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작가를 들들 볶아서 빨리 나오게 만들죠. - 독자.
자, 쉬자아..도착은 순식간이겠지? 자, 빨리 움직여! 왜? 데리고간다며?
편하게 해야 할거 아냐? 맞을래? - 세레인.
혼자가서 편하게 쉬겠다고? 으윽.. 나중에 배로 부려주마! - 비올레.
내 사랑은 하나뿐. - 운페이.
자, 그러면..운페이에게 다음을 옴겨야 하겠지? - 이르미아
그런데..작가야, 이거 이대로 하면 되는거야? - 이르미아
..이르미아라면서 세레인역..
시끄러워요! 좀 쉬자고요! - 세세이.
쓴걸 보고 나서 한심하다며 끌고 나갔다. (물론 소리 못 내게 입을 봉한 후 끌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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