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난배 생각나는 화 였네요..
동정 난쟁이 배신자..
초급간부때는 언제나 약자 이등병편에서 서서 방패막이 되어 줬죠.. 잘해주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고 잘해주는 난 호구고 윗선임은 무서우니 배신때린 건데 차후에 다 알려지고나서 병사들 사이에 동난배라고 불렸죠.. 선임병들도 이등병때부터 제 행적을 보고자란애들이라 개말보단 제말을 믿었죠.. 잘해주는것도 사람 가려가면서 해야합니다.. 개가 작고 못생겨서 선임병들한테 많이 괴롭힘 당했는데 많이 구해줬는데 배신 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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