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프로젝트가 완료되게 일정을 짜 놔도
일명 돈 주는 갑이 웃으면서 을에게 단축 가능하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말을 흘리면
병신 같은 을(프로젝트를 이해나 하는지 의심스러운 을)이 병(그나마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병)을
쥐어짜서 말도 안되는 일정을 만들죠
그리고 나서 프로젝트가 절반이 상 지나가면 추가 사항은 덤으로 주어지죠
왜 저렇게 개발일정을 쥐어짜고 적정인력이 투입되지 않는 이유를 아시나요?
전산개발 용역이 비자금 만들기 제일 좋기 때문에 그럽니다.
갑 -> 을 (페이퍼개발사, 갑에게 킥백) -> 병 (적은인원, 소수정예로 운영)
한마디로 눈먼돈이지요.... 심하게 보면 개발용역비의 50~70%가 킥백된다고 보면됩니다
불쌍한 개발자들.... 제일 웃기는 경우가 병의 핵심인력이 이탈하는 경우
3사가 아주 난리가 나게 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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