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마지막한자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내 마누라는 뱀파이어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마지막한자
작품등록일 :
2014.03.18 10:19
최근연재일 :
2014.09.23 17:19
연재수 :
122 회
조회수 :
978,888
추천수 :
30,071
글자수 :
629,77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G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작성
14.08.28 18:05
조회
3,028
추천
126
글자
11쪽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DUMMY

그러니까 이건 어떤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알고 있는 것을 다시 되새기는 과정? 오래전에 배웠던 것을 다시금 떠올리는 과정과 비슷하다. 사람이 무언가를 배우고 익힌다고 그것을 모두 완벽하게 숙지하는 건 아니니까. 잊고 있던, 간과했던 일들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다듬어 보면 새롭게 보이는 것이 있는 법이다.


‘혼돈……’


마구 뒤섞인 상태를 말한다.

혼탁하지만 그만큼 순수한 것도 없을 것이다. 하나에서 모든 것이 나왔고, 모든 것이 합쳐지면 결국 하나니까.


하늘을 나는 바람이 이곳에 있을 것이고, 대지를 머금은 흙 한 줌도 들어가 있을 것이다. 바다의 짠 맛 나는 물도, 숲의 이슬을 머금은 잎사귀도. 만물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이 뒤섞임이 결국 혼돈이라 말 한다.


허면, 빛은? 어둠은?


다르지 않다.

결국 두 가지도 뒤섞여 혼돈이 되는 것이다. 찬란한 태양이 지고 밤이 와 달이 떠오르는 것처럼. 세상이 이미 혼돈 위에 그려졌음이니, 그 가운데 선을 그어 가르려 하는 것은 생각이 막혔을 따름이다.


‘마음이 가니, 몸이 반응했다 이건가.’


혼돈의 싹이 트고, 열린 가능성은 힘을 담을 수 있도록 그릇을 마련하였다.

온전하게 자리한 혼돈은 빛과 어둠을 머금어 스스로를 키우니, 그것에 꺼리는 것은 없다. 거부한다 생각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생각 뿐.


‘괜히 죽을 둥 말둥 싸웠구나.’


어찌 보면 오래된 인간들의 생각이 가장 현명했던 것이다.

세상과 통한다. 그것은 구별 없이 받아들여, 가장 위대한 것을 이루는 과정. 스스로 이루었다 생각했지만, 사실 반쪽밖에는 안 되는 것이었다.


빛과 어둠을 포함하여 혼탁함의 중심에 서니, 그것은 결국 어지러움이 아니다.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본질에 발을 들인 것이니.


이것이 정말로 영통(靈通)이라 하겠다.



***



비올레가 흔들리는 어둠을 바로 하여 천사를 찍어 눌렀다.

강력한 충격이 만들어지고 두 사람의 공간 사이가 길게 찢어졌다. 후폭풍이 몰아치고 허공에 기다란 궤적이 새겨졌다.


“지긋지긋하군……”

앞선 천사와는 다르다.

무한한 힘을 공급받는 천사는 마치 바다와 같다. 뜨거운 열기로 일부를 증발시킨다 해도, 전체에 비교하면 티도 안 나는 것이다.


비올레가 천사보다 약한가?

그건 아니다. 그녀는 이제 막 자신의 힘을 깨우친 상황. 시간이 흐를수록 그 위력은 강해 질 것이고 종국에는 천사를 압도하게 될 것이다. 다만, 그녀가 우려함은 이 일련의 과정에 의식이 버틸 수 있는가 하는 것.


마왕. 그리고 어둠의 속성은 지나치게 극렬하다. 본디 그녀가 그런 식으로 힘을 깨우쳐서인지는 모르나, 이 속성 안에 누군가를 따듯하게 볼 수 있는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완벽하게 힘을 전개하여 전력을 갖추게 된다면 유지하던 의식이 무너져 버릴 수도 있다.


그것은 절대로 바라지 않는 일.


“크으윽-!”


그렇기에 싸움이 지지부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쏟아지는 광망에 비올레가 휘청거렸다. 힘 싸움은 시소게임과 같다. 끝없는 공방은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널빤지 신세.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몰아붙이기에는 힘의 간극이 그리 크지 않다.


“힘든가 보네?”

“……!”


비올레가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 탓에 이 차 광망을 막지 못했다. 날개가 뜨겁고 얼굴이 타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순간 그녀의 앞으로 희미한 바람이 한 번 불고 쏟아지는 광망을 걷어냈다.


“다치면 안 되지.”

“남편……?”

“조금 쉬었다고, 남편 얼굴로 까먹었어?”

“남편!!”


운페이가 부드럽게 웃으며 바라봤다.

비올레가 그대로 날아가 그의 품에 안겼다.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앞서 와는 경우가 반대로 된 것 같다. 검은 날개가 고이 접혀서 등 가까이에 붙었다. 마치 수줍어하는 것처럼.


“미안, 미안. 내가 우리 마누라 힘들게 했네.”

“괜찮은 거야? 몸은?”

“다 나았어. 마누라가 도와 준 덕분에.”


그가 팔을 슥 들어 올리며 희게 웃었다.

상처는 어디에도 없다. 그제야 비올레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눈물을 쓱쓱 닦고는 그의 가슴을 툭 쳤다. 더 이상 질질 짜는 건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았다.


“그보다 우리 마누라가 조금 화려해 진 거 같은데? 뿔도 나고, 날개도 생겼어?”

“으, 응. 사실 이게 본 모습. 이상해?”

“이상하지는 않은데, 그 뿔은 조금 불편하겠는데? 안다가 찔리겠어.”

“줄이면 된다고. 봐봐.”


그녀가 이마를 톡톡 쳤다.

사람 팔뚝 만 하게 솟아있던 뿔이 스르륵 줄어서 작은 점처럼 바뀌었다. 거론을 안 해서 그런지 날개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오. 줄어들기도 하는 거야? 뭔가 멋진데?”

“킥. 장난치지 말라고.”


비올레가 가볍게 웃었다.

조금 전까지 가슴을 답답하게 하던 감정의 요동은 사라졌다. 파괴와 살의로 차 있던 마음이 진정되고, 터질 듯 팽창하던 의식 역시 저편으로 가라앉았다. 너무나 쉬워 우습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그저, 운페이가 돌아왔을 뿐인데.

절대적 어둠은 그냥 그런 의미로 퇴색이 되어 버렸다. 마왕보가 앞에 놓이는 것이 운페이의 아내. 그의 마누라라는 이름이니까.


“그보다 저 천사는 이제 좀 처리를 해야겠지?”

“아……”


태평하게 대화를 하는 통에 간과하고 있었다.

천사는 두 사람이 재회를 하였다고 너그럽게 봐줄 성정이 아니다. 운페이가 등장한 이후에도 끊임없이 광망을 토해냈었다. 하지만 이는 모두 그의 앞에서 실바람이 되어 흩어지고 있었다.


“남편, 어떻게 한 거야?”

“뭐라고 해야 하려나. 그냥 올바른 사용법을 알았다고 해 두자.”

“위험 한 건 아니지?”

“음……”


혼돈의 씨앗은 확연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커져 있었다.

이것이 자라면 결국 또 다른 혼돈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운페이 자신도 그에 대한 답은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지금 느끼는 이 힘은 결코 부정적이지 않다. 이제야 제 집을 찾는 것 같은 느낌.


“괜찮을 거야.”

“남편, 너무 대충이잖아.”

“하하. 그래도 뭐, 나쁘지 않으면 되잖아?”


막혀있던 마음 역시 풀려났다.

억지로 혼돈의 힘에 휘둘렸던 날 이후로 정리가 안 되던 마음이다. 그것 역시 영통을 한 이후에는 막힘이 없이 풀려 있었다. 이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다. 마음이 조금 더 넉넉해 졌다고 해야 할까.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그럼 어디 천사 부터 처리해 보자고. 아마도 주역은 이게 아닐 거 같으니.”


운페이가 양 손을 뻗었다.

청아와 백아가 양 손에서 솟구쳤다. 희미한 기운이 그 위로 넘실거렸다. 이는 바람과 같이 부드럽게 너울거렸다. 대단 할 것 같지 않은 모습이나 효과는 더할 나위 없었다. 희미한 기운이 광망에 닿자, 풀려버린 실타레 마냥 이를 가볍게 해체해 버렸다.


“음. 역시 전부 감당하기에는 아직 균형이 안 맞는구나.”


운페이가 약간의 부담을 느꼈다.

혼돈을 이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빛과 어둠은 세상을 관통하는 가장 큰 의지. 양 극단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힘을 구사 할 수 없다.


“마누라 좀 도와 줘.”

“응? 어떻게?”

“입술만 빌려주면 돼.”

“……!”


비올레의 턱을 잡고 입술을 훔쳤다.

그녀의 어둠이 운페이에게 흘러갔다. 힘을 앗아감에 그녀가 저항 할 만도 하지만, 그런 건 전혀 없었다. 한참의 기다림 끝에 만난 그이기 때문일까. 그녀는 입맞춤 자체에 열중을 하고 있었다.


웅.


그녀의 어둠과 천사의 광망이 허공에서 맞물렸다.

상극으로 충돌해야 할 힘들이 운페이의 의지에 밀려서 뒤섞이기 시작했다. 어둠이 빛으로 가고, 빛이 어둠으로 갔다. 이는 사방에 존재하는 다른 힘들까지 모두 끌어들이며 뒤섞였다. 그야말로 혼돈.


‘아찔하군……’


혼돈이 자르는 것이 느껴졌다.

커가는 아이를 본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너무 급한 성장은 좋지 않다. 운페이가 적당한 시점에서 힘을 끊어내고는 남은 잔재로 천사를 눌렀다.


!!


비명조차 지르지 못한 천사가 그의 손아귀에 잡혔다.

천사의 빛은 그의 혼돈에 저항하지 못했다. 이건 마치 권능의 우열과도 같은 것이었다. 날개가 꺾인 새 마냥 천사는 그 앞에서 축 늘어졌다.


“돌아가라, 본래의 것으로.”


파앙!!


천사가 허공에서 터져나갔다.

그것을 이루고 있는 빛이 사방으로 흩어졌다. 이는 성국 곳곳으로 내렸다. 성법이 다시 구축되고, 성기사들에게 본래의 성력 돌려주었다.


“하아……끝난 거야?”

“아쉬워?”

“응. 다 때려 치고 가고 싶을 만큼.”


살짝 붉어진 얼굴이 아름답다.

운페이가 그녀의 입술에 다시 짧게 키스를 했다. 그래도 아쉬운지 볼이 통통하다. 참으라는 듯 어깨를 두드려 주고는 한 쪽을 손으로 가리켰다.


“대충 보이지?”

“아, 응. 빛이 모이다 말고 반발하는 곳이라면 하나 밖에는 없겠네.”

“사도가 잔뜩 모여 있다는 얘기겠지. 그리고 아마 그곳에는 세레인도 있을 거야.”

“갑자기 사기가 뚝 떨어지는데.”

“후후. 너무 그러지 말라고. 자자. 마님, 가실까요?”


약간의 너스레를 포함하며 운페이가 발걸음을 떼었다.

허공에 잔 물결 치며 그를 지탱해 주었다. ‘흥. 내가 더 멋있게 간다고.’ 이에 질세라 비올레가 칠흑과 같은 날개를 펼쳐서 나란히 몸을 날렸다.


두 사람이 가는 방향은 교황청을 지키는 사 문 중 북쪽에 위치한 곳.

이 이야기의 결착을 내기 위한 장소였다.



***



‘오고 있어. 느껴져?’

‘물론이야. 그는 생각대로 혼돈을 품에 안았어. 이제 남은 것은 빛 하나 뿐.’

‘빛이라면 걱정하지 마. 이미 완성 된 것이 여기 있으니까.’


완성 된 것.

아르미아는 입술을 비틀어 올렸다.

과연 그런 것이 존재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리 완벽했다면 왜 신은 이것을 이루지 못하였을까.


‘그녀는 어떻게 되는 거지? 예상대로 움직일까?’

‘빛의 덕목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아.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완벽에 순수한 빛은 어울리지 않아. 어둠에 빛이 서려야 하듯이, 빛에도 어둠은 품어야 하니까. 갈망, 탐욕, 집착. 그녀가 품은 순애만큼이나 품은 어둠 역시 뚜렷해.’

‘조금은 안쓰럽군.’

‘약한 소리 하지 마. 우리가 이 빛 이라는 테두리를 둘러 쓴 게 얼마인지 기억하는 거야? 이제야 말로 기회가 왔다고.’


순수를 벗어던진 신의 모습은 결국 광야에 놓인 인간과 다를 게 없다. 탐욕하고, 추구하고, 집착하며, 순애한다. 바람을 갈구함은 같으나, 그것에 순수는 없다. 아르미아는 희게 웃었다.


그래, 이것이 신의 모습이다.

온전히 날것처럼 드러난. 세상이 경외하고 우상시하던 신의 진정한 모습이다.


‘이번에야 말로 혼돈을 집어삼킨 뒤, 세상의 지배자가 되겠어!’

‘신의 이름으로……!’

'만물의 주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보라, 인간과 다를 바가 있는지.


작가의말

뿅뿅.

미리보기작가들을 후원하고 힘을 주는 공간!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내 마누라는 뱀파이어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에 대해서. +3 14.05.03 2,740 0 -
공지 미리보기 시작했습니다. +4 14.05.02 5,547 0 -
122 후기(Q & A) +64 14.09.23 4,023 100 7쪽
121 Chapter 16. 끝 그리고 시작 +17 14.09.21 4,538 141 12쪽
120 Chapter 15. 변화 +10 14.09.20 3,163 114 13쪽
119 Chapter 15. 변화 +7 14.09.18 2,950 102 12쪽
118 Chapter 15. 변화 +8 14.09.16 3,205 94 13쪽
117 Chapter 15. 변화 +9 14.09.14 2,847 106 13쪽
116 Chapter 15. 변화 +8 14.09.13 3,140 105 12쪽
115 Chapter 15. 변화 +6 14.09.11 3,000 119 13쪽
114 Chapter 15. 변화 +7 14.09.09 2,918 112 13쪽
113 Chapter 15. 변화 +7 14.09.07 2,904 109 14쪽
112 Chapter 15. 변화 +9 14.09.06 2,969 120 13쪽
111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5 14.09.04 3,170 122 12쪽
110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8 14.09.02 3,153 119 12쪽
109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7 14.08.31 3,192 107 11쪽
108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7 14.08.30 3,156 127 13쪽
»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6 14.08.28 3,029 126 11쪽
106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3 14.08.26 3,169 120 12쪽
105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8 14.08.24 3,102 109 12쪽
104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5 14.08.19 3,156 106 11쪽
103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4 14.08.23 3,113 105 12쪽
102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4 14.08.21 3,844 109 12쪽
101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8 14.08.19 3,467 117 12쪽
100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9 14.08.17 3,280 123 12쪽
99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7 14.08.16 3,301 121 13쪽
98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8 14.08.14 3,370 127 12쪽
97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6 14.08.12 3,565 125 11쪽
96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12 14.08.10 3,202 130 11쪽
95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5 14.08.09 3,242 122 13쪽
94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8 14.08.07 3,609 133 11쪽
93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8 14.08.05 2,971 127 12쪽
92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8 14.08.03 3,645 128 12쪽
91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7 14.08.02 3,470 135 12쪽
90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6 14.07.31 3,728 128 13쪽
89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6 14.07.29 3,791 135 12쪽
88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5 14.07.27 4,235 139 12쪽
87 Chapter 12. 아발론 +9 14.07.26 3,999 147 14쪽
86 Chapter 12. 아발론 +6 14.07.24 3,857 141 11쪽
85 Chapter 12. 아발론 +11 14.07.22 4,015 156 12쪽
84 Chapter 12. 아발론 +7 14.07.20 4,239 163 12쪽
83 Chapter 12. 아발론 +12 14.07.19 3,728 169 13쪽
82 Chapter 12. 아발론 +6 14.07.17 4,331 155 13쪽
81 Chapter 11. 잉그니트 +8 14.07.15 3,908 153 13쪽
80 Chapter 11. 잉그니트 +9 14.07.13 3,961 152 12쪽
79 Chapter 11. 잉그니트 +7 14.07.12 4,168 146 14쪽
78 Chapter 11. 잉그니트 +6 14.07.10 4,152 158 11쪽
77 Chapter 11. 잉그니트 +7 14.07.08 4,237 156 13쪽
76 Chapter 11. 잉그니트 +9 14.07.06 4,478 168 12쪽
75 Chapter 11. 잉그니트 +8 14.07.05 4,104 147 11쪽
74 Chapter 11. 잉그니트 +4 14.07.03 4,267 147 13쪽
73 Chapter 10. 구르단 +10 14.07.01 4,479 158 12쪽
72 Chapter 10. 구르단 +10 14.06.29 4,623 159 12쪽
71 Chapter 10. 구르단 +11 14.06.28 4,525 169 12쪽
70 Chapter 10. 구르단 +18 14.06.26 4,474 175 13쪽
69 Chapter 10. 구르단 +11 14.06.24 4,977 164 12쪽
68 Chapter 10. 생티넘 +6 14.06.22 4,888 178 13쪽
67 Chapter 10. 생티넘 +10 14.06.21 5,042 161 14쪽
66 Chapter 10. 생티넘 +8 14.06.19 5,160 180 15쪽
65 Chapter 10. 생티넘 +11 14.06.17 5,183 187 13쪽
64 Chapter 10. 생티넘 +6 14.06.15 5,324 173 14쪽
63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6 14.06.14 5,967 186 17쪽
62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10 14.06.12 6,335 338 11쪽
61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7 14.06.10 6,246 187 14쪽
60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6 14.06.08 6,378 205 13쪽
59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12 14.06.07 6,721 208 13쪽
58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11 14.06.05 7,617 372 13쪽
57 Chapter 9. 생츄어리 +14 14.06.03 6,955 210 12쪽
56 Chapter 9. 생츄어리 +8 14.06.01 6,994 203 14쪽
55 Chapter 9. 생츄어리 +12 14.05.31 7,562 231 13쪽
54 Chapter 9. 생츄어리 +7 14.05.29 6,686 247 13쪽
53 Chapter 9. 생츄어리 +11 14.05.27 7,237 214 11쪽
52 Chapter 9. 생츄어리 +9 14.05.25 7,595 211 13쪽
51 Chapter 8. 통곡의 벽 +8 14.05.24 7,761 220 14쪽
50 Chapter 8. 통곡의 벽 +16 14.05.22 7,625 240 12쪽
49 Chapter 8. 통곡의 벽 +14 14.05.20 7,443 227 13쪽
48 Chapter 8. 통곡의 벽 +11 14.05.18 7,508 212 13쪽
47 Chapter 8. 통곡의 벽 +15 14.05.17 7,761 244 14쪽
46 Chapter 8. 통곡의 벽 +21 14.05.15 7,929 269 21쪽
45 Chapter 8. 통곡의 벽 +16 14.05.13 8,124 268 13쪽
44 Chapter 8. 통곡의 벽 +13 14.05.11 8,853 262 12쪽
43 Chapter 7. 명탐정 젠킨 +13 14.05.10 8,506 271 12쪽
42 Chapter 7. 명탐정 젠킨 +14 14.05.08 8,916 273 12쪽
41 Chapter 7. 명탐정 젠킨 +10 14.05.06 9,401 277 12쪽
40 Chapter 7. 명탐정 젠킨 +11 14.05.04 9,757 276 12쪽
39 Chapter 7. 명탐정 젠킨 +9 14.05.03 9,600 264 13쪽
38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16 14.05.01 10,333 312 11쪽
37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24 14.04.29 9,902 323 11쪽
36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11 14.04.28 11,203 369 11쪽
35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19 14.04.26 11,014 342 11쪽
34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21 14.04.24 10,614 350 8쪽
33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17 14.04.22 11,880 375 8쪽
32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20 14.04.20 11,874 369 9쪽
31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10 14.04.18 12,054 330 8쪽
30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13 14.04.17 12,233 381 9쪽
29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17 14.04.14 11,498 363 9쪽
28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9 14.04.13 11,407 350 8쪽
27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14 14.04.12 12,945 338 10쪽
26 Chapter 4. 성기사 +23 14.04.11 12,628 416 11쪽
25 Chapter 4. 성기사 +8 14.04.11 12,528 380 8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마지막한자'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