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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경기간섭하는것도 웃기고 고딩이 포수불러달랬다고 그대로해준 감독이나... 본인 어깨나 걱정하지 캐릭터 성격들이 왔다갔다해서 별로네요. 감독은 꽤 강압적이던 사람이 아니었나요?
찬성: 20 | 반대: 0
아우 정신이 없네요 내용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찬성: 11 | 반대: 0
한지훈은 가능하면 어깨 좋은 포수를 선호했다 에서 한지훈 ----> 박건호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갈수록 억지가 심하네 고딩이 포수불러다 간섭이라? 앞에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면 이해가는데 뜬금포네 갈수록 이상해제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막장으로 가네요... 좀 더 꼼꼼하게 준비하고 글 써야하는 거 아닙니까? 자꾸 무리수를 두네요.
찬성: 1 | 반대: 0
이게뭐야 ㅋㅋㅋㅋㅋ
?
전 여기까지만.... 못 보겠습니다;;;
감사
건필하시어요.
잘보고가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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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