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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케이투 님의 서재입니다.

배반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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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케이투
작품등록일 :
2019.12.26 14:55
최근연재일 :
2020.01.20 12:00
연재수 :
2 회
조회수 :
24,702
추천수 :
1,314
글자수 :
14,479

작성
20.02.03 22:26
조회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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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안녕하세요.

이 작품을 쓰고 있는 행성케이투입니다.

이 졸작 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참에 참가해 매일 글을 올리는 데

한 달간 반응이 없다가

갑자기 많아져 사실 좀 놀랐습니다.


특히 여러 댓글을 달아주신 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일히 답글을 달고 감사를 드려야 하지만

제가 좀 게을러서...

이렇게 일괄 감사로 고마움을 표할까 합니다.


댓글로 지적해 주신

여러가지 사항 정말 감사드리고

간단한 답변입니다.


1) 먼스터라는 이름에 관해...

저는 그냥 영어 monster 를 한글 그대로 나타내려했는데요,

영어 발음에 무식한 관계로 몬스터가 아니라

먼스터로 써 버렸습니다.

의도적으로 모음을 바꾼 게 아니라

순전히 제 무식에 의한 실수입니다...

지금 와 바꿀려니 너무 많이 바꿔야 해서

일단 그냥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읽으실 때마다 어색하더라도 작가의 무식함을 비웃으며

참아주시길 바랄수 밖에 없겠습니다. ㅠㅠ


2) 오타, 띄어쓰기에 관해...

아, 이 부분은 정말 부끄럽고 뭐라 변명할 말이 없습니다.

올리기전 두 세번 훑어 보고

맞춤법 검사기로 돌리는 데도 역시나 한번 놓친 부분을

집어내기가 어렵내요... 따로 교정 해줄 사람도 없고..

앞으로 계속 지적해주시면

부끄러워하며 고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지적해 주실 걸 부탁드립니다...


특히 몽중정원님 감사드립니다.


3) 향후 전개에 관해...


절정 아수라 님이 지적하신 대로입니다...

가슴이 서늘해서...

너무 얕게 전개했던 저의 가슴이 너무 서늘해졌습니다.

한편으로 굳이 변명을 하자면..

얼투당투 않게 갑자기 뒷통수 치는 건

좋은 글이 아니라고들 해서

사전에 많이 깔아놓으려 했는데...

너무 깔린 것 같습니다..

제 역량이니 어쩔 수 없죠.ㅠㅠ


그 밖에 댓글을 달아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뜻밖으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음 작품도 쓰야겠다는 의욕도 생기고요...


그리고 후원까지 해준 고마운 분도 계십니다..

제 꿈이 글 써서 단 한 푼이라도 벌어보는 것이었는데...

그분 덕분에 제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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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장. 이주자들 (1) +6 19.12.26 1,694 4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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