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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에 휴대폰이체기능 없었죠. 큼직한 벽돌들고다닐때였는데 넘 많이 나가신거...^^;;건필!!!
찬성: 6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매일 연재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꾸준한 연재 부탁 드려요.
찬성: 0 | 반대: 0
텔레뱅킹을 했다는 것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1
언제적 보인상고를 말하는거여 그래도 남의 모교를 그런식으로 글을 쓰면 우린 얼마나 조ㅈ 같겠니 글이라도 학교명을 올려놓고 관계도없는 교도소는 왜 걸고 넘어가는거여 글 읽다가 기분 조ㅈ 같아 졌네
찬성: 5 | 반대: 3
저도 님이 댓글을 그렇게 쓰니 기분이 안좋네요.
찬성: 0 | 반대: 1
98년에 텔레뱅킹같은 고오급 서비스가 있었나요?
찬성: 1 | 반대: 0
제가 00년도에 학교다니면서 학원 알바를 했는데 당시에는 텔레뱅킹 있었습니다 거래은행에서 텔레뱅킹 수수료 면제라고 알려준기억이 나네요
대화체가 넘 무미건조하네요...
못배운티 낸다. 저런식으로 글 잘썼네ㄷㄷ 딱 맞게썼구만 글에서 본인 수준이 보이는데
건필!
성남에 보인 없는데...
3% 맞춤법 틀렸습니다 중계인(×)→중개인(○)
그당시 핸폰은 뭐고, 이체는 또뭥미? 최근일인데 좀 성의를 보여주시죠? 벽돌폰은 논외로 칩시다!
시대상이 이상해요 현살감이 없네요 프린스 나오는데 핸드폰이라... 좀 정리하고 글을 쓰시는게 좋겠어요
1998년에는 파워포인트도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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