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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앗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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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엘리베이터 설명으로 나오는 임직원 엘리베이터는 임원엘리베이터라 해야 정확한 표현입니다 임직원은 임원과 직원이란 뜻으로 회사에 몸담고 있는 모두를 뜻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당경우에 다들 <임원 전용>이라 쓰인걸 확인할 수 있으니 큰 회사건물 가셔서 확인 해보셔도 됩니다 참고로 임원은 경영에 참여하는 주주를 뜻하는걸로 통상 이사급이상(상무니 전무니 하는 사람들이요)의 인사를 말하는것이며 직원은 월급을 받으며 회사를 워해 일하는 사람들을 말하며 통상 부장 이하의 직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예 기획사는 보통 실장이 부장급 팀장이 과장급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설 본문에서 뭘 뜻하는지는 알겠으나 정확한 표현은 아니기에 댓글 남깁니다 많이들 실수하는 표현이라 생각없이 쓸 수도 있지만 소설가를 추구한다면 정확한 표현을 알고 쓰는것이 좋다는 생각에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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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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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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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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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정수기물통..... 좀 찝찝하네요 너무 노린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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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나는 서재겸 나랑 놀면 되고 아내 언급을 하지않다니 악마이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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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화에서도 일찍 퇴근하라는 말이 있었는데 또 나오네요 중복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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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느끼는건데 3회차 이고 2회차 때도 겨우 본부장 하고 땡 인게...진짜 겨우?그정도 임?이미 회차 넘어 오면서 받은 돈이 본부장 따윈 귀싸대기 날릴 돈인데요?이거 작가가 너무 ㅂ....쏘리 욕나올뻔....ㅈ...아...다시 쏘리....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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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롬 성이 시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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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아니라 아무래도 천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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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트레스는 없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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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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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영양가도 없는 악마랑 만담으로 분량 잡아먹는거 개극혐인데;;악마랑 만담치는것만 삭제해도 선작 조회 훨씬 늘어날듯.작가님이 글에서 보여주는 센스가 5면 악마랑 만담이 -7정도 됨.이정도면 센스가 없는 수준을 넘어서 00년대 양판소중 망작에서나 보여주던 구닥다리 감성임.악마랑 만담빼면 나쁘지 않은데 악마랑 만담 들어간순간 3류글이 돼버리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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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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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미있습니다. 악마랑 티키타카 하는 것도 괜찮고요. 악마가 아니라 천사 같긴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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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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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네요 제가 좀 냉철한 독자?는 아니지만
수천만권????의 소설을 보면서
나귀족 이후 흥미롭다 느낀 소설은 이게 천만권 정도 되네요
일단 악마와의 티키타카가 나름 재미있고
그냥 시스템창같은 한쪽에 쳐박아두고 쓰는 용도가 아닌
요소요소 등장해 고객의 위한 서비스를 하는 악마의 모습이
우리의 영업맨같은 느낌이 들어 독특하면서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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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왜 여캐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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