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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0 | 반대: 0
림은 커다란 동체와 큼직한 날개와 굵직한 팔뚝과 우람한 꼬리 그리고 기둥같은 다리를 가지지 않았나요?
찬성: 2 | 반대: 1
림!! 쌩얼로 나오면 다 놀란다구ㅜㅜ
찬성: 2 | 반대: 0
. . . 우리 림. . bb바르고 가실께요. 듬뿍. . .
찬성: 5 | 반대: 0
상단 망해라
찬성: 1 | 반대: 0
유고: '괴물의 먹이가 되어 버리면, 시체조차 남지 못할텐데...' 림: "(약하고 다친) 인간! (구해주면 쿠닌이 칭찬해 줄 것 같은) 인간!!" 유고: '나, 맛 없다고!!'
찬성: 4 | 반대: 0
림 착하네요. 그런데 가득이나 심신미약 상태에서 괴물을 보니 졸도하기 딱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싱고 후임 겟!
소설 전체적인 감성이 너무 따뜻하고 유치하네요. 지금까지 잘 보고 갑니다. 거기서 인간을 갑자기 왜 구해?
찬성: 1 | 반대: 1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나 무겁다고! 기절하지 말고 비키라고!!
저역시 굳이 구할이유가 있나요..본적도 없는 그냥 인간일뿐인데..
건필 ~ ~
22% 믿고 맡길 수 있지?-쿠닌이 하는 말이니까 믿고 맡겨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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