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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포장해 가는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진짜 필력 좋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정일병은 못 참지...
꾸륵잼
으아 묵혀놓을걸..
너무 짧아요 왜 벌써 봤지 ㅜㅜ
찬성: 0 | 반대: 0
저 메이킹필름 파트, 주인공의 과거 기억을 향한 집착. 이 두 장면이 진짜 세세한 부분까지 살려내는게 정말 즐겁네요
찬성: 6 | 반대: 0
장르물에 로맨스 안끼얹는 작가라니 귀하다…
찬성: 31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혈통동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9 | 반대: 0
갈수록 마음이 불편함
찬성: 4 | 반대: 3
혈통동맹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아니 그럴거면 전장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다는 묘사를 쓰지마시든가.. ㅋㅋㅋㅋㅋ 볼수록 개그포인트 너무 많음..
전쟁웹툰 작가는 어때
배우물은 항상 여기서 갈림. 모든 배우물들의 댓글이 비현실적이라 흥미가 확 감소하는 느낌이 듬
진짜 재밌어요
또 갈수 있다 그리운 그곳을 볼수 있다 이런 멘트를 보면 자꾸 전에 불쾌하게 봤던 드라마가 떠오르네요 정경호주연 라이프 온 마스 던가 암튼 자꾸 그 드라마가 연상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갈림길
전쟁중독같은건가? 그런거면 연기할게 아니라 어디 pmc면접보러 다녀야하는거 아닌가..
잘 보고갑니다..
병사가 이 정도면 그 쪽에서 난다긴다 하는 스페셜리스트들은 어마어마 하겠네
그리운 그곳? 덱스터 주인공인가? 연쇄살인범
17년이 3년한테 잡아먹혔네 ㅎㅎ 강렬한 3년이긴 했지
배우가 아니라 전쟁용병 지원해야
잘보고갑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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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