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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 잘보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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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은... 어떻게 됐나요?
그 공은 네 마음 속에 영원히... ㅋㅋㅋ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다니...
공은.......
민선에게 갔군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주말에 다시 동장군이 방문하여 날이 무척 추워요. 추위에 대비 하시기를~ 그리고, 생각하신 대로 글이 잘 풀리기를~♥^o^ ♭♬♬♪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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