ㅋㅋㅋ jmt 하한가 한번 더찍게
잘보고 가요..
즐독하고 갑니다.^^
재밌지 말입니다..정말 끝까지 정독하게 만듭니다...잘보고 있습니다...추천!!
잘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개ㅈ같은년. 오천만에 놀랐을 때는 진짜 암걸리면서도 공감가서 안타까웠는데 사이다 원샷.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눙물ㅠㅠ
시원한 사이다 한잔!
음... 뭐랄까 전개가 너무 어거지식인데...뜨기시작한 가수 주제에 지가뭔데 피해자를 데뷔시켜주나...대형소속사라며? 근데 바로 계약을해줘? 신인따위가? 흠..
건필하세요
주모! 여기 사이다 한사발 주쇼!!
으따 시원하다~
왜 안죽임???
잘 읽었습니다
발암 끝 새로운 시작 축포~!!
전개 멋지네요. 양판같은 호구전개 안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결국 주인공은 당하기전엔 사전차단못하는 등신인걸로 결론났네
개같은 변호사가 겁주며 돈으로 해결보려고했구만
그런데 고소라면 합의금 같은건 못받나요 ...
와 지렸다 주인공 쩐다!!!
은수가 먼저 맞았을텤데 억지 지리네
대형 기획사라고 해봐야 사실 진짜 대기업에 비하면 대기업이란 말도 못붙임 수입이 잘나가는 중소기업수준인데 무슨...
저 미친년은 무고죄로 계속 고소안되는건가?
찬성: 1 | 반대: 0
잘봤어요
후원하기
마지막한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