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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2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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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Pet 그리고 덕후

바깥에 나가보면 애완동물을 끌고 또는 품에 안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뜨인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많다.

한창 사랑을 주고싶어할 나이대인데...


혼밥족이니 혼술족이니 말이 많다.

상대없이 혼자서 생활하는 것에 만족하는 삶이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한 사람은 장남감 덕후인가 합니다.

아마 결혼은 물 건너갔지 않을까 합니다.(지 엄마가 알면 급 실망이겠지만...)


어떤 여성분이 그럽디다.

애완 동물 키우거나 덕후질 하는 사람은 싱글족이라고.

사랑할 상대를 이성에서 찾는 게 아니라 다른 짐승이나 놀이에서 찾으니 결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연애도 힘들거라구.

울 나라 출산율 높히려면 애완동물부터 키우기 힘들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난 야구팀 구성할 가족 수. 집사람은 둘도 많다. 현재 아들 딸 각 하나씩.

집사람 왈, “난 더 이상 못 놓으니 다른 데서 낳아 와. 그럼 키워는 줄께.”

진심일까? 시도 해 봐?)


길고양이가 동네를 휩쓸고 있다.

사람들이 고양이가 불쌍타고 구석에 종이박스에 얇은 이불깔아 놓아주고 사료도 주고...

하지만 고양이는 차 밑에서 추위와 비를 피하더라.

차 사고나기 딱 좋은 경우다.

애완동물로 키우다가 버리는 넘은 왜 생기는건지... 애초부터 키우질 말지.


추가 대기...


다른 글(강호정담에서 본 어느 글을 읽고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주제에 대하여 나름의 논조를 써야 함에도

주제를 벗어난 혹은 우왕좌왕하는 글은 독자를 피곤하게만 한다.

도대체 뭔 야그를 하냐????

그래서 주장하는게 뭔데????

소위 글을 팔아 생활한다는 사람들이 이런 글을 쓰다니...


I and my wife Sun Ae have appreciated your message of condolence.

The day before yesterday, my mother-in-law was buried in Yeong cheon Natioal Cemetery.

My mother-in-law had loved my wife greatly and wanted to see her often.

But we should not visited her frequently.

When we think we could not seen her repeartly it makes us to get much heart-ache.

My mother- in-law lies beside my father-in-law and from now on she will live comfortable with him without any pains.

We are very appreciative of your message once more.

Kim won young & Kim sun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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