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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리셋 오 소위!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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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9.04.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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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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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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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7장 인생은 실전이다(1)

DUMMY

인생 리셋 오 소위! 045화



7장 인생은 실전이다(1)



1.

그날 밤.

저녁 점호를 다 끝나고 모두 취침에 든 시각. 최용수 병장이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어두운 내무실에 최용수 병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이해진 일병이 잠든 곳으로 갔다.

톡톡.

최용수 병장이 발로 찼다. 순간 눈을 번쩍 뜬 이해진 일병이 관등성명을 댔다.

“일병 이해진.”

“일어나.”

이해진 일병이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왜 그러십니까?”

“시발, 왜 그러십니까? 네가 지금 그런 말 할 짬밥이야?”

최용수 병장이 이해진 일병의 뺨을 쫙쫙 쳤다. 이해진 일병은 잠결에 뺨을 맞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최 병장님 왜 그러시지 말입니까.”

“야, 새끼야. 너 때문에 말년에 완전군장 차림에 또 연병장을 돌아야 하잖아. 시발 새끼야!”

“무, 무슨 말씀이신지······.”

퍽!

이해진 일병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최용수 병장이 옆에 있던 베개로 얼굴을 때렸다.

“윽, 이러지 마십시오.”

“이러지 마십시오? 시발, 내가 너랑 말 섞을 군번이야?”

퍽!

이번에는 아예 베개로 얼굴을 강타했다.

“미친 새끼야.”

퍽!

“내가 왜 너 같은 새끼 때문에 완전군장을 해야 하냐고.”

퍽!

이해진 일병이 손으로 베개를 막으며 말했다.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몰라? 그럼 생각나게 해줄게.”

최용수 병장은 아예 작심한 듯 베개로 무지막지하게 구타를 시작했다. 그러다 그것도 분이 안 풀리는지 베개로 얼굴을 가린 뒤 주먹을 날렸다.

퍽! 퍼퍼퍼퍽!

“이래도 몰라? 앙! 몰라 새끼야!”

“자, 잘못했습니다.”

“잘못? 이미 불을 다 질러놓고 잘못? 이 새끼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

퍽! 퍼퍼퍼퍽!

최용수 병장의 주먹에 자비가 없었다. 이해진 일병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려 방어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그때 잠을 자고 있던 후임병들이 하나둘 깨어났다.

“야야, 자! 시발 새끼들아. 자라고!”

강상식 상병의 으름장에 병사들은 다시 억지로 눈을 감아야 했다. 누군가 말려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병사들은 겁이 났다.

게다가 오상진이 부탁했던 김대식 병장은 하필 그 시각 마지막 외각 경계근무를 서러 나간 상태였다.

“내가, 어? 네 같은 새끼 때문에 어? 말년에 완전군장을 해야겠어?”

최용수 병장은 말을 하면서도 이해진을 구타했다. 베개로 충격 흡수를 한다고 하지만 그게 어디 잘 되겠는가. 상처만 안 날 뿐이지 그대로 충격이 전해졌다. 머리가 띵 했다.

‘이, 이러다가 죽겠다.’

이해진 일병은 그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베개 쪽을 꽉 쥐고 있는 최용수 병장의 손을 깨물었다.

“아악, 시발!”

이해진 일병이 자리에서 일어나 뒤로 물러났다. 최용수 병장이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말했다.

“이 새끼가, 깨물어! 너 뒤지고 싶지.”

“최 병장님 이러지 마십시오.”

이해진 일병이 간곡하게 말했지만 최용수 병장의 다리가 먼저 날아왔다.

팍!

최용수 병장의 말에 걷어차인 이해진 일병이 뒤로 넘어졌다.

우당탕탕.

강상식 상병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최용수 병장을 말렸다.

“최 병장님 진정하십시오.”

“놔, 새끼야. 저 새끼가 내 손을 물었어.”

“네네. 알겠습니다. 그래도 지금 소란 피우면 당직사령 옵니다. 조금만 진정하십시오.”

강상식 상병이 최용수 병장을 진정시키는데 조영일 일병이 나직이 말했다.

“강 상병님.”

“왜?”

“이해진 일병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뭐?”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최용수 병장이 살짝 당황했다. 강상식 상병이 곧바로 달려갔다.

“야, 손전등, 손전등 가지고 와, 새끼야.”

“아, 네네.”

조영일 일병이 관물대에서 손전등을 꺼내 주었다. 강상식 상병이 손전등으로 이해진 일병을 확인했다.

정신을 잃은 이해진 일병의 입과 코에서는 붉은 피가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야, 휴지! 휴지 가져와.”

“네네.”

곧바로 휴지를 가져다주었다. 강상식 상병이 휴지로 피를 닦은 후 코에 손을 가져갔다. 다행히 숨은 쉬고 있었다.

“하아······.”

강상식 상병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최용수 병장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야, 살아 있냐?”

“네. 일단은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 움직여?”

“기절했습니다. 그리고 피도······.”

이미 침상이며 이불에 이해진이 흘린 피가 잔뜩 묻어 있었다.

그때 내무실 문이 스윽 열렸다. 모두의 시선이 일제히 문으로 향했다.



2.

관사로 돌아온 오상진은 며칠간 읽던 책을 잡아 들었다. 그런데 좀처럼 글자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아······ 이 시절로 돌아온 게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네. 소대장으로서 할 수 있는 게 없어.”

오상진이 나직이 푸념했다.

“진짜 맘 같아서는 최용수와 강상식 이 두 녀석을 군기교육대로 보내고 싶은데······.”

현재 소대장인 오상진이 내릴 수 있는 가장 큰 벌은 완전군장에 연병장을 돌리는 것이 전부였다.

“내가 대대장이었다면 곧바로 영창에 처넣었을 건데. 아니, 중대장만 되었더라도······.”

중대장쯤 짬밥을 먹으면 대대장을 직접 찾아가 담판을 지었을 것이다. 하지만 임관한 지 반년밖에 안 되는 소위가 할 수 있는 것은 생각처럼 많지 않았다.

그래서 병사들도 신참 소대장은 우습게 알았다.

“빨리 진급을 하던가 해야지 원.”

오상진이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 오상진의 핸드폰이 울렸다.

지잉-

“응? 이 시간에······.”

오상진이 확인해 보니 의무대의 한 대위였다.

“한 대위님이 왜?”

오상진은 의문을 가지며 전화를 받았다.

“통신보안, 한 대위님 지금 몇 시인데······.”

-오 소위, 지금 어디입니까?

“당연히 관사지 말입니다. 이제 막 잠들려고 했습니다.”

-혹시 얘기 못 들었습니까?

“무슨 얘기 말입니까?”

-아니, 오 소위가 1소대장 맞죠?

“네.”

-오 소위 소대 애 한 명이 피떡이 돼서 의무대에 실려 왔는데.

“누가 말입니까?”

-이름이 이해진 일병인가?

“아, 알겠습니다.”

오상진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후다닥 의무대로 향했다. 약 20여 분을 정신없이 달려 의무대에 도착했다.

“하아, 하아······.”

거침 숨을 몰아쉬며 한 대위가 있는 곳으로 갔다.

“한 대위님.”

“아, 오 소위 왔습니까?”

“애는 어디 있습니까?”

한 대위가 한쪽을 가리켰다. 오상진이 그곳으로 가 보았다.

그곳에는 이해진 일병이 얼굴에 잔뜩 피멍이 든 상태로 누워 있었다. 그 옆으로 한 대위가 다가왔다.

“다행히 내가 오늘 당직사령이라······.”

“애 상태는 어떻습니까?”

“여기 실려 올 때는 정말 죽은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바들바들 떨고 있더라고요. 다행히 안정제 투여했더니 괜찮아져서, 지금은 자는 중입니다.”

“별 이상은 없습니까?”

“지금 상태로 괜찮은데······ 모르겠습니다. 내일 일어나면 엄청 아플 겁니다.”

오상진이 찬찬히 이해진 일병을 바라봤다.

“무슨 얘기는 없었습니까?”

“없었습니다. 그런데 딱 봐도 구타당했다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오상진이 대답을 하고 몸을 돌려 말했다.

“그럼 잘 좀 부탁드립니다.”

“네, 여긴 걱정 마십시오.”

“네.”

오상진이 인사를 하고 의무대를 나섰다. 곧바로 충성부대로 올라가 내무실로 들어갔다.

내무실 안으로 들어가자 보이는 장면은 정말 가관이었다. 한태수 일병과 손주영 이병이 바닥에 떨어진 피를 닦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이호준 하사가 직접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야, 저기 똑바로 닦아! 거기도 피 묻었잖아.”

그 뒤로 오상진이 나타나 입을 열었다.

“어떻게 된 겁니까?”

이호준 하사가 당황하며 말했다.

“어? 웬일이십니까?”

“이 하사 솔직하게 말합시다. 뭔 일 있었습니까?”

“네?”

“딴말은 하지 마십시오. 저 지금 의무대에 들렀다가 오는 길입니다.”

순간 이호준 하사의 얼굴이 찡그려졌다가 바로 웃으며 말했다.

“아, 이해진 일병 말입니까? 약간의 사고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사고?”

“네. 급체라고 들었습니다. 갑자기 호흡곤란도 오고······.”

이호준 하사가 우물쭈물거리며 말했다.

“정말 급체입니까?”

“네.”

오상진이 눈을 부릅떴다. 목소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며 말했다.

“이 하사! 지금 내 눈 똑바로 뜨고 말하십시오.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입니까?”

“네?”

이호준 하사가 당황했다.

“내가 이 하사를 믿고 일을 맡긴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

“적어도 이 하사는 날 속이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입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날 속이고 우습게 알면 내가 뭘 믿고 이 하사에게 맡기겠습니까. 그리고 부소대장이면 당연히 애들 잘 관리를 해야지, 이런 식이면 어떻게 합니까.”

이호준 하사가 순간 움찔했다. 그러다가 이내 서운한 얼굴이 되며 말했다.

“아,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도 섭섭합니다. 제가 소대장님께 못 한 거라도 있습니까?”

“일단 알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따로 얘기를 나누시죠.”

오상진은 얘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말을 끊었다. 그리고 내무실에 있는 소대원들을 보았다. 다들 상기된 얼굴로 앉아 있었다.

“이 하사는 관사로 내려가십시오.”

“아니, 제가 뒷정리를······.”

“아뇨, 내가 합니다. 이 하사! 내려가십시오.”

오상진이 단호하게 말했다. 이호준 하사가 힐끔 강상식 상병을 보다가 몸을 돌려 내무실을 나갔다. 오상진은 그들을 한 차례 훑어보고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후우······. 김대식 병장은?”

“경계근무 나갔습니다. 좀 있으면 복귀합니다.”

“······병장과 상병들은 지금 내무실을 나가라.”

최용수 병장과 강상식 상병, 김일도 상병, 최우식 상병이 서로 눈치를 보았다.

“나가라고!”

오상진이 버럭 소리치자 네 사람이 슬슬 활동화로 갈아 신고 나갔다. 오상진이 나직이 입을 뗐다.

“잘 시간이고 하니까 짧게 물어볼게. 정말 아무 일 없었니?”

“······.”

일병과 이등병들은 침묵을 유지했다.

“정말 없었어? 정말 이해진 일병은 체한 거야?”

그때 조영일 일병이 손을 들었다.

“말해봐.”

“최용수 병장이 때렸습니다.”

조영일 일병이 말하자, 그 뒤로 기다렸다는 듯이 답이 나왔다.

“네, 저도 봤습니다.”

“최 병장님 다리로 걷어차기까지 했습니다.”

“네. 확실합니다.”

그들의 대답을 듣고 오상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알았다. 솔직히 말해서 너희들이 솔직히 말을 해줘야 조치를 취할 수 있어. 그것만 명심해라.”

“네. 맞습니다.”

“확실합니다.”

“알았다. 일단 자라. 나머지는 내일 소대장이 직접 할 테니까. 그리고 방금 했던 얘기는 누구에게도 하지 말고. 만약 이 일로 분란이 생기면 말한 그 사람에게도 책임을 묻겠다.”

오상진이 당부를 했다. 아니, 당부가 없더라도 그들 입에서 절대로 저런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말했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랐다.

“이만 소등하고 자라.”

오상진이 말을 한 후 문을 열었다. 밖에서 4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너희들도 들어가서 자라.”

“네.”

김일도 상병과 최우식 상병이 오상진 눈치를 살피며 내무실로 들어갔다. 최용수 병장과 강상식 상병도 쭈뼛거리며 움직였다.

“최 병장, 강 상병!”

두 사람이 순간 움찔했다. 최용수 병장이 살짝 긴장한 상태로 고개를 돌렸다.

“왜 그러십니까?”

“너희 둘은 내일 아침 완전군장 하라는 거 잠시 보류다.”

“네?”

“내일 아침 평상시대로 해.”

“알겠습니다.”

최용수 병장은 속으로 욕을 지껄였다.

‘시발······.’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4

  • 작성자
    Lv.96 사자다
    작성일
    19.05.09 10:32
    No. 1

    글 재미있게 잘 쓰시는건 인정. 고구마 먹다 목 메입니다 ㅜㅜ 시원하게 풀어가실거라 믿습니다. 호흡만 좀 챙겨주셔영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9 에스카론
    작성일
    19.05.09 10:37
    No. 2

    오상진의 사이다는 누구하나 저세상으로 갈 위기에 쳐해야 나타나는거면 의미없다고 봅니다.
    중국 고전에서도 최고의 의사는 상대가 병이 걸리기전에 예방하는 자라 했는데 오상진은 누구하나 입실하고나서야 처리하니 하수네요.
    진짜 군생활 잘했으려면 상병과 병장을 저렇게 옥죄다가 사건을 만드는게 아니라 유도해가면서 일을 못일으키게 했어야지, 결국 과거의 감정으로 모두를 파국으로 이끄는것 같습니다.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53 톨이
    작성일
    19.05.09 10:43
    No. 3

    포맷도 좋고 재미도 있는데 이야기가 초반인데도 너무나 질질질...
    이런건 좀... 답답하네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9 kumkang
    작성일
    19.05.09 10:47
    No. 4

    작가에게 실망하고 하차합니다. 머저리 소대장, 육사출신 장교의 무능력을 그리는 것이라면 그런 각도에서 쓰든지, 그것도 아니면서 뭐하자는 것인지 40회까지 진행된 스토리가 아직도 무엇을 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짜증.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63 흑살성
    작성일
    19.05.09 11:19
    No. 5

    휴~~저도 포멧은 좋고 다 좋은데...머랄까 좀 답답합니다
    사이다 같은 전개가 필요한데 그래 알았어 기다려봐 또 그래 알았어 기다려봐 하면서 질질질
    쫌 그렇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7 즐거운다
    작성일
    19.05.09 11:23
    No. 6

    연참이라도 하던가 ㅋㅋ
    뭐 현실은 상상보다 더해! 라면서 자위하시는건 아니겠죠? 재미가 없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충팔
    작성일
    19.05.09 12:06
    No. 7
  • 작성자
    Lv.55 Lark0
    작성일
    19.05.09 12:11
    No. 8

    글이 뭔가 답답하고 꽉 막혔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0 커지솔천
    작성일
    19.05.09 12:44
    No. 9

    진도는 나가지를 않고
    주인공은 갈굼있다고 알면서도 조용조용 넘어가고 목말아 디지겠네요ㅋㅋ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05.09 13:23
    No. 10
  • 작성자
    Lv.47 꿀곰
    작성일
    19.05.09 14:09
    No. 11

    부조리 있으면 보자마자 그냥 바로 영창 보낼 수 있는게 군댄데 왜이리 질질 끄는거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8 godlstkf..
    작성일
    19.05.09 14:18
    No. 12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알아보자
    작성일
    19.05.09 14:47
    No. 13

    일단 소대장의 건의 특히 가혹행위 사건은 중대장이나 대대장에 의해 거부가 안됩니다. 언제적인지 몰라도 제가 소대장할때는 병들이 저정도로 소대장한테 개기지 못합니다. 소위가 자대배치가 되면 처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뭐든지 FM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고참들의 조종에 의한 소대장 왕따를 원칙을 내세워 병들을 괴롭혀야 합니다. 이때 누가 이기냐에 따라 이후 소대장입지가 달라집니다. 먼저 지치는 편이 숙이고 들어옵니다. 육사출신 소위는 대부분 병사들을 장악합니다. 소설속의 주인공은 사실 중징계 감입니다. 알고도 조치를 안 취하고 상부보고를 안한 상태에서 구타사고가 발생했죠.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68 惡賭鬼
    작성일
    19.05.09 15:01
    No. 14

    구타하는걸 알고 있는데 계속 뒤로 미루다가 사건 키우는건 노답 아닌가. 하차.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0 n4196_ap..
    작성일
    19.05.09 15:22
    No. 15

    로또와 가족만 신경쓰다 사고터지는 흐름으로 가서 각성하는 뭐 그런건아니겠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종남검사
    작성일
    19.05.09 15:50
    No. 16

    너무 길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베드씬
    작성일
    19.05.09 16:07
    No. 17

    내용 좆도없고 이리저리 질질 싸질러만대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3 ezimaru
    작성일
    19.05.09 17:38
    No. 18

    뭘 알고 쓰는 건지... 주인공 진짜 영창감이에요 모릅니까 작가님 아직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g7896_zx..
    작성일
    19.05.09 17:45
    No. 19

    너무 질질끄네요 하차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아카네v
    작성일
    19.05.09 18:09
    No. 20

    기다려봐 내가 알아서할게만 계속 나오고 현실은 소잃고 외양간고치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0 가린군
    작성일
    19.05.09 18:28
    No. 21

    작가가 군대를 안갔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8 파워유저
    작성일
    19.05.09 20:52
    No. 22

    저 정도 사건이면 소대장이 막을수 없음
    일직사령의 야간 이동 인원 보고는 일지 작성시 당연히 올라감
    의무대라는 부대외로 인원이 이동했는데 작성이 안된다면 말이 안되죠
    의무대에서도 일지 작성이 되기에 한대위가 아무리 감출려고 해도 감출수가 없음
    특히 구다 사고로 입실이 되었다면 중대장까지 인사고과에도 영향이 있을건데
    소대장따위가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님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7 대체퓨전
    작성일
    19.05.09 21:30
    No. 23

    대대장까지 있다 다시 과거로 온거잔아
    근데 일을 이렇게 크게 키운다고 첨은 아니더라도
    중간쯤에 처리해야지 답답하다 엄청 답답하고 엄청 짜증나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9 살신성의
    작성일
    19.05.09 21:39
    No. 24

    요즘법조계 생태를 보는것 같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살신성의
    작성일
    19.05.09 21:41
    No. 25

    일진들 폭력 쓰는걸 알면서도 감추는 담임선생과 같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8 스로핀
    작성일
    19.05.10 00:07
    No. 26

    군생활을 안해 보셨나보내요
    의무대까지 갔다고 하면 최소 연대까지는 보고 됩니다...대대급에서 막을수가 없어요....그리고 저정도 사건이 면 당직사관 불침번 다 좃됐다고 생각하심될듯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1 흥그이
    작성일
    19.05.10 02:53
    No. 27
  • 작성자
    Lv.46 녹색나무
    작성일
    19.05.10 08:02
    No. 28

    주인공이 썩은사과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3 g8310_wi..
    작성일
    19.05.11 01:53
    No. 29

    육사 출신이 저런다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신고산
    작성일
    19.05.11 13:46
    No. 30

    너무 질질질. 증거없음 잠복이라도 하던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5.20 18:06
    No. 3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레인Rain
    작성일
    19.05.22 15:09
    No. 32
  • 작성자
    Lv.45 구멍난하늘
    작성일
    19.06.07 15:32
    No. 33

    소대장이 영창감이다. 머저리 소대장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6.14 18:07
    No. 34

    독하게 처벌하겠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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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리셋 오 소위!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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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11장 일보 앞으로!(7) NEW +6 8시간 전 3,669 160 12쪽
87 11장 일보 앞으로!(6) +9 19.06.16 6,405 183 12쪽
86 11장 일보 앞으로!(5) +18 19.06.15 7,130 205 12쪽
85 11장 일보 앞으로!(4) +7 19.06.14 7,828 223 11쪽
84 11장 일보 앞으로!(3) +6 19.06.13 8,211 237 12쪽
83 11장 일보 앞으로!(2) +7 19.06.12 8,636 219 11쪽
82 11장 일보 앞으로!(1) +9 19.06.11 8,941 236 12쪽
81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9) +8 19.06.10 9,444 240 12쪽
80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8) +16 19.06.09 9,508 261 12쪽
79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7) +20 19.06.08 9,686 268 12쪽
78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6) +14 19.06.07 10,065 265 12쪽
77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5) +11 19.06.06 10,101 271 11쪽
76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4) +8 19.06.05 10,352 265 12쪽
75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3) +14 19.06.04 10,740 259 12쪽
74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2) +33 19.06.03 10,866 268 12쪽
73 10장 일이 점점 커지네(1) +21 19.06.02 11,012 266 12쪽
72 9장 총알 일발 장전!(9) +21 19.06.01 11,088 265 12쪽
71 9장 총알 일발 장전!(8) +11 19.05.31 11,195 301 12쪽
70 9장 총알 일발 장전!(7) +6 19.05.30 11,412 295 12쪽
69 9장 총알 일발 장전!(6) +8 19.05.29 11,862 286 12쪽
68 9장 총알 일발 장전!(5) +10 19.05.28 12,174 279 12쪽
67 9장 총알 일발 장전!(4) +6 19.05.27 12,502 273 12쪽
66 9장 총알 일발 장전!(3) +14 19.05.26 12,817 275 12쪽
65 9장 총알 일발 장전!(2) +10 19.05.25 12,888 305 11쪽
64 9장 총알 일발 장전!(1) +13 19.05.24 13,161 294 11쪽
63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8) +9 19.05.23 13,488 298 12쪽
62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7) +19 19.05.22 13,384 300 12쪽
61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6) +20 19.05.21 13,603 291 12쪽
60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5) +14 19.05.20 13,807 304 12쪽
59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4) +17 19.05.19 14,301 287 12쪽
58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3) +7 19.05.18 14,130 312 12쪽
57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2) +12 19.05.17 14,216 306 12쪽
56 8장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1) +13 19.05.16 14,352 307 12쪽
55 7장 인생은 실전이다(10) +14 19.05.15 13,783 307 13쪽
54 7장 인생은 실전이다(9) +14 19.05.15 13,763 302 13쪽
53 7장 인생은 실전이다(8) +13 19.05.14 13,505 251 12쪽
52 7장 인생은 실전이다(7) +10 19.05.14 13,895 254 12쪽
51 7장 인생은 실전이다(6) +12 19.05.13 13,940 280 12쪽
50 7장 인생은 실전이다(5) +19 19.05.13 14,366 286 12쪽
49 7장 인생은 실전이다(4) +27 19.05.12 15,156 259 12쪽
48 7장 인생은 실전이다(3) +28 19.05.11 15,446 283 12쪽
47 7장 인생은 실전이다(2) +20 19.05.10 15,275 313 12쪽
» 7장 인생은 실전이다(1) +34 19.05.09 15,521 324 12쪽
45 6장 이놈들이(7) +27 19.05.08 15,373 315 12쪽
44 6장 이놈들이(6) +25 19.05.07 15,266 288 12쪽
43 6장 이놈들이(5) +18 19.05.06 15,576 273 11쪽
42 6장 이놈들이(4) +15 19.05.05 16,106 276 12쪽
41 6장 이놈들이(3) +16 19.05.04 16,406 307 15쪽
40 6장 이놈들이(2) +16 19.05.03 16,728 327 12쪽
39 6장 이놈들이(1) +15 19.05.02 17,008 340 12쪽
38 5장 로또!(6) +21 19.05.01 16,899 306 10쪽
37 5장 로또!(5) +10 19.04.30 16,497 329 9쪽
36 5장 로또!(4) +9 19.04.29 16,627 325 9쪽
35 5장 로또!(3) +14 19.04.28 16,763 318 9쪽
34 5장 로또!(2) +16 19.04.27 16,676 330 9쪽
33 5장 로또!(1) +9 19.04.26 16,916 318 9쪽
32 4장 호사다마(12) +11 19.04.25 16,737 338 10쪽
31 4장 호사다마(11) +14 19.04.24 16,420 306 9쪽
30 4장 호사다마(10) +13 19.04.23 16,531 320 9쪽
29 4장 호사다마(9) +8 19.04.22 16,658 320 10쪽
28 4장 호사다마(8) +6 19.04.21 16,576 318 9쪽
27 4장 호사다마(7) +6 19.04.21 16,784 323 9쪽
26 4장 호사다마(6) +7 19.04.20 16,798 318 9쪽
25 4장 호사다마(5) +7 19.04.20 16,998 314 9쪽
24 4장 호사다마(4) +6 19.04.19 17,039 320 9쪽
23 4장 호사다마(3) +8 19.04.19 17,198 309 9쪽
22 4장 호사다마(2) +5 19.04.18 17,268 335 9쪽
21 4장 호사다마(1) +13 19.04.18 17,575 349 9쪽
20 3장 회귀의 맛(4) +10 19.04.17 17,701 310 10쪽
19 3장 회귀의 맛(3) +7 19.04.17 17,828 312 9쪽
18 3장 회귀의 맛(2) +4 19.04.16 17,922 319 10쪽
17 3장 회귀의 맛(1) +9 19.04.16 18,254 316 9쪽
16 2장 새 대대장 받아라!(7) +8 19.04.15 18,293 324 11쪽
15 2장 새 대대장 받아라!(6) +5 19.04.15 18,339 311 9쪽
14 2장 새 대대장 받아라!(5) +9 19.04.14 18,569 302 9쪽
13 2장 새 대대장 받아라!(4) +10 19.04.14 18,628 311 9쪽
12 2장 새 대대장 받아라!(3) +7 19.04.13 18,929 317 9쪽
11 2장 새 대대장 받아라!(2) +10 19.04.13 19,456 336 9쪽
10 2장 새 대대장 받아라!(1) +6 19.04.12 19,727 359 9쪽
9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8) +11 19.04.12 19,839 338 10쪽
8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7) +11 19.04.12 19,977 353 9쪽
7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6) +6 19.04.12 19,949 380 9쪽
6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5) +6 19.04.12 20,085 368 9쪽
5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4) +8 19.04.12 20,310 371 9쪽
4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3) +9 19.04.12 21,157 357 9쪽
3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2) +8 19.04.12 22,854 331 9쪽
2 1장 소대장님 뭐 하십니까?(1) +15 19.04.12 25,084 344 9쪽
1 프롤로그 +27 19.04.12 27,327 382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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