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얼굴 타는 게 특기가 아니라 흠 아닐까요ㅋㅋㅋ재밌게 보고 갑니다~그리고 줄어드는 건 신경쓰지 마세요 물은 빠지면 다시 차는 게 당연한 이치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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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ㅎㅎ
하아 역시 재밌군요
비올레 짱짱걸!
멸절의 그녀와 회생의 그녀
어둠에 속한 힘이라는데 어떤 힘인가요? 지금까진 어둠의 힘이라기보단 사역마를 이용한 힘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말이죠. 예를 들어 그림자가 사람들을 집어 삼키는것도 어둠의 특성이라기보단 그림자속의 괴물이 '와그작'한 것 같았습니다. 그림자를 통한 이동 이거 제약이 없으면 너무 사기가 될 것같은데요? 아마 나중에 자세히 나오겠지요.
빛 마법 사용하다 얼굴이 타다니요. 이거 너무 바보가 됐는데요. ㅋㅋㅋ
세레인의 능력을 설명하면서 그 부분이 좀 그렇군요. '열어젖히는' 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다시 수정을 해야 할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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