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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가르치는 것인지 놀리는 건지.
찬성: 1 | 반대: 0
카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이렇게 슥슥 완성 참 쉽죠?
찬성: 7 | 반대: 0
왠지 모르게 요리왕 비룡이 생각나는...
아휴~ 저것이 한몫 할 때까지 여관은 적자겠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나도 여관 주인은 처음이라..
아 재밌게 보고갑니다
내일부터 출근이라니요/ 그냥 여관에서 숙식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1
이제 여관 식사 메뉴는.. 아침, 감자스프,감자 식빵 점심,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저녁, 감자 고기 스튜 삼시세끼 감자.. 토나올듯..
재밌었는데 쓸모없는 짐덩이가 붙으니 참...
내일부터 출근해라 시급은 7530원이야ㅋㅋ
이 느낌은 마치 풍운객잔?
저 시대에 삼시 세끼 감자라도 먹으면 다행일걸요..
밥 쿠닌 아저씨 ㅋ
잘 보고 갑니다
참 쉽죠?
감사합니다...^^
??? 근데 부대 막내 이름따위가 기억이 나나.. 우리 분대 막내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기사단이면 최소 50명 이상일텐데??
이거 뒤늦게 좀 이상ㅇㅇ
난 맞선임 맞후임 빼곤 다 가물가물 한데.. ㄷㄷ
그 전 까지 그 전까지
저렇게 비범한 주인공인데 머리도 좋겠쥬.
군인인데 느긋하게 먹는다고? 군인에 대해서 정말 모르시군요
먹지 버리는 음식?
다른나라 화폐라도 금화면 금자체만으로 가치가 있을텐데 안 받네 그리고 아무리 작아도 음식값으로 보석을 주네ㄷㄷ
문장에 손댈곳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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