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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한자 님의 서재입니다.

내 마누라는 뱀파이어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마지막한자
작품등록일 :
2014.03.18 10:19
최근연재일 :
2014.09.23 17:19
연재수 :
122 회
조회수 :
992,542
추천수 :
30,275
글자수 :
629,779

Comment ' 10

  • 작성자
    Lv.88 천공폭
    작성일
    14.05.03 12:25
    No. 1

    얼굴 타는 게 특기가 아니라 흠 아닐까요ㅋㅋㅋ재밌게 보고 갑니다~그리고 줄어드는 건 신경쓰지 마세요 물은 빠지면 다시 차는 게 당연한 이치니까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뿌앙
    작성일
    14.05.06 00:09
    No. 2

    잘 보고 갑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둥구름
    작성일
    14.05.06 01:35
    No. 3

    하아 역시 재밌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에스씨
    작성일
    14.05.06 05:35
    No. 4

    비올레 짱짱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분뇨의절주
    작성일
    14.05.06 14:50
    No. 5

    멸절의 그녀와 회생의 그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4.05.06 16:19
    No. 6

    어둠에 속한 힘이라는데 어떤 힘인가요? 지금까진 어둠의 힘이라기보단 사역마를 이용한 힘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말이죠. 예를 들어 그림자가 사람들을 집어 삼키는것도 어둠의 특성이라기보단 그림자속의 괴물이 '와그작'한 것 같았습니다.
    그림자를 통한 이동 이거 제약이 없으면 너무 사기가 될 것같은데요? 아마 나중에 자세히 나오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4.05.06 16:20
    No. 7

    빛 마법 사용하다 얼굴이 타다니요. 이거 너무 바보가 됐는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4.05.08 02:54
    No. 8

    세레인의 능력을 설명하면서 그 부분이 좀 그렇군요.
    '열어젖히는' 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다시 수정을 해야 할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김집사
    작성일
    14.05.14 05:04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4.06.14 22:49
    No. 1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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