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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오 누님과의 썸씽! 누님이 위로를 해주고 싶다라..... 아 이게바로 군대의 폐해다. 악! 누 님이위로해준다해병님!
찬성: 0 | 반대: 8
소속사 없냐고 물었을 때 그런거 없다고 하는건 약간 어린 느낌이 들어서.. 그냥 담백하게 없습니다. 라고 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찬성: 5 | 반대: 1
끝났네. 호적 메이트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면 여심 몰이 제대로 하겠네. 잘 보고 있어요.
찬성: 4 | 반대: 0
작가님 실제 누나나 여동생 있을듯
찬성: 9 | 반대: 1
아니.신인한테 저렇게 까지 하는 감독이랑 작가가 어딨어...
찬성: 4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그만큼 역대급으로 연기가 좋았으니 신경 쓰는 거겠지. 잘되면 다음 작품에 다시 와달라 할 수도 있는데
용.병.? 배우 다시 서다? 그리고 감정없는 배우가 감정 알아가는 거 하나 섞였는데 여튼 셋다 다 내취향이니...
찬성: 1 | 반대: 0
작가랑 pd가 하나만 알고 둘은 생각 못하는 듯 대본 맞추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제대로 연기를 하려고 할까? 정도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
잘보고갑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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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