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잘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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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한 편 잘 뽑아 내셨군요! 주인공이 멋있어요. 정말~
굳굳굳
운페이 : 자, 여기까지. 아구구 힘드네. 안 하던걸 하니.. 그 동안 여자들은 차를 마시고 있었다. 반박? 못 한다. 놀러왔으니까. 왠만한건 다 운페이가 해줄거잔아.. 운페이 : 누군가의 독백이 참..화나게 하는데 기분탓인가? 비올레 : 기분탓이야. 세레인 : 응, 그럴거야.
운페이와 비올레가 어떻게 부부가 되었는지도 외전으로 올려주세요~
작가님.. 중간에 험담 중에.. .낙하산이라는 표현은 수정하셔야할 듯.... 판타지 세계인데 판타지 주민이 낙하산이라고 표현하는건^^;; 그냥 빽으로 성기사가 되었다고 바꾸는게 좋겠어요.
낙하산 저만 거슬린게 아니네요. 세계관 설명같은게 있었다면 모를까 뜬금없는 낙하산
건필하세요
ㅎㅎ잘보고갑니다
오오 상남자네
잡일꾼이 하나 ... 잘 보고 갑니다~
* 낙하산 수정했습니다. 쓸 때는 왜 못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아아 희열
패드로 읽다가 결제를 순간 눌렀습니다. 패드로는 미리보기 못읽습니다. ㅠㅠ 재미있습니다.
아.. 멋진 묘사력....
크~ 좋군요.
슬프군요.... 다음편을 아직 볼수 없다니....ㅠㅠ
응원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대요 느리지도 않고 빠르지도않고....적당하다보는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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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