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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2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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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그뤠잇과 스튜핏

초반 중반그리고 종반(?) 중간까지는 잘가나 싶었는데

결국은 고무줄에 용두사미...


내가 너무 큰 것을 바래나 보다.

장르로 뭐 노벨문학상 받을건가? 아니면 올해의 작가상 받을건가.

그도 먹고 살아야 하니, 쫏아오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될 때 한 몫 잡아야 되는데...


알고보니 내가 스튜핏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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