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kw북스

표지

인생 리셋 오 소위!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새글

세상s
작품등록일 :
2019.04.09 13:54
최근연재일 :
2019.06.16 08:00
연재수 :
87 회
조회수 :
1,294,384
추천수 :
25,772
글자수 :
415,217

작성
19.05.21 10:15
조회
13,372
추천
288
글자
12쪽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6)

DUMMY

인생 리셋 오 소위! 060화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6)



“사실 헌팅을 하려고 접근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기분 나쁘게 훑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러자 뒤에 있던 여자가 고함을 질렀다.

“거짓말하지 마! 다리가 어쩌고 몸매가 어쩌고 했잖아!”

여자의 말에 오상진의 표정이 싸늘하게 굳어졌다.

“다시 한번 묻는다. 정말이야?”

“아, 네에······. 죄송합니다.”

오상진은 그 말을 듣자마자 다시 몸을 돌려 여자를 보았다. 그리고 정중하게 허리를 숙인 후 사과를 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저희 애들이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부디 이번만 너그럽게 용서해 주십시오.”

사실 여자의 의상은 군인들이라면 눈이 돌아갈 정도로 아찔한 편이었다. 하의는 짧은 핫팬츠에 상의 시스루 의상이었다.

게다가 얼굴도 상당히 예뻤다. 짙은 화장이 오히려 미모를 깎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홍대도 아니고 군부대 근처에서 이런 옷차림의 여자를 봤으니 병사들의 눈이 돌아가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하지만 병사가 되어서 이런 식으로 민간인과 접촉을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오상진이 애써 눈을 돌려 세 명의 병사들을 노려봤다.

“외출 나온 거냐?”

“네.”

“외출 나왔으면 조용히 놀다가 복귀할 것이지 누가 민간인에게 실례를 범하라 그랬나!”

“죄송합니다.”

“일단 외출 나왔으니까 조용히 놀다가 복귀해. 또 말썽부리지 말고.”

“넵! 알겠습니다.”

“그리고 너희들 얼굴, 소대장이 기억했으니까 내일 부대 복귀하면 그때 두고 보자.”

“아, 알겠습니다.”

세 명의 병사들이 부랴부랴 그곳을 벗어났다. 오상진이 몸을 돌려 다시 한번 여자에게 사과를 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실례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 오상진을 보며 여자가 묘한 표정을 지었다.

‘이 남자는 다른 놈들하고는 좀 다르네.’

지금껏 지나친 남자들이라면 한 명도 빠짐없이 자신을 훑어봤다. 그런데 눈앞의 남자는 달랐다. 고개를 숙일 때도 잠깐 눈을 감으며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꼭 배려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과는 됐어요. 대신 저 사람들, 확실히 교육시켜 주세요.”

“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댁으로 가시는 길이시죠?”

“네.”

“그럼 가시죠. 제가 택시 잡아 드리겠습니다.”

오상진이 반보 앞서 걸어갔다. 택시 정류장에 도착할 때까지 앞만 보고 걸었다.

가끔 지나치는 남자들의 시선이 여자에게 향하려고 하면 발걸음을 늦춰 여자를 보호했다. 그 이외에 오해받을 행동은 조금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모든 군인이 여자에게 치근덕거리는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여자의 시선은 자꾸 오상진 쪽으로 갔다.

‘군인 중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우리 오빠하고는 딴판이네.’

여자가 속으로 생각할 때 오상진이 말했다.

“다 왔습니다. 여기서 택시 타시면 됩니다.”

“고마워요. 그런데 저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세요?”

여자가 궁금한 듯 물었다. 처음에 오상진이 에스코트를 자처했을 땐 딴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거 같아 살짝 서운한 마음마저 들었다.

그런 여자의 속내를 느낀 것일까.

“미인이시니까요. 이렇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뻔한 대답보다 여자가 기분 좋을 말을 해 주었다.

그러자 여자가 씨익 웃으며 다시 물었다.

“제가 예쁜가요?”

“네. 충분히 아름다우십니다.”

“그런데 오 소위님은 저한테 왜 연락처 안 물어보세요?”

“하하. 그렇지 않아도 언제 말씀드릴까 고민 중이었습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여자도 오상진이 자신에게 사적인 관심이 없다는 건 알고 있었다.

설사 딴마음이 있었다 해도 이토록 자신을 존중해 주는 남자라면 상관없었다.

“흥, 저 그렇게 쉬운 여자는 아니거든요.”

“이런.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부디 너그럽게 용서해 주십시오.”

“이번 한 번만이에요. 다른 여자들한테는 이러시면 안 돼요. 아셨죠?”

“네. 명심하겠습니다.”

그때 마침 택시가 왔다.

“어, 저기 택시 옵니다.”

오상진이 나서서 손을 흔들며 택시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뒷문까지 열어주며 말했다.

“그럼 안녕히 가십시오.”

여자가 택시에 앉으려다가 오상진을 보며 손을 내밀었다.

“줘 봐요.”

“네?”

“핸드폰 달라고요. 제 번호 달라면서요.”

오상진은 순간 당황했다. 아까는 장난식으로 대답을 한 것뿐이었다.

그렇다고 여자가 먼저 말했는데 안 줄 수도 없었다.

“아, 예에.”

오상진이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주었다. 여자는 열심히 입력을 하고는 오상진에게 건넸다.

“자요.”

여자가 휴대폰을 건네고는 안쪽으로 들어가 앉았다.

“네.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연락해요. 알았죠?”

“아, 넵.”

여자를 태운 택시가 떠나고 오상진은 뒤늦게 핸드폰을 확인했다.

낯선 번호 위로 한소희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또 소희네. 소희라는 이름하고 뭐가 있나?’

오상진이 피식 웃었다. 그리고는 저만치 멀어진 택시를 보며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날씨 조오타.”



9

매주 월요일은 간부회의가 열리는 날이었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회의가 끝이 나고, 하나둘씩 간부들이 상황실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유독 3중대장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1중대장님!”

김철환 1중대장이 3중대장이 부르자 고개를 돌렸다.

“왜 그러십니까?”

“아까 말입니다. 좀 너무 하신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뭐가 말입니까?”

“마지막에 저희 중대 애들 안건 말입니다. 그 건은 저에게 미리 알려주시지 그랬습니까. 이렇듯 말도 없이 간부회의 때 말씀하시면 제 입장이 뭐가 됩니까?”

“아, 미안합니다. 내가 그 생각을 못 했습니다. 다음에 또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겠지만 그런 일을 알게 된다면 미리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됐죠?”

김철환 1중대장이 짓궂게 웃고는 몸을 돌려 걸어갔다. 3중대장은 그 모습을 보며 인상을 찡그렸다.

“젠장, 지금 나 엿 먹이려고 저러는 거지?”

그때 5중대장이 다가왔다.

“왜 그래?”

“아니, 1중대장. 지금 나 엿 먹이려고 나에게 말도 안 하고 애들 일을 간부회의에서 터뜨린 것 같아. 그게 뭐가 큰일이라고.”

“나도 그렇게 느꼈어.”

“대체 나한테 왜 저러는 거야?”

“어쩌면 말이야. 예전에 시가전때······.”

순간 3중대장의 눈빛이 바뀌었다.

“뭐야? 그 얘기는 또 왜 꺼내는 거야?”

3중대장이 빠르게 주위를 확인했다. 5중대장도 입을 다물며 조용히 말했다.

“끝나긴 했지만 1중대장도 당하고만 있는 성격은 아니니까.”

“아무튼 짜증 나네.”

“그보다 1소대장 그 새끼를 조져야지. 어디 겁도 없이 남의 중대 애를 건드려?”

5중대장이 화제를 돌렸다. 결국 이 사달을 만든 건 1중대 1소대장인 오상진이었다.

“그래, X발 새끼! 그 새끼가 문제야!”

“뜸들일 것 없이 지금 가자고.”

“그래, 가. 아주 이 새끼 박살을 내줄 테니까.”

3중대장과 5중대장은 오상진을 찾으러 행정반으로 향했다.

“야, 오 소위!”

“네.”

“너 말이야. 일요일에 우리 중대 애들 건드렸다며.”

“네? 건드리다니 무슨 말씀입니까?”

“인마, 민간인과의 접촉사건 말이야.”

“아, 3중대 병사 두 명이 여자분에게 집적댄 일 말입니까? 그거 저희 중대장님께 보고드렸는데 말입니다.”

“그래, 새끼야. 그런 일이 있으면 내게 먼저 말해야지. 왜 말을 안 해?”

“네? 순서상 1중대장님께 보고를 드리는 것이 맞는 거 아닙니까?”

“이봐, 3중대원이라고 3중대원. 그럼 3중대장인 내가 미리 알아야 할 것 아니야.”

3중대장이 억지를 부렸다. 보나 마나 그 문제로 대대장에게 된통 깨진 듯한데 화풀이할 상대가 필요한 모양이었다.

하지만 오상진도 호락호락 당하고만 있을 생각은 없었다.

“저는 원칙대로 보고드렸을 뿐입니다.”

중대를 떠나 오상진이 보고해야 할 당사자는 직속 상관인 1중대장이었다. 1중대장을 건너 뛰고 3중대장에게 보고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았다.

설사 1중대장에게 보고한 이후 3중대장에게 별도 보고를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 대대장에게 깨진다는 결과가 달라질 리 없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지금 대들어! 죽고 싶어?”

“전 도대체 3중대장님께서 왜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새끼가······.”

3중대장이 위협하듯 오상진에게 다가섰다.

그때 김철환 1중대장이 나타났다.

“지금 뭐하는 겁니까!”

3중대장이 움찔했다. 5중대장이 급히 김철환 1중대장에게 말했다.

“아, 그게 3중대장이 오 소위에게 물어볼 것이 있어서 그럽니다.”

“그럼 조용히 물어보면 되지 뭐가 이렇게 시끄럽습니까?”

“아, 별일 아닙니다. 그렇지? 오 소위?”

“야, 5중대!”

김철환 1중대장이 눈을 부라렸다. 김철환 1중대장이 처음으로 5중대장에게 반말로 말했다. 3중대장도 그렇고, 5중대장도 매우 놀란 듯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내가 지금 너희들한테 존대해 주니까 만만해 보여?”

“아닙니다.

“야, 3중대장.”

“네.”

“내가 우스워 보여?”

“······.”

3중대장은 입을 꾹 다문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자 김철환 1중대장이 무서운 얼굴로 말했다.

“보자 보자 하니까 누굴 바보로 알아? 지금 뭣들 하는지 내가 모를 것 같아?”

“······.”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내가! 그런데 나에게 따지지 못하니까 만만한 1소대장에게 따지러 온 거야?”

“그게 아니라······.”

3중대장이 입을 열려고 했다. 김철환 1중대장이 눈을 부라렸다.

“내 말 아직 안 끝났어.”

“······.”

“내가 지금 너희들 중대장 대접해 줄 때 잘해라.”

김철환 1중대장은 잔뜩 화가 난 얼굴로 소리쳤다. 그러자 눈치를 보던 5중대장이 곧바로 중재하고 나섰다.

“1중대장님 진정하십시오. 3중대장도 자신의 중대원 일인데 미리 알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내가 아까 말 안 했어? 내 말을 개X으로 들었네.”

“아닙니다.”

“아니긴 얼굴에 불만이 가득한데. 좋아, 뭐야? 뭘 원해?”

3중대장이 바로 말했다.

“전 오 소위의 사과를 원합니다.”

“이 새끼가 진짜 끝까지! 딱 봐도 너희 소대원들이 잘못한 거잖아!”

“그래도 이건 아니죠. 이런 식으로 바로 징계를 올리면 모르는 저는 당황스럽지 않습니까.”

“3중대장, 말은 똑바로 하자. 막말로 1소대장이 막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 것 같아? 엄밀히 따지고 보면 1소대장에게 상 줘야 하는 거 아냐?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잖아!”

“그래도 이건 아닙니다. 그럼 1중대장님은 이번 일로 저희와 계속 불편하게 가실 겁니까?”

3중대장이 ‘저희’라는 단어에 힘을 주었다.

자신뿐만 아니라 3사 출신 중대장들 전체와 불편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돌려한 것이었다.

육사 출신이기 이전에 1중대장으로서 김철환 1중대장은 다른 중대장의 모범이 되어야 했다. 별것 아닌 일로 중대장들과 척을 져서 좋을 게 없었다.

“후우, 알았어, 그래 사과를 원한다는 거지?”

“네.”

“좋아. 내가 대신 사과하지.”

“저는 오 소위의 사과를 원합니다.”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아까 대대장님 말씀 들으셨잖습니까.”

“그래. 뭐 3중대장 기분이 상했으니까 그 마음은 이해해. 하지만 내 입장에서도 잘못한 게 없는 오 소위를 무턱대고 사과시킬 수는 없어.”

“그럼 이렇게 하시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0

  • 작성자
    Lv.27 엘리휘나
    작성일
    19.05.21 10:24
    No. 1

    그 여자분 부르나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4 플룻과하프
    작성일
    19.05.21 10:45
    No. 2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니...쩝....같은중대장 같은대위라고 선임한테 ??말 까는것 보면 1년이상 선임같은데 병들도 아니고 장교가 동기도 아니고 엄연하게 상하가 있는 글인데 저렇게 개긴다? 머 진급안하고 장기복무안할꺼면 ...쩝...좀 심하게 꼬는듯... 저거 대놓고 일커지면 1중대장이 박살나는게 아니라 3중대장이 진급은 커녕 옛날처럼 대위로 제대해서 할꺼라도 있음몰라도 대위제대해서 할꺼도 없는 상황에 장기복무 힘들어지는데 저렇게 개긴다는게 좀 말이....
    작가님이 병을 그냥 장교로 대입해서 쓰다보니 말도안되는 이야길 쓰시는듯....육사 비육사가 아님.. 같은대위라도 고참하고 하급자가 차이가 큼..오히려 병보다 더크죠 특히 육사출신한테? 저렇게 하면 3중대장은 진급은 커녕 장기복무도 못해요 쩝..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5.21 10:46
    No. 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4 g336_ksm..
    작성일
    19.05.21 10:46
    No. 4

    그여자가 1중대장 처제인것같은데 답답하게 꼬으셧네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54 플룻과하프
    작성일
    19.05.21 10:53
    No. 5

    머 다른것도 아니고 민간인 희롱인데 저런걸로 개긴다? 단기 복무인 소대장끼리라면 막가라 난 제대다 이런경우면 저렇게 개길지 몰라도 중대장급들은 다들 진급못하거나 장기복무대상선정에서 탈락하면 백수인데? 절대 저렇게 못함... 이상한거 시켜도 대놓고 반발하기가 힘든데 엄연하게 커지면 박살날일을 저딴식으로 개기는것자체가..쩝.. 작가님은 소위들 텃세보고 쓰신듯한데 소위중위들은 그냥 군대 말뚝박는사람도 있고 바로 제대하고 사회로 나갈사람이있다보니 막나가는 장교도 있지만 중대장부터는 엄연하게 자기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장기 복무신청 한사람들인데 그리고 어중떄기로 나와밨자 사회에서 취직도 못하는판에 최소 중령이상 달고 나올 목표로 장기복무신청자들인데 저런식으로 행동 절대못함..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33 니케s
    작성일
    19.05.21 10:58
    No. 6

    절단마공이라니..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3 니케s
    작성일
    19.05.21 10:58
    No. 7

    절단마공이라니..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4 플룻과하프
    작성일
    19.05.21 11:04
    No. 8

    저렇게 행동하다가 군대에서 진급누락 에 계급정년 걸려버리면 소령에서 예편 나이는 40대 아무데도 써주는 곳 없음 보험설계직종으로 예전에 많이 했는데 요샌 시대가 바뀌어서 방문식 보험 잘안함 다들 필요하면 인터넷으로 하지 사회에서 먹고 살 직업구하기 힘듬 80년대야 낙하산했다지만 지금은 대령은 달아야 낙하산도.. 결국.. 취직하기 어마어마하게 힘들고 저렇게 행동해서 찍혀서 예편? 진짜 밥빌어먹을판됨. 그러다보니 절대못함..아 할수도 있겠다 주인공처럼 로또 2번 1등당첨되던가 군종이던가 군법무관이던가 군의관이면 ..... 육사도 힘든데 3사관 학군? 학사들이?????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8 보라토깽
    작성일
    19.05.21 11:18
    No. 9

    뭐 더부룩하게 고구마 막힌채
    또 감자 먹이는 전개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5 레몬밥
    작성일
    19.05.21 11:41
    No. 10

    [회귀] [사이다] [현대판타지] [군대] [군인] 시한부 판정을 받은 오상진, 수류탄에 몸 던져 회귀하다?! 소위부터 다시 시작하는 오상진의 군대 라이프

    작가님 소개글인데, 지금 보면 해당되는 건 그냥 회귀한 군인이 로또샀다는거 밖에 기억에 안남아요. 다른 분들이 지적해주셨듯이 사이다는 탄산빠진 느낌이고요. 전작이랑 같은 작가분인지 의심까지 될 정도입니다.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68 로켓
    작성일
    19.05.21 12:13
    No. 11

    짜증나서 못 보겠어요 ㅠ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충팔
    작성일
    19.05.21 12:14
    No. 12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8 godlstkf..
    작성일
    19.05.21 15:20
    No. 13

    재미있게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28 sjh7857
    작성일
    19.05.21 15:44
    No. 14

    좋아요 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7 둥글레차차
    작성일
    19.05.21 17:40
    No. 15

    흠 다시봐도 재미업군 빠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 5055k
    작성일
    19.05.21 19:28
    No. 16

    잘보고 갑니다.재미 있어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58 初雨
    작성일
    19.05.21 20:01
    No. 17

    글은 글로 개그는 개그로 아 쫌~요
    잘보고있어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61 온파
    작성일
    19.05.21 23:21
    No. 18

    고구마다!!!!!


    다시

    고구마가 나타났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1 레인Rain
    작성일
    19.05.22 16:30
    No. 19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6.15 06:17
    No. 20

    다음 연재가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인생 리셋 오 소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주기 변경 공지 +1 19.05.27 21,402 0 -
87 11장 일보 앞으로!(6) NEW +6 8시간 전 3,515 129 12쪽
86 11장 일보 앞으로!(5) +18 19.06.15 6,065 188 12쪽
85 11장 일보 앞으로!(4) +7 19.06.14 7,238 214 11쪽
84 11장 일보 앞으로!(3) +6 19.06.13 7,772 228 12쪽
83 11장 일보 앞으로!(2) +7 19.06.12 8,261 212 11쪽
82 11장 일보 앞으로!(1) +9 19.06.11 8,595 231 12쪽
81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9) +8 19.06.10 9,156 236 12쪽
80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8) +16 19.06.09 9,239 258 12쪽
79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7) +20 19.06.08 9,430 266 12쪽
78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6) +14 19.06.07 9,821 261 12쪽
77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5) +11 19.06.06 9,856 266 11쪽
76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4) +8 19.06.05 10,114 261 12쪽
75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3) +14 19.06.04 10,506 256 12쪽
74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2) +33 19.06.03 10,626 264 12쪽
73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1) +21 19.06.02 10,771 263 12쪽
72 9장 총알 일발 장전!(9) +20 19.06.01 10,848 262 12쪽
71 9장 총알 일발 장전!(8) +11 19.05.31 10,960 298 12쪽
70 9장 총알 일발 장전!(7) +6 19.05.30 11,175 292 12쪽
69 9장 총알 일발 장전!(6) +8 19.05.29 11,627 283 12쪽
68 9장 총알 일발 장전!(5) +10 19.05.28 11,942 276 12쪽
67 9장 총알 일발 장전!(4) +6 19.05.27 12,266 268 12쪽
66 9장 총알 일발 장전!(3) +14 19.05.26 12,582 273 12쪽
65 9장 총알 일발 장전!(2) +10 19.05.25 12,648 303 11쪽
64 9장 총알 일발 장전!(1) +13 19.05.24 12,927 292 11쪽
63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8) +9 19.05.23 13,254 296 12쪽
62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7) +19 19.05.22 13,150 298 12쪽
»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6) +20 19.05.21 13,373 288 12쪽
60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5) +14 19.05.20 13,567 302 12쪽
59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4) +17 19.05.19 14,064 284 12쪽
58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3) +7 19.05.18 13,896 308 12쪽
57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2) +12 19.05.17 13,977 301 12쪽
56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1) +13 19.05.16 14,109 303 12쪽
55 7장 인생은 실전이다(10) +14 19.05.15 13,546 303 13쪽
54 7장 인생은 실전이다(9) +14 19.05.15 13,534 299 13쪽
53 7장 인생은 실전이다(8) +13 19.05.14 13,269 247 12쪽
52 7장 인생은 실전이다(7) +10 19.05.14 13,660 252 12쪽
51 7장 인생은 실전이다(6) +12 19.05.13 13,703 277 12쪽
50 7장 인생은 실전이다(5) +19 19.05.13 14,128 282 12쪽
49 7장 인생은 실전이다(4) +27 19.05.12 14,910 255 12쪽
48 7장 인생은 실전이다(3) +28 19.05.11 15,207 280 12쪽
47 7장 인생은 실전이다(2) +20 19.05.10 15,040 310 12쪽
46 7장 인생은 실전이다(1) +34 19.05.09 15,287 320 12쪽
45 6장 이놈들이(7) +27 19.05.08 15,140 311 12쪽
44 6장 이놈들이(6) +25 19.05.07 15,038 285 12쪽
43 6장 이놈들이(5) +18 19.05.06 15,346 271 11쪽
42 6장 이놈들이(4) +15 19.05.05 15,872 273 12쪽
41 6장 이놈들이(3) +16 19.05.04 16,170 303 15쪽
40 6장 이놈들이(2) +16 19.05.03 16,487 323 12쪽
39 6장 이놈들이(1) +15 19.05.02 16,772 337 12쪽
38 5장 로또!(6) +21 19.05.01 16,662 302 10쪽
37 5장 로또!(5) +10 19.04.30 16,269 325 9쪽
36 5장 로또!(4) +9 19.04.29 16,399 321 9쪽
35 5장 로또!(3) +14 19.04.28 16,530 314 9쪽
34 5장 로또!(2) +16 19.04.27 16,441 327 9쪽
33 5장 로또!(1) +9 19.04.26 16,681 314 9쪽
32 4장 호사다마(12) +11 19.04.25 16,500 334 10쪽
31 4장 호사다마(11) +14 19.04.24 16,186 303 9쪽
30 4장 호사다마(10) +13 19.04.23 16,295 315 9쪽
29 4장 호사다마(9) +8 19.04.22 16,425 316 10쪽
28 4장 호사다마(8) +6 19.04.21 16,339 313 9쪽
27 4장 호사다마(7) +6 19.04.21 16,551 319 9쪽
26 4장 호사다마(6) +7 19.04.20 16,567 314 9쪽
25 4장 호사다마(5) +7 19.04.20 16,768 310 9쪽
24 4장 호사다마(4) +6 19.04.19 16,811 316 9쪽
23 4장 호사다마(3) +8 19.04.19 16,971 306 9쪽
22 4장 호사다마(2) +5 19.04.18 17,042 331 9쪽
21 4장 호사다마(1) +13 19.04.18 17,351 344 9쪽
20 3장 회귀의 맛(4) +10 19.04.17 17,469 306 10쪽
19 3장 회귀의 맛(3) +7 19.04.17 17,598 308 9쪽
18 3장 회귀의 맛(2) +4 19.04.16 17,687 314 10쪽
17 3장 회귀의 맛(1) +9 19.04.16 18,019 314 9쪽
16 2장 새 대대장 받아라!(7) +8 19.04.15 18,056 322 11쪽
15 2장 새 대대장 받아라!(6) +5 19.04.15 18,094 307 9쪽
14 2장 새 대대장 받아라!(5) +9 19.04.14 18,322 299 9쪽
13 2장 새 대대장 받아라!(4) +10 19.04.14 18,376 306 9쪽
12 2장 새 대대장 받아라!(3) +7 19.04.13 18,676 313 9쪽
11 2장 새 대대장 받아라!(2) +10 19.04.13 19,199 330 9쪽
10 2장 새 대대장 받아라!(1) +6 19.04.12 19,473 356 9쪽
9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8) +11 19.04.12 19,583 334 10쪽
8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7) +11 19.04.12 19,723 348 9쪽
7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6) +6 19.04.12 19,694 376 9쪽
6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5) +6 19.04.12 19,825 363 9쪽
5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4) +8 19.04.12 20,051 367 9쪽
4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3) +9 19.04.12 20,885 351 9쪽
3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2) +8 19.04.12 22,564 328 9쪽
2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1) +15 19.04.12 24,760 341 9쪽
1 프롤로그 +27 19.04.12 26,956 377 4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세상s'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