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재밌는 부부네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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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마누라 좋은데요 정감있고 근데 정말 딱히 대체할 단어가 없네요. 생각나는게 부인이나 아내 정도?
마누라는 순우리말로, 원래는 신분 높은 여성에 대한 극존칭입니다. 여성 배우자를 지칭하는 단어 중에서 가장 높임말이죠. 가장 낮춰 부르는 단어는 아내입니다.
애기야?
한글소설에 한글쓰는데 뭐가 어색할까요.
잘보고 갑니다
양쪽에 뱀파이어와 성녀를 끼는 하렘이네요.
외래어 보다는 순우리말 좋아요.
건필요
그렇죠... 마누라.... 투박하면서도 정감가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마누라.. 와이프?
아크윈드 님이 맞습니다. 예전에는 높은 사람 거의 정승급을 가리키는 말이었죠... 그땐 '마노라' 라고 부르다 마누라 로 바꿧고 그게 지금의 마누라죠.. 아마 고려 때 그런 명칭 이었다고 들엇읍니다.. 극 존칭 이 맞습니다. 일제때 영향으로 아내란 명칭과 뒤바꿧지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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