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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한자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1 [탈퇴계정]
    2012.12.24
    20:11
    메리 크리스마스~~!
  • Lv.39 마지막한자
    2012.12.25
    11:47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해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
  • Lv.13 사생
    2012.12.24
    18:26
    메리 크리스마스 이븝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_+//
    그러나, 내일 만큼은~i dreaming of a haily christmas~~ ㅋㅋ
  • Lv.39 마지막한자
    2012.12.25
    11:47
    이제 크리스마스네요! 좋은 성탄절 되시기를 ㅎㅎ

    날씨가 매우 추우니 건강 조십하세요~!
  • Lv.1 [탈퇴계정]
    2012.12.24
    15:35
    ㅎㅎ 메리 크리스 마스~
    오! 늙은 용병과 어린 소녀의 이야기... 많이 들어본 제목! 마지막한자님이 쓰신 거였나요? ㅇㅁㅇ..
    항상 행복하세요!
  • Lv.39 마지막한자
    2012.12.24
    15:39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복을 주고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 Lv.1 [탈퇴계정]
    2012.12.24
    19:14
    마지막 한자님도요! ㅎㅎ^^
  • Lv.1 [탈퇴계정]
    2012.12.24
    11:37
    늙은 용병 잘보고 가고 찍고가겠습니다.
  • Lv.39 마지막한자
    2012.12.24
    13:38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종 놀러오세요~
  • Lv.13 사생
    2012.12.23
    09:15
    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나 한자님의 글은 댓글이 흥하는군요 +_+
    부러워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 Lv.39 마지막한자
    2012.12.23
    14:53
    으헉! 감사합니다. 요기에 감사의 말을 남기고 서재로 출두하겠습니다. 흐흐흐흐
  • Personacon 싱싱촌
    2012.12.22
    23:47
    소설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늙은 용병과 어린소녀의 이야기...와 비슷한 컨셉(남자용병 + 여자아이)의
    글 쓴적이 있는데 마지막한자님 작품이 완벽한 상위호환이네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 Lv.39 마지막한자
    2012.12.23
    05:49
    옷!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용병과 아이라는 컨셉은 어쩐지 로망이 느껴지죠. ㅎㅎ
  • Lv.13 사생
    2012.12.20
    20:50
    오늘도 들렸습니다요 ㅎㅎ
    좋은 밤 되시고 계시는지요 ㅎ
    요즘은 밤, 아니면 새벽에나 들어와서 서재탐방하네요 ㅇ_ㅇ;
    이 버릇을 고쳐야 하는데 ㅇㅇ;;
    또 오겠습니다~!! 강녕하소서~!!
  • Lv.39 마지막한자
    2012.12.21
    09:25
    감사합니다! 서재탐방을 같이 떠나 보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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