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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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인의 운명은...다음화에 계속돼겠죠. 대단한 아빠는 다크해서 보고 있죠
ㅎㅎ 새로 쓰고 계신글도 보고 있는데 역시 굉장히 재밌네요.
제목이라도 좀..ㅎㅎ
와 단호박! 마음에든다
독자 : 세레인을..책임 져야겠군요. 저 끝에 알몸이 되어있을게 아닌가요? 책임질 여캐릭이 늘어나기는 하는데 운페이가 감당이 가능하려나? 운페이 : 음..그런가? 그럼 역시 작가랑 면담을 해야겠어. 비올레~! (갑자기 든 생각에 불안한 나머지 정보를 전달한 독자는 도망을 갔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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