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용이 좀 유치하긴 하네요.
저런 상황이 실제 있다 치더라도 대화가 좀
애니같다고 할까요? 실제로 저란 상황은 좀처럼 나오기 힘들것 같고요. 직원의 실수를 지적했는데
회사업무적인 일을 지인에게 말하고 지인이 와서 따진다? 음.. 회사 취직했는데 사장님이 실수를 지적해서 집에가서 울었더니 내 딸 울렸다고 어머니가 와서 회사에서 난동부렸다 상상해봤네요.
여자친구의 지인이지만 심적으로는 원한 관계에 있는 여자친구를 사회생활을 일부러 못하게 하게 만드려는 고도의 작전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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