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중반그리고 종반(?) 중간까지는 잘가나 싶었는데
결국은 고무줄에 용두사미...
내가 너무 큰 것을 바래나 보다.
장르로 뭐 노벨문학상 받을건가? 아니면 올해의 작가상 받을건가.
그도 먹고 살아야 하니, 쫏아오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될 때 한 몫 잡아야 되는데...
알고보니 내가 스튜핏이었구만.
초반 중반그리고 종반(?) 중간까지는 잘가나 싶었는데
결국은 고무줄에 용두사미...
내가 너무 큰 것을 바래나 보다.
장르로 뭐 노벨문학상 받을건가? 아니면 올해의 작가상 받을건가.
그도 먹고 살아야 하니, 쫏아오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될 때 한 몫 잡아야 되는데...
알고보니 내가 스튜핏이었구만.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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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내 일상 | 기밀 누설죄인가? | 18-12-06 |
33 | 내 일상 | 지금 한 숨만 나온다. | 18-12-01 |
32 | 내 일상 | 통일? | 18-10-29 |
31 | 내 일상 | 꼰대 ('루저가 예상외로 눈에 많이 뜨이는 세상' 후편) | 18-10-29 |
30 | 내 일상 | 앞으로 20년을 견뎌야 한다니... | 18-10-04 |
29 | 내 일상 | 장손의 비애 *1 | 18-09-23 |
28 | 내 일상 | 돈은 돌고 돈다. | 18-09-17 |
27 | 내 일상 | 공교육의 정상화에 대한 소고 | 18-09-17 |
26 | 내 일상 | 관리자가 공으로 얻으려 하면 직원들은 찰거머리가 된다. | 18-07-29 |
25 | 내 일상 | 방귀 뀐 놈이 성 낸다. | 18-07-16 |
24 | 내 일상 | 적당히와 명확히 | 18-07-16 |
23 | 내 일상 | 조회수 2짜리 글에 버금가는. | 18-07-15 |
22 | 내 일상 | 갑질의 전형 | 18-07-10 |
21 | 내 일상 | 문피아 직원의 개인계정을 이용한 악플 | 18-07-10 |
20 | 내 일상 | 댓글 창에 대한 소견 하나 | 18-06-28 |
19 | 내 일상 | 루저(loser)가 예상외로 많이 눈에 뜨이는 세상 | 18-06-12 |
18 | 내 일상 | 작가와 습작생 | 18-03-28 |
17 | 내 일상 | 추위와 경제 | 18-02-08 |
16 | 내 일상 | 빙상연맹 그리고 축구협회 | 18-01-26 |
15 | 내 일상 | 나 자신이 명품이다. | 1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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