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독자 : 비올레가 걱정하는 것은 어느정도 자라면 잡아먹을거 같은 느낌이라 그럴꺼에요. 하지만 걱정 안해도 되죠. 적 하나가 있으니 그 적에게 소개해서 못 다가오게 만들면 될테니. 비올레 : 아, 그 수가 있구나?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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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키...키잡...?
본격 육아물?!ㅋㅋㅋ
뱀파이어, 성녀, 그리고 드루이드... 여복이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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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킴벌리 ㅋㅋㅋ
키잡을 하자면.... 일단 철컹인데다가... 본처가 절대 그냥있지는 않을듯, ㅋㅋㅋㅋ
음.. 철컹한 생각이 드는군요 변신까지 가능하다면... 철컹/./
되려 키워져서 잡아먹히는 역키잡이라는 발상도 가능한......
아청아청 철컹 청컬..
다음은 여기사가 남았나요??
이제 무슨 직업이 남았더라..
부인님은 남편이라는 작자가 키잡의 정석을 시전할까 걱정하는 거군요. 아니면 역키잡을 걱정하는 건가요? ㅋ
잘 보고 갑니다.
꿀잼
키잡키잡 굿!
유한킴벌리에 뻥터짐요 감사합니다
염두해두고 읽긴 했지만 하렘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키잡인가요!! 철컹철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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