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중반그리고 종반(?) 중간까지는 잘가나 싶었는데
결국은 고무줄에 용두사미...
내가 너무 큰 것을 바래나 보다.
장르로 뭐 노벨문학상 받을건가? 아니면 올해의 작가상 받을건가.
그도 먹고 살아야 하니, 쫏아오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될 때 한 몫 잡아야 되는데...
알고보니 내가 스튜핏이었구만.
초반 중반그리고 종반(?) 중간까지는 잘가나 싶었는데
결국은 고무줄에 용두사미...
내가 너무 큰 것을 바래나 보다.
장르로 뭐 노벨문학상 받을건가? 아니면 올해의 작가상 받을건가.
그도 먹고 살아야 하니, 쫏아오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될 때 한 몫 잡아야 되는데...
알고보니 내가 스튜핏이었구만.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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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내 일상 | Pet 그리고 덕후 | 17-12-21 |
13 | 내 일상 | 어디서 부터 단추가 잘못 꿰어졌나? | 17-12-03 |
12 | 내 일상 |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한 분야 | 17-12-02 |
11 | 내 일상 | 여성과 화장 | 17-12-01 |
10 | 내 일상 | 커피를 마시며 | 17-11-11 |
9 | 내 일상 | 말을 배우다 *1 | 17-11-03 |
» | 내 일상 | 그뤠잇과 스튜핏 | 17-11-01 |
7 | 내 일상 | 내 작품의 가치 *2 | 17-10-29 |
6 | 내 일상 | 악플? *1 | 17-10-26 |
5 | 내 일상 | 무협작가에게 고합니다. | 17-10-23 |
4 | 내 일상 | '겨울 애상'에 대한 小考 *1 | 17-10-21 |
3 | 내 일상 | 가을에 온 여인 *1 | 17-10-08 |
2 | 내 일상 | 내가 꺼려하는 사람과 그의 글 *1 | 17-10-06 |
1 | 내 일상 | 내가 좋아하는 작가 및 작품 *3 | 17-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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