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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한자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끄적끄적

날씨가 춥다보니 글을 쓰는데 손이 시리더군요. 요즘 리뉴얼과 맞물려 문피아가 시끌시끌.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모두가 조금은 양보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네요. 


서재를 들리시는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저는 비축분을 쌓으러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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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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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일상 | 문피아 리뉴얼! 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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