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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연참연참!
음..회귀한것 치고는 너무 찌질한 방식이네요.. 갈굼에는 갈굼으로 ? 인생2회차인데 너무 단세포적 생각아닌가요? 장기복무까지 했었는데..
찬성: 19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잊어먹은 건가, 말년이 실세한테 어떻게 갈굼으로 대하나요;;
찬성: 6 | 반대: 0
그래서 장기복무하나요?
찬성: 0 | 반대: 0
실세도 실세 나름이지 졸라 무서운 말년이면 실세 그런게 어딨습니까.ㅋㅋㅋ
찬성: 7 | 반대: 0
고구마소설이네 군생활하면서 조폭 개과천선 스토르 각나오죠
퉁명스럽게 물었다고? ㅋㅋ 어이가없네 엄마가 아들을 버린거지 아들이 엄마 버린것처럼 말하네 저여자 빡대가린가
찬성: 13 | 반대: 0
대가리가 텅빈새끼! 주인공 바꾸자!~~
찬성: 2 | 반대: 0
말년과 한창 상병 중반인 실세가 있더라도 말년병장이 누군가에 따라 다르다 생각하네요. 힘없이 물러가는 사람도 있고 방관하여 지내다 간 사람도 있지만 한편으로 전역할때 까지 꼬장을 부리고 권위를 내세우고 당당히 나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이제20살쯤 어떻게 5살때 집나간 엄마를 찾는다는거죠? 엄마가 찾아야죠 헐 저여자 말 짜증나게하네요
찬성: 8 | 반대: 0
정유미와 오상진 대화가 뭐이리 황당하죠? 사람을 찾아도 엄마가 찾아야 하는거지, 엄마는 그동안 뭐하고?
건필요
없는놈 피땀 묻은돈 뺃기가 제일 쉬운데 이제 하다하다 재벌 빨아주는 소설도 그런대 대부업이라.
찬성: 3 | 반대: 0
하차 가아자
저희 엄마 란 용어는 없습니다. 제 어머니가 맞을 듯 하네요.
주인공이 등신같아요,,,,,ㅎㅊ
저 여자도 이상한게 찾아도 엄마가 찾는게 맞는거죠, 아들이 엄마를 버린것처럼 말하네,;
흠
역시 다시봐도 재미없네
변호사도 없이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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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