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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한자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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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스피릿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속성력 + 개인 특성의 발현 입니다.


훼리나를 예로 들면 얼음 + ‘부순다'라는 특성 = 설화난영참?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 한 것은 지금까지 스피릿을 확인하는 기준이 겉으로 들어나는 능력의 발현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쿠닌과 비슈누가 난리를 쳐도 스피릿이라 생각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속성력을 신체를  이용해서 발현 하도록 하는 시도가 없었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본문에서 나왔듯이, 다양한 시도가 있었고 그 결과 중 하나가 비슈누 입니다.


하지만 과거부터 이런 방식이 사장되어 온 이유는 그 리스크에 있습니다. 신체를 이용한 속성력의 발현이 그 시전자에게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죽거나,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착 된 것이 지금의 방식인 거지요.


간단하게 얘기해서 뭔가 빵빵 터지는 효과가 없으면 사람들은 그것이 스피릿 인 줄 모르는 겁니다.


설명이 되었나 모르겠군요. ㅎㅎ 혹시 더 궁금 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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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설정 | 스피릿 12-12-19
1 설정 | 마법 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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