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마지막한자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내 마누라는 뱀파이어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마지막한자
작품등록일 :
2014.03.18 10:19
최근연재일 :
2014.09.23 17:19
연재수 :
122 회
조회수 :
978,881
추천수 :
30,071
글자수 :
629,77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G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작성
14.04.12 16:11
조회
12,944
추천
338
글자
10쪽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DUMMY

성녀 전용의 성기사 가디언.

하는 일은 성녀의 호위로, 그녀가 외부로 출타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반드시 동행을 해야 만 한다. 하지만 평소까지 그러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성녀가 머무르는 거처는 몇 겹의 경비로 둘러져 있으니까.


필요 할 때에 한해서 부름에 응해야 하는 위치.

명예로운 자리이나, 그 만큼 번거롭고, 힘들기도 하다.


“이 시간에?”


운페이가 반짝이는 팔찌를 보며 중얼거렸다.

푸른 보석으로 치장 된 팔찌는 일종의 호출기였다. 성녀가 동일한 형태의 팔찌를 발동시키면 지금과 같은 빛과 함께, 작은 진동이 오는 것이다.


“그 계집은 잠도 안 잔데?”


지금은 자정에 가까운 시간.

비올레가 침대 맡에 허리를 기댄 채 서늘하게 말했다.


“어쩔 수 없지. 원하는 걸 얻을 때 까지는 감수하는 수밖에. 더 자고 있어. 갔다 올 게.”

“……흠. 아니야. 나도 같이 가.”

“뭐? 가서 뭐라고 설명하려고.”

“주술사라고 설명했잖아. 도움이 된다고 설명 좀 해 보지.”


그게 될까 싶지만, 지금 시간에 비올레를 거부했다가는 후환이 두려웠다. 일단 데리고 가서 상황을 살펴보는 게 좋을 듯싶었다. 그녀 말대로, 주술사라는 입장으로 도움을 허락받는다면, 이래저래 왕래도 편해지는 거니까.


운페이가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세레인의 거처로 이동했다.

그녀가 머무는 곳은 교황청 밖. 남문에 위치한 저택이었다. 운페이가 살고 있는 곳과는 거리가 가까워, 성기사가 되며 따로 집을 옮기지 않아도 됐다.


예전에는 성녀가 교황청에서 교황과 함께 머무르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성국의 주인은 교황이라는 논리 탓에, 성녀는 교황청 밖으로 밀려나야 했다.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성녀는 반드시 교황청 밖에 거처를 두게 된 것이다.


작은 성을 방불케 하는 돌로 된 벽과, 철제 창살 등. 저택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3군데의 검문소가 위치해서, 성녀를 철통같이 지키고 있었다. 운페이는 성기사의 직위를 받은 자, 비올레는 성녀가 검증한 자. 무사히 통과 할 수 있었다.


“아, 왔어?”

“무슨 일이야. 이 시간에 부르고.”


제롬의 경고가 있었지만, 운페이는 반말을 썼다.

어차피 이제 그녀를 지키는 입장은 그가 된 상황.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줄 필요는 없었다.


“응? 아내……분도 같이 왔네.”

“남편과 나는 한 몸이다. 어디를 가든 따라다니지.”

“미안하지만 일은 어디까지나 일이라 서요. 집으로 돌아가 주셔야겠어요.”

“나는 주술사다. 남편이 너를 지키려 한다면, 내가 도움이 되겠지.”

“그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아무나 곁에 둘 수는……”

“내가 있으면 무서운가?”


서늘한 비올레의 음성에 세레인이 몸을 살짝 떨었다.

고개를 들어 그녀의 눈을 마주봤다. 밤하늘을 뚝 떼어 만든 듯 한 눈동자. 시리도록 아름답다. 하지만 그 만큼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한 손으로 다른 쪽 소매를 살며시 잡은 뒤, 누르듯 입을 열었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주술사 앞에서 거짓을 말 할 수는 없다. 네가 가진 마음을 알고 있는데, 속이려 드는 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세레인이 힐끔 운페이 쪽을 바라봤다.

그는 두 사람이 대화를 시작하면서부터 약간 거리를 벌려서 떨어져 있었다. 들리지 않았겠지. 속으로 중얼거리며 그녀가 다시 한 번 비올레를 바라봤다.


“단 둘이 두기는 곤란해서. 내 능력이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닐 테니, 곁에 두라고. 이 정도면 합당한 제안 아닌가?”

“그렇게 하면?”

“일단은 넘어가 주지. 남편이 워낙 잘나서 날파리 붙는 건 익숙하거든.”


으득. 세레인이 이를 갈았다.

지금 자신을 날 파리에 비유하고 있지 않은가. 성녀의 지위에 취한 뒤 누구도 이런 취급을 한 적이 없었다. 속에서 불이 올라왔다.


하지만 그것을 겉으로 드러낼 수는 없었다.


“좋아요. 그렇게 하도록 하죠. 하지만 당신도 운페이 처럼 내 호위에 들어선 이상 명령에 따라야 할 거에요. 아니, 그렇게 해야 하지.”

“흐응. 강단 있게 나온다는 건가? 뭐, 좋아. 그래야 재미있는 법이지.”


비올레가 입을 크게 벌리며 웃었다.

사방이 환해지는 것 같은 미소. 하지만 세레인은 그 앞에서 소름이 돋는 걸 느꼈다. 손으로 팔을 꽉 잡은 뒤, 한 걸음 물러났다.


“남편. 다 끝났어. 세레인이 넓은 마음으로 허락해 줬어.”

“아, 그래? 고마워. 무리한 부탁이라 생각했는데.”

“아, 아니야. 그 정도는 들어줘야지.”


조금 떨어졌다지만, 운페이가 그걸 못 들을 리 없다.

하지만 여자들의 기 싸움에 끼어드는 건 어리석은 일.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 가만히 있었던 것뿐이다.


“그럼 이 시간에 부른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


사람들이 모두 잠자리에 들었을 시간.

무슨 일로 불렀을까 싶다. 아직 정식 승계 절차도 밟지 않은 상황에서.


그 시선을 받으며 세레인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



성국은 사는 환경에 따라 세 구획으로 나눌 수 있다.

교황청 인근. 성국 내 주류와, 타 왕국에서 온 고위 귀족들이 머무르는 지역. 특권층들이 사는 곳이라 하여, 골드 스트리트라 부른다.


그곳에서 조금 내려오면 상가와 성국 내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나온다. 치안도 튼튼하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성국의 실질적인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장소다. 골드 다음. 부르기를 실버 스트리트라 한다.


위 두 곳은 성국의 밝은 면이라 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먹고 사는 것에 문제가 없고, 제 한 몸 지킬 수 있는 거리니까. 하지만 그 아래. 성문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 구역으로 가면, 빈민가가 펼쳐진다. 가장 낮은 등급. 부르기를 브론즈 스트리트라고 하는 지역이다.


성국은 기본적으로 종교적 도시이자, 나라다. 그 기본에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는 원칙이 깃들어 있다. 하지만 실제 사람이 사는 곳에서 그 원칙이 모두 지켜지기란 어렵다.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면, 잃는 사람이 있고, 권력을 쥐는 사람이 있다면 잃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빈민가. 브론즈 스트리트는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주류에서 밀려나고, 다른 곳으로 갈 수조차 없어 몸을 뉘인 자들. 하루하루의 삶을 걱정하는 이들이 모여서 하나의 영역을 구축했다.


“아이고, 오셨습니까?”

“일어나세요. 그러면 제가 불편해요.”


세레인이 안내한 곳은 빈민가에 위치한 작은 건물이었다.

예순은 넘어 보이는 노파가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 안으로는 추레한 모습의 아이들이 대거 자리해 있었다.


고아원.

성국의 특성 상, 부모가 몬스터의 공격으로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남겨지는 아이가 상당수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 모든 걸 성국이 주관해서 처리하지는 않는다. 친인척에 의해서 거둬지거나, 부유한 이의 양자로 들어간다면 행운. 대다수는 거리로 떠밀릴 뿐이다.


“아! 천사 언니 왔다!”

“와아! 언니!!”

“누나, 나 배고파요. 오늘도 빵 가지고 왔어요?”


세레인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그녀의 바짓단을 잡았다. 깜짝 놀란 노파가 만류하려 했지만, 세리인이 그냥 두라고 손짓을 했다. 반짝이는 아이들의 눈. 그녀가 이 일을 그만 둘 수 없는 이유였다.


“테베는 그 사이에 더 늠름해 졌네. 어머, 슈이는 이제 시집다고 되겠다?”

“헤헤. 나, 봐라. 막 알통도 나온다.”

“언니, 언니. 나 이번에 실 짜는 법 배웠다? 막 이렇게 해서……”


아이들과 둥글게 모여 이야기 하는 세레인.

그녀의 몸에서 희미한 빛이 새어나왔다. 그녀가 지닌 성력이 아주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다.


“그녀가 이곳을 지원해 왔던 겁니까?”


운페이가 슬쩍 물러나며 노파에게 물었다.


“한 5년 쯤 됐을 겁니다. 어린 소녀가 와서는 이곳을 돕고 싶다며 돈 자루를 내밀었을 때는 깜짝 놀랐었죠.”

“5년 전이라면 아직 어릴 때인데……”

“그렇죠. 그렇기에, 더 대단한 겁니다. 성녀의 몸으로 이런 곳에 친히 와서 도움을 주시다니……”


성녀는 교황과는 다르다.

어떤 직위 체계를 따라서 그 위치에 다다르는 게 아니다. 그저 탄생하는 것. 신의 간택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위치다. 그렇기에 더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교황과 같은 지지기반을 가지지는 못한다.


5년전 이라면 그녀가 성녀가 된 지 얼마 안 되는 시점 일 터.

이런 행동에 도움을 주는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손수 빈민가로 찾아와,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모습.


그녀가 가진 힘이 아니라, 이런 면이 성녀라 불리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왜 이렇게 숨어서 하는 거지? 성녀라면 다른 사람들을 더 끌어 모아 도움을 줄 수 있을 텐데.”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이 많거든.”


툭 던진 비올레의 물음에 세레인이 답했다.

싸 온 빵들을 풀어 주었더니, 아이들은 죄다 거기에 달라붙어 있었다. 꽤나 주렸던지 허겁지겁 먹기 바쁘다.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


세레인이 쓰게 웃었다.

성국의 어두운 부분. 그것을 입 밖으로 내기는 힘들었다.


그저 안타까운 눈빛으로 아이들을 바라봤을 뿐이다.


작가의말

스트리트. 거리로 바꾸니, 골드를 붙이기가 그렇고...


금색 거리. 은색 거리.
골드 스트리티, 실버 스트리트. 

어떤 게 더 어울리나요?
미리보기작가들을 후원하고 힘을 주는 공간!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내 마누라는 뱀파이어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에 대해서. +3 14.05.03 2,740 0 -
공지 미리보기 시작했습니다. +4 14.05.02 5,547 0 -
122 후기(Q & A) +64 14.09.23 4,023 100 7쪽
121 Chapter 16. 끝 그리고 시작 +17 14.09.21 4,538 141 12쪽
120 Chapter 15. 변화 +10 14.09.20 3,163 114 13쪽
119 Chapter 15. 변화 +7 14.09.18 2,950 102 12쪽
118 Chapter 15. 변화 +8 14.09.16 3,205 94 13쪽
117 Chapter 15. 변화 +9 14.09.14 2,847 106 13쪽
116 Chapter 15. 변화 +8 14.09.13 3,139 105 12쪽
115 Chapter 15. 변화 +6 14.09.11 2,999 119 13쪽
114 Chapter 15. 변화 +7 14.09.09 2,918 112 13쪽
113 Chapter 15. 변화 +7 14.09.07 2,904 109 14쪽
112 Chapter 15. 변화 +9 14.09.06 2,969 120 13쪽
111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5 14.09.04 3,170 122 12쪽
110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8 14.09.02 3,153 119 12쪽
109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7 14.08.31 3,192 107 11쪽
108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7 14.08.30 3,156 127 13쪽
107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6 14.08.28 3,028 126 11쪽
106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3 14.08.26 3,169 120 12쪽
105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8 14.08.24 3,102 109 12쪽
104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5 14.08.19 3,155 106 11쪽
103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4 14.08.23 3,113 105 12쪽
102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4 14.08.21 3,844 109 12쪽
101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8 14.08.19 3,467 117 12쪽
100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9 14.08.17 3,280 123 12쪽
99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7 14.08.16 3,301 121 13쪽
98 Chapter 14. 부서지는 흐름 +8 14.08.14 3,370 127 12쪽
97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6 14.08.12 3,565 125 11쪽
96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12 14.08.10 3,202 130 11쪽
95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5 14.08.09 3,242 122 13쪽
94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8 14.08.07 3,609 133 11쪽
93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8 14.08.05 2,971 127 12쪽
92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8 14.08.03 3,645 128 12쪽
91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7 14.08.02 3,470 135 12쪽
90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6 14.07.31 3,728 128 13쪽
89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6 14.07.29 3,791 135 12쪽
88 Chapter 13. 오래 된 것. 오래 될 것. +5 14.07.27 4,235 139 12쪽
87 Chapter 12. 아발론 +9 14.07.26 3,999 147 14쪽
86 Chapter 12. 아발론 +6 14.07.24 3,857 141 11쪽
85 Chapter 12. 아발론 +11 14.07.22 4,015 156 12쪽
84 Chapter 12. 아발론 +7 14.07.20 4,239 163 12쪽
83 Chapter 12. 아발론 +12 14.07.19 3,728 169 13쪽
82 Chapter 12. 아발론 +6 14.07.17 4,331 155 13쪽
81 Chapter 11. 잉그니트 +8 14.07.15 3,908 153 13쪽
80 Chapter 11. 잉그니트 +9 14.07.13 3,961 152 12쪽
79 Chapter 11. 잉그니트 +7 14.07.12 4,168 146 14쪽
78 Chapter 11. 잉그니트 +6 14.07.10 4,152 158 11쪽
77 Chapter 11. 잉그니트 +7 14.07.08 4,237 156 13쪽
76 Chapter 11. 잉그니트 +9 14.07.06 4,477 168 12쪽
75 Chapter 11. 잉그니트 +8 14.07.05 4,104 147 11쪽
74 Chapter 11. 잉그니트 +4 14.07.03 4,267 147 13쪽
73 Chapter 10. 구르단 +10 14.07.01 4,479 158 12쪽
72 Chapter 10. 구르단 +10 14.06.29 4,623 159 12쪽
71 Chapter 10. 구르단 +11 14.06.28 4,525 169 12쪽
70 Chapter 10. 구르단 +18 14.06.26 4,474 175 13쪽
69 Chapter 10. 구르단 +11 14.06.24 4,977 164 12쪽
68 Chapter 10. 생티넘 +6 14.06.22 4,888 178 13쪽
67 Chapter 10. 생티넘 +10 14.06.21 5,042 161 14쪽
66 Chapter 10. 생티넘 +8 14.06.19 5,160 180 15쪽
65 Chapter 10. 생티넘 +11 14.06.17 5,183 187 13쪽
64 Chapter 10. 생티넘 +6 14.06.15 5,324 173 14쪽
63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6 14.06.14 5,967 186 17쪽
62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10 14.06.12 6,335 338 11쪽
61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7 14.06.10 6,246 187 14쪽
60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6 14.06.08 6,378 205 13쪽
59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12 14.06.07 6,721 208 13쪽
58 Chapter 10. 가는 날이 장날 +11 14.06.05 7,617 372 13쪽
57 Chapter 9. 생츄어리 +14 14.06.03 6,955 210 12쪽
56 Chapter 9. 생츄어리 +8 14.06.01 6,994 203 14쪽
55 Chapter 9. 생츄어리 +12 14.05.31 7,562 231 13쪽
54 Chapter 9. 생츄어리 +7 14.05.29 6,686 247 13쪽
53 Chapter 9. 생츄어리 +11 14.05.27 7,237 214 11쪽
52 Chapter 9. 생츄어리 +9 14.05.25 7,595 211 13쪽
51 Chapter 8. 통곡의 벽 +8 14.05.24 7,761 220 14쪽
50 Chapter 8. 통곡의 벽 +16 14.05.22 7,625 240 12쪽
49 Chapter 8. 통곡의 벽 +14 14.05.20 7,443 227 13쪽
48 Chapter 8. 통곡의 벽 +11 14.05.18 7,508 212 13쪽
47 Chapter 8. 통곡의 벽 +15 14.05.17 7,761 244 14쪽
46 Chapter 8. 통곡의 벽 +21 14.05.15 7,929 269 21쪽
45 Chapter 8. 통곡의 벽 +16 14.05.13 8,124 268 13쪽
44 Chapter 8. 통곡의 벽 +13 14.05.11 8,853 262 12쪽
43 Chapter 7. 명탐정 젠킨 +13 14.05.10 8,506 271 12쪽
42 Chapter 7. 명탐정 젠킨 +14 14.05.08 8,916 273 12쪽
41 Chapter 7. 명탐정 젠킨 +10 14.05.06 9,401 277 12쪽
40 Chapter 7. 명탐정 젠킨 +11 14.05.04 9,756 276 12쪽
39 Chapter 7. 명탐정 젠킨 +9 14.05.03 9,600 264 13쪽
38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16 14.05.01 10,333 312 11쪽
37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24 14.04.29 9,902 323 11쪽
36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11 14.04.28 11,203 369 11쪽
35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19 14.04.26 11,014 342 11쪽
34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21 14.04.24 10,614 350 8쪽
33 Chapter 6. 소녀와 소녀. 그리고 +17 14.04.22 11,880 375 8쪽
32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20 14.04.20 11,874 369 9쪽
31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10 14.04.18 12,054 330 8쪽
30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13 14.04.17 12,233 381 9쪽
29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17 14.04.14 11,498 363 9쪽
28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9 14.04.13 11,406 350 8쪽
» Chapter 5. 빛 속에 어둠이. 어둠 속에 빛이. +14 14.04.12 12,945 338 10쪽
26 Chapter 4. 성기사 +23 14.04.11 12,628 416 11쪽
25 Chapter 4. 성기사 +8 14.04.11 12,528 380 8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마지막한자'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