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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 읽긴 했는데... 너무 오래 상황변화가 없으면 지루해기도 합니다. 성질들이 급해서 후다닥 진행하는걸 더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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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암덩어리를 얹어놓고 시작하면 어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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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암세포가 자라난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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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구르면 흥미가 떨어집니다. 좀 더 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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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어느정도 진행됬으면 수술을 좀 해줘야지...
암으로 사망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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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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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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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웹 개발 회사에서 일한 경력이 없다보니 참 신기하군요. IDC 에 가서 asp 소스를 바로 업데이트한 적은 있지만 절체라는 건 해본 적이 없아서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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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암울..그냥 인턴이니..때려치고..창업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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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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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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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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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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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하는 내용만 나오면 몰입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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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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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다른 분들은 암덩어리다 뭐다 하는데 전 생각이 다릅니다. 원래 일이란게 사수가 똑똑하고 게으르면 부사수가 일을 빨리 배우는 법이죠. 지금 봤을땐 주인공이 아직 많이 굴러야 할것 같아요. 다른것 다 필요 없고 버그찾고 해결하는 능력으로 먹고 살것이다 라고 해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실행을 해줘야 하죠.만능은 아니란 소립니다. 선배를 따라 다니며 많이 배웠다 해도 글에서 언급했듯이 실전은 강하나 이론이 약하다는 말. 딱 지금이 이론을 쌓을 때 인것 같습니다. 주인공 보다 이론은 확실하게 빠삭한것 같네요. 앞으로 김대리가 성과 뺏어가는것만 조심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번일로 어떤일이 생길지 궁금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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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인공이 김대리 보다 나은게 없죠. 버그 보는거? 그건 말그대로 버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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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바이러스 심어두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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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모자라냐. 사회생활 해보고 글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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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습니다 전혀 모르는 분야인 IT라 전문용어 대충보며 넘기는데도 몰입도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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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기가 너무 힘들긴 하네요. 너무 암덩어리쪽으로 흘러가는것도 괜찮지만 사이사이에 소소하게 가벼운 분위기를 조금 넣어주거나 조금이나마 통쾌한 장면을 넣어주셨으면 흐름이 끊기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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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실로
회의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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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야! 김원호 이갑질하는새끼!
일로서 쫑커먹이자~
아주 열나게 얼굴에 똥칠하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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