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다만 읽다가 살짝 멈칫했던 부분이 있는데, 7쪽에서 김상희 작가가 대본을 들고 일어났다 라는 문장 다음에 주인공이 세수하겠다고 말하는 대사가 있잖아요? 그 중간에 주인공도 김상희 작가가 일어나고 난 후 뒤늦게 일어나서 말했다, 정도의 행동 묘사 문장이 있으면 어떨까요? 훨씬 매끄럽게 읽힐 것 같아서 감히 조언드렸습니다! 힘내시고 더 재밌는 글 부탁드려요!
애초에 문피아 독자수 겁나 줄어서 이제 베스트에도 대중적인것보다 호불호 갈려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올라오기 시작하는건데
그냥 마음 맞으면 보고 아니면 꺼지면되지 ㅋㅋㅋㅋ 무료분 보면서 별 망상질 하면서 댓글 조작이니 문피아 망했다니 ㅋㅋㅋㅋ 카카페는 메퇘지들 많고 문피아는 진따들이 많아서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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