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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한자 님의 서재입니다.

내 마누라는 뱀파이어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마지막한자
작품등록일 :
2014.03.18 10:19
최근연재일 :
2014.09.23 17:19
연재수 :
122 회
조회수 :
992,142
추천수 :
30,275
글자수 :
629,779

Comment ' 6

  • 작성자
    Lv.71 kente
    작성일
    14.08.07 21:21
    No. 1

    그리고 사랑싸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로미
    작성일
    14.08.08 14:47
    No. 2

    한 남자와 두 여자의 삼각관계 사랑싸움에 대륙 전체가 흔들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12 18:49
    No. 3

    우리가 너보다 미친놈이라고 -> 너보고
    의식을 없는 게 분명하다 -> 의식은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꼬메내요
    작성일
    14.08.12 18:52
    No. 4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4.08.12 19:26
    No. 5

    자, 작가를 들들 볶아서 빨리 나오게 만들죠. - 독자.
    자, 쉬자아..도착은 순식간이겠지? 자, 빨리 움직여! 왜? 데리고간다며?
    편하게 해야 할거 아냐? 맞을래? - 세레인.
    혼자가서 편하게 쉬겠다고? 으윽.. 나중에 배로 부려주마! - 비올레.
    내 사랑은 하나뿐. - 운페이.
    자, 그러면..운페이에게 다음을 옴겨야 하겠지? - 이르미아
    그런데..작가야, 이거 이대로 하면 되는거야? - 이르미아
    ..이르미아라면서 세레인역..

    시끄러워요! 좀 쉬자고요! - 세세이.
    쓴걸 보고 나서 한심하다며 끌고 나갔다. (물론 소리 못 내게 입을 봉한 후 끌고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4.08.24 10:38
    No. 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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