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고 인기도 없는 무명작가 하재건.
필사적으로 글을 써도
절망뿐인 인생에 빛은 보이지 않는데…….
어느 날,
그가 베푼 작은 선의가
누구도 믿지 못할 기적이 되어 찾아왔다!
‘글을 쓰겠다고 처음 결심했던 때를
잊지 말게.’
『빅 라이프』
무명작가의 인생 대반전!
지금 시작됩니다.
빅 라이프 12권
CONTENTS
116장 사람이 중요하지
117장 상상이나 했겠는가
118장 작가로서의 마음입니다
119장 네가 자랑스럽다
120장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121장 허락하셨을 리가 없지
122장 격조하였소
123장 괜히 말했나
124장 체면을 위한 명분
125장 모든 것이 따뜻해
126장 누나가 시집간다
127장 영어는 못하지만 괜찮아
6월 27일 배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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