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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조유석이었다가 조유진이 되네요.
찬성: 3 | 반대: 0
이름이 두개인가? 조유석? 조유진?
찬성: 2 | 반대: 0
전 이해가 안가는게 mlb있다가 회귀까지 한 마당에 못씹어 먹으면 X신이지 한국 고교리그과정을 몇장으로 요약하면 안되는거임? 어떤 요정나오는 빈같은 소설에선 피똥싸고 고교리그 씹어먹고 mlb넘어간걸 한편에 요약한걸로 기억하는데.. 굳이 비교하자는게 아니라 mlb있었던선수로 한국고교대회.. 긴장감이 전혀 없어야 하는거아닌가?
찬성: 14 | 반대: 0
88퍼 조윤호는 당연히~ 당연하게도 박건호에게~ 과거엔 아무 감정 없다가 지금엔 감정 있다고 하는거 같은데 붙여써놔서 헷갈리네요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
연참 감사합니다
ㅇㅈ.. 어찌됐건 재능이 있어서 MLB 에 있던선수였는데 고교대회가 굳이 이리 길필욘..
찬성: 5 | 반대: 1
이제 고교 야구는 좀더 빨리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쥔공이 무쌍을 찍어봐야 고교니까...
감사
계속해서 500번째로 재밌어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2
잘보고가요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네요. 메이저에서 늘그막히 잘나가다 고딩됐으면 어서 빨리 메이저 다시 가고 싶어서 방방 뛸 거 같은데. 뜬금 고교에서 불펜으로 어깨 혹사?
잘보고 갑니다~^^
현역과 고교는 클라스가다름 5선발투수가와도 고교수준에서는 벅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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