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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한자 님의 서재입니다.

내 마누라는 뱀파이어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마지막한자
작품등록일 :
2014.03.18 10:19
최근연재일 :
2014.09.23 17:19
연재수 :
122 회
조회수 :
992,592
추천수 :
30,275
글자수 :
629,779

Comment ' 9

  • 작성자
    Lv.71 kente
    작성일
    14.08.12 21:39
    No. 1

    벽브레이커가 되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세르펜티나
    작성일
    14.08.13 05:15
    No. 2

    100화 축하드립니다. 과연 세레인은 비올레에게 한 방 먹일 수 있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로미
    작성일
    14.08.13 06:52
    No. 3

    여차하면 교황을 베어버린다...

    운페이의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세뇌되어 있을 지라도 다시 원래 상태로 돌릴 수도 있지만, 최악의 상황을 미리 결정해둔다는 것은 행동에 미련을 버린다는 뜻이니, 앞으로의 행보에 스스로의 마음이 걸림돌이 될 일은 없겠지요.

    요즘 너무 우유부단한 주인공들이 많아서 짜증이 났었는데, 이 소설의 주인공은 그런 점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독선적이지 않으면서 행동력있고, 주변과 사물을 꼼꼼히 살펴보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운페이와 비올레가 언젠가 소중한 아이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글 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4.08.13 18:19
    No. 4

    사실 아무리 이용당했다지만 교황한명 잘못되어서 도데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된것인지 그 모든 사람보다 살날도 얼마 남지 않은 늙은 교황의 목숨이 중요하지는 않죠 아니 그동안 희생된 단한명의 인간이라도 멍청한 교황의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교황에게 어긋난 충성심을 핑계로 슈레인조차 성국을 지키기는 커녕 멍청하게 사도에게 이용당했으니....
    그나저나 멋진 마누라가 있긴 하지만 일편단심인 세레인과도 맺어졌으면 하는데 욕심이려나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17 19:08
    No. 5

    100화 축하드립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14.08.17 21:42
    No. 6

    100화 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4.08.17 23:22
    No. 7

    200 까지 얼마 안 남았군요.
    여기 일 해결되고, 자리잡고 사는 것 까지 하면..꽤 나오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4.08.17 23:23
    No. 8

    하나 잊고 있는게..
    세레인 뿐만 아니라 세세이도 있어요.
    걔도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니..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4.08.24 11:01
    No. 9

    100화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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