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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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 읽었는데, 386님 배경지식이 어마어마하시네요. 그건그렇고 초반부터 몰입감이 상당하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학력고사 세대는 아니지만 초딩 때 5.25인치로 게임을 하던 세대이기도 하죠. 금방 3.5인치로 대세가 넘어가긴 했지만... 당시 컴퓨터 한 대 가격이 차 한 대 가격이랑 동일하던 시절이었죠.
개 까이내
잘 봤어요.
오 재밌네요
역시 소설은 환생트럭이 빠질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통사고는 무조건 당해야 소설이 시작되는거지 ㅋㅋㅋㅋㅋ
5.25인치 세대가 수능을???학력고사가아니고요?
음 ... 사투리를 사용하시려면 제대로 하시던지 어설픈 사투리 때문에 몰입에 방해되네요.
위험! 해(져라)
뭐지? 수능 그럭저럭 잘 치고 좋은직장 갔는데 분유값 드립은 좀 아닌데? 그냥 애들 학군때문에 돈 모아야한다 그런식은 이해하겠는데;
댓글에 아는척 하고픈 아재들 왜케 많음ㅋㅋ 5.25인치 썼던 수능세대도 있고 룸 언니들이 배고프다고 치킨 시켜달라고 할 때도 있지. 검사들 썰푸는것만 들어도 찐하게 놀던 연하게 놀던 단란에 후배 여자검사 데리고도 간다더만 일반 회사는 안그럴까. 작가 탓하기전에 본인 경험만이 전부라는 시각은 좀 버렸으면.
찬성: 2 | 반대: 0
와..여자 얘기 나오는데 도저히 못 봐주겠다.
찬성: 1 | 반대: 1
15년엔 이런 소설이 상을 받았군요 5년전만해도 저런 표현들이 아무렇지도 않았다는게 소름돋네요
왠 편집장이 댓글을 써놨나ㅋㅋ
댓글 보는데 ㄹㅇ 숨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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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