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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하나 키우게되는걸수도. 으음 그냥 제 생각이지만...저는 좀 욕심나네요. 목숨을 나눈 동료들의 위상을 위해서. 자기는 아니더라도 동료들이 잊혀진다면 굉장히 슬퍼질거 같기도 하고...물론 쿠닌같은 마인드가 나쁘다는게 아니에요잉. 저였다면 욕심이 났을거같다는 이야기....쿠닌처럼 원없이 싸우고 원없이 죽었으니 한점 미련 있을리 없다...이것이 제일 멋지기는 합니다.
찬성: 10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손녀하나 얻었다 생각하면 되겠네 ㅎ
찬성: 4 | 반대: 1
작가말ㅋㅋ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잡역부!
찬성: 1 | 반대: 0
ㄴㄴㄴ 에위나:신병 받아라 선임 애송이들아 냐하하
신병... ㅎㅎㅎ
그래, 그렇다는 말이지. 그럼 아주 바닥부터 기게 만들어주겠어. 난 여자라고 봐주지 않아!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에위나... 눈치부터 키우라는 말을 많이 들을 것 같은 인물이네요.
말투가 아쉽..
에위나 : 막내받아랏!
거꾸로 흐르는거야.
위벨블라트 느낌이 살짝...
데리고 살아야지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
뉘이기에.. 흠.. 애매한디
잘 보고 갑니다
막내야 ㅋㅋㅋㅋ
말 대로 말대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쿠닌은 군인이라 쿠닌인가요?
말ㄷㅐ로띠어쓰기 붙여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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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