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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금 더 보고 쥔공 그대로면 바로 하차함
찬성: 2 | 반대: 0
왜 요즘 문피아소설들 주인공은 죄다이럴까..
찬성: 1 | 반대: 0
선배한테 조까치 구는 후배를 사람대접 해주는 더 조까튼 선밸세~3류 따라지 똥통학굔가~직업훈련원도 저 따위는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허. 여자가 심한 거 맞네요. 이번 화만 봐서는요.
ㅡㅡ
좀 보다 저년이 히로인이면 난 안볼랍니다. 아니 지가 무슨 모든 사람의 기준이여 어디서 지 잣대만 들이대?
요샌 실제로도 때려죽일사람이 많은데 소설에서까지 이러면..ㅋㅋ
공돌이 전형적인 묘사 좋네요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넘은 절대 모르는 ....
그런데 조폭까진 넘어갔는데 여기는
;; 저런 씨발년을 봤나. 강선배도 저걸 제대로 책 안 하는게 이상하네... 어딜봐도 지수민이 잘못한건데ㄷ
그게 아니라 작가가 중졸에 모쏠아다라서 그런거다. 우리가 이해해야지 어쩌겠니?
우아 전형적인 피해야할 소설이다
캐릭터 설정에러. 발암여캐
하... 아무리 소설이라도 저런 무뇌충+알파 같은 ㄸㄹㅇㄴ 캐릭터는 좀 아닌듯...
저 후배가 히로인은 아니죠?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여자애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쥔공도 뭐 딱히 잘한건 아니죠. 뭐. 자기 집도 아닌데 팬티만 입고 자면 볕태소리 듣는건 당연한 일.
찬성: 4 | 반대: 0
무슨 말도 안 되는 설정을 쓰는 거죠. 이야기 거리가 그렇게 없나? 아무리 빈대라고 해도 선배한테 저렇게 막장으로 하는 여자 후배가 어딨음?
??암만 거지같고 선배대접 안 해도 정도가 있지 우리는 저러면 선배는 물론 조교 교수 업계에서까지 완전 찍혀서 나가린데..
전편에서 살짝 감이 왔는데 이 글은 보기 힘드네요. 가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변태네 아무리 방학이라지만 공공장소나 다름없는 곳에서 팬티차림이라니...
찬성: 3 | 반대: 0
강남이면다잘사니
여자부원이 있는데 왜 팬티만 입고 자나요... 물론 수민 머시기가 과하게 뭐라한 것도 있는데 주인공이 잘한 건 아님
왜 자꾸 여캐를 씨발련으로 만드는 지 모르겠음; 그거때문에 거북해서 하차하는 나같은 사람도 많은데
역하다 역해
이거 괜찮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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