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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참인가요??ㅎㅎ 12시20분
찬성: 0 | 반대: 0
시험은 합격하고 치료하신건가요?
찬성: 1 | 반대: 0
기적을 그려리 작가님이셨네요^^
확실히 큰 사무실은 필요 없겠네요 약재 다룰 때나 치료나 직접 해야 하니.. 입소문으로 유명해지는 클리닉 될 듯ㅋㅋ
찬성: 4 | 반대: 0
이 소설은 여러모로 의리가 있어서 좋네
찬성: 3 | 반대: 0
나한진에 매몰렸지 내몰렸지
동양의 무림고수가 의료를 한다?
재밌네요 잘 읽고 갑니다
잘보았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편 빨리 빨리 올려 주세요.♡♡♡♡
잼있게 잘봤어요 건필하세요 ~^^
건필하세요
천마에게 치료 받아보고 싶다
소설속에서나마 훈훈함을 느끼고 갑니다
흐뭇하네요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이런데는 유명해지지 않음 다들 쉬쉬함
잼있게보고있어요
건필요
ㅜ ㅜ 좋은사람들....
잘 봤습니다.
''아주머니께는 특별히 타구공법이라는 치료법을 사용할 거예요.'' 설명을 마친 진호는 갑자기 테레사를 개패듯이 패기 시작했다. 깜짝 놀라 말리려던 맥스였지만 테레사의 황홀해하는 표정과 오히려 여기도 패주라는 듯 몸을 들이대는 포즈에 주저할 수밖에 없었다. 치료 결과는 놀라웠다. 테레사가 힘을 주체하지 못해 갑자기 맥스를 안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하기 시작했고 오늘밤 각오하라는 듯 진한 윙크를 날렸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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