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의 흐름에 있어서 소설에서의 발암물질 변천사, 여동생 → 진상여자친구 → 국가대표파트 → 적대적 진상 재벌아들,(솔직히, 노는물이 틀린데 재벌아들이 껴드는건 좀 그렇지않나하는 생각도)
특히 스포츠소설에서의 국대파트는 솔까말 분량채우기,분량늘리기의 한 전형이랄까? 한국축구보면 답답한전개로 승리를 거둔다. 상대팀의 실수, 운빨로 승리공식..멋진 전술? 이글의 주인공처럼 특별한 선수? 전술,선수 아무것도 없는 한국축구인데, 소설의 주인공이 합류하면 승승장구..아니 현실로 다시 돌아오면 저기 가능하나??생각되어 몰입이 확실히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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